17.6Km 2025-12-2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내사양길 7
2006년 6월 21일에 개관한 진안역사박물관은 용담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의 사라진 삶의 터전을 발굴유물을 통해 보존, 전시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관, 전시, 연구하여 대내외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동시에 역사를 통해 소통하고 문화안에서 새로움을 찾는 열린 공간이다. 박물관은 총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에는 고고관, 민속관, 세미나실이 있으며, 2층에는 기록관 기획전시관, 학예자료실이 있다. 고고관은 용담댐 수몰지역에서 발굴된 선사, 고고유물을 전시한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에 걸친 유물들을 통해 진안의 지나온 역사와 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 민속관에서는 진안의 명산인 마이산과 석탑군 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진한풍물, 금척무, 매사냥 등의 풍부한 전통 문화자원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기록관은 진안 관련 다양한 기록자료인 고지도와 고문서, 서원 향교 관련 유물과 자료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를 통하여 진안의 과거와 현재의 흔적을 살펴보고, 진안의 기록문화를 고찰할 수 있다. 기획전시관은 가변 전시 공간으로 진한의 특생을 연구하고 재조명하는 전시관인 동시에 전시와 교육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의 풍부한 자료를 교육에 활용하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는 사회교육의 장이다.
17.6Km 2025-08-1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60
진안읍에서 북부마이산 방면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마이돈농촌테마공원은 돼지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농촌 테마공원이다. 이 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과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꽃 돼지 놀이동산과 체험관, 실개천, 터널분수, 명상원등이 설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공원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마이돈농촌테마공원은 주말 나들이나 가족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17.6Km 2025-09-03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588-9
육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촬영지 거창 월성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계곡따라 약 1,000평으로 구성된 사계절 절경이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텐트, 평상, 정자, 민박, 매점,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캠핑장 바로앞에 계곡이 있다. 휴가철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다면 경남 월성오토캠핑장을 추천한다.
17.6Km 2024-06-2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노래재로 2
‘공정여행풍덩’은 매년 휴가철이면 쓰레기로 곤욕을 치르는 관광산업의 문제점을 지양하고, 여행자와 지역 주민이 교감해 지역사회를 살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정여행사다. 공정여행풍덩에게 여행이란 여행자와 지역을 잇는 창구다. 여행자는 공정여행풍덩을 통해 여행을 바라보던 시선을 바꾸고 지역 주민과 소통해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얻어 갈 수 있다. 공정여행풍덩은 2010년 지역사회연구회로 시작했다. 지역사회연구회 구성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여행코스에 만족하는 외지인들을 보며 진안의 일상과 지역 주민의 삶이 묻어나는 여행 사업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여행,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미식가들을 위한 로컬푸드 여행 등 여행자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별화된 공정여행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 결과 매년 공정여행풍덩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했고, 1년 동안 약 5천 명의 이용객이 공정여행풍덩을 통해 전라도를 다녀갔다. 여행지라면 외지인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에게도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산과 숲이 많은 환경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기획한 공정여행풍덩의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에는 생태교육협동조합 ‘고원의 숲’에서 진행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있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버물리(바르는 벌레약)이나 모기퇴치제를 직접 만들어보고, 숲 해설사와 함께 마을 숲길을 걸으며 주변 식생을 관찰하고 보호수가 갖는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외지인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 역시 마을 숲 보전율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진안의 자연에 감탄한다.
17.7Km 2024-01-18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
17.7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44
덕유산 계곡 글램핑 캠핑장은 계곡 쪽 사이트와 데크로 나뉘어 있다. 바로 옆이 덕유산 계곡인데 거기에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수심이 깊지 않고 물살이 세지 않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글램핑은 숙소 한 사이트에서 4인부터 최대 6인까지 즐길 수 있고 온돌바닥이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이 가능하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분리수거장, 탕비실이 마련되어 있다. 바닥에서 자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은 침대방으로 예약 할 수도 있다. 캠핑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덕유산 국립공원이 있어 청정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사기에 편리하다. 계곡 바로 옆 평상을 대여하면 나무 그늘 아래서 유유자적 한가롭게 계곡물소리 들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17.8Km 2025-12-1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초리길 5
매년 겨울축제가 열리는 무주 초리넝쿨마을은 축제 이름인 초리꽁꽁놀이축제에 걸맞게 모든 것이 꽁꽁 어는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한 곳이다. 매년 12월~2월 사이에 축제가 열리며 이 시기에 맞춰 축제를 즐기러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초리넝쿨마을의 겨울축제는 인기가 많다. 마을 축제장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은 얼음 썰매장이다. 1인 썰매와 2인 썰매가 준비되어 있고, 전통썰매, 끈 달린 썰매 등 다양한 형태의 썰매가 있으니 기호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또한 겨울이면 생각나는 빙어도 잡아볼 수 있으며, 체험장에서 잡은 빙어는 놓아주고 대신 수족관에 별도로 모아둔 빙어를 활용해 튀김으로 내어 준다. 빙어튀김까지 포함되어 있어 손맛과 입맛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알찬 체험이다. 한쪽에는 구이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래떡, 밤, 쫀드기를 연탄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출처 : 웰촌)
17.9Km 2025-11-12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승마1로 60-31
장수군 천천면 월곡리에 자리한 장수승마장은 16만 6600㎡(5만 500평) 규모에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마장과 실외 마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마방 238실, 관람석 888석을 갖추고 12마리의 승용마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춘계 전국승마대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등 국내외 크고 작은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장수승마장에서는 자마 위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위탁사용료로 마필관리와 함께 수시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가족·부부·주부반 등 승마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승마체험장에서 장수승마장까지 10㎞ 구간에 설치된 승마전용 길인 승마로드는 잔디로 포장돼 있으며 가로수 길과 쌈지공원,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조성돼 있고 이따금 트레킹 코스로도 개방된다. 승마뿐만 아니라 걷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7.9Km 2025-09-09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419-12
학동마을은 2004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마을이다. 대표 체험으로 씨없는 곶감 만들기, 다슬기 잡기, 곶감타르트 만들기, 생태텃밭정원 프로그램이 있으며 계절별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씨없는 곶감마을 휴양관은 숙박시설을 갖추고 ‘학동부녀회 맛’ 식당과 ‘마을카페 윤슬’을 함께 운영한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여름철 물놀이와 사계절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마을 만들기 공동체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형성된 마을이다.
18.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