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제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제회관

17.3 Km    1398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44
063-432-1239

※ 영업시간 09:00 ~ 21:00 흑돼지가 특히 유명한 진안에서 백제회관은 그들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가지고 있다. 바로 더덕을 함께 양념하여 구이정식으로 내놓는 흑돼지더덕구이정식이다. 이 더덕은 진안고원에서 자란 더덕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흑돼지는 진안에서 사육된 것만으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산채비빔밥도 메뉴에 들어있다.

진안마을

17.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외사양길 35
063-433-0100

마이산 입구에 위치한 친환경 로컬푸드 음식점 ‘진안마을’은 진안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진안마을의 한정식은 발효음식을 위주로 한 건강한 발효밥상으로 엄나무순, 뽕잎나무순, 개복숭아효소 등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전주회관

17.4 Km    1465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외사양길 19
063-433-4800

전주 회관은 진안 흑돼지 요리가 주메뉴이다. 진안 흑돼지 삼겹살, 목살, 주물럭, 짜글이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수학여행과 졸업여행 학생들을 위해 넓은 단체석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더덕구이정식은 더덕무침에 15가지가 넘는 찬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침식사도 가능하여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다.

마이돈테마공원

마이돈테마공원

17.4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

진안읍에서 북부마이산 방면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마이돈테마공원은 돼지를 주제로 한 공원이다. 공원 곳곳에는 개성 있는 돼지 조형물들이 있어 사진 찍기 좋다. 마이돈테마공원에서는 소시지 만들기, 불고기 피자 만들기, 홍삼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공원 입구에는 진안의 명물 흑돼지를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마이산홍삼족욕카페

17.4 Km    0     2024-08-2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

마이산관광정보센터 1층에 위치한 마이산홍삼족욕카페는 마이산 등산 뒤 또는 관광, 일상의 피로를 풀기 좋은 곳이다. 마이산족욕카페에서는 이용료를 내면 25분~30분가량 홍삼농축액으로 족욕을 할 수 있으며, 족욕 이용에는 홍삼농축액 입욕제, 어깨에 하는 허브찜질팩, 배에 하는 황토찜질기, 허브차, 홍삼차, 홍삼젤리, 비타민C 분말, 보습을 위한 오렌지 스프레이가 제공된다. 홍삼족욕은 감기, 두통, 불면증을 완화 시켜주고 면역력 증강 및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진안 홍삼스파

진안 홍삼스파

17.5 Km    2     2024-08-01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외사양길 16-10
1588-7597 / 063-433-0396

동의보감의 근원인 양생을 기초로 한 공간으로서 국내 유일의 홍삼한방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 목적형 스파시설을 갖춘 진안 홍삼스파는 다양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과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양풀, 노천풀로 구성되어 있다. 홍삼한방과 음양오행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위한 진정한 건강과 휴식을 추구한다. 스파와 테라피 시설 외에도 스낵바, 카페, 홍삼 판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봉황대(장수)

17.5 Km    1758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봉황대길 2
063-350-2688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의 송탄천이 합류하여 물줄기를 따라 가면, 주변에 많은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 잡은 신기마을이 있고, 강 건너편에 수 백길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있다. 이곳을 봉황대 형제 바위라 한다. 400여 년 전 임진왜란을 예언했다는 겸암 유운룡 선생이 천하의 경승이라고 찬미했다는 곳이다. 아득한 옛날 두 바위 형제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밤에만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그런데 두 바위는 천 길을 먼저 크면 서울의 주봉이 된다고 믿고 다투어 커갔다 한다. 어느 날 앞으로 백일만 더 크면 천 길을 커서 이곳이 서울이 된다는 뿌듯한 희망을 안고 밤으로만 우뚝 솟아올랐다 하며, 백 일째 되는 마지막 날 밤, 이 밤만 새우면 다 큰다는 생각으로 두 바위 형제는 열심히 커 가고 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젊은 아낙이 이른 새벽 우물에 물 길러 나오다가 무럭무럭 크고 있는 바위를 보고 [어머나! 저 바위가 크고 있네!] 하고 손으로 가리키며 소리를 지르자 두 바위 형제는 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크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숙인 채 그 자리에 우뚝 서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 뒤 하늘에서는 조금만 더 크면 이룰 소원을, 막바지에 좌절된 형제바위를 안타까이 여기고 봉황을 날려 보내서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형제 바위를 위로하며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산약초타운

산약초타운

17.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827

마이산 자락에 있는 산약초 타운은 산약초 체험전시관과 생태연못, 생태학습장, 허브원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테마공원이다. 약 4만5천 평의 넓은 부지에 다양한 수목과 함께 150여 종의 약초를 심어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실제로 공원이 자리한 지역은 해발 200~400m의 고원이어서 약초재배지로도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공원 내에 자리한 산약초 전시관에서는 진안에서 자생하는 약초들의 종류와 효능, 사상체질에 대한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산약초 타운의 진짜 매력은 해가 저물고 나서 빛을 발하는데, 공원 곳곳을 반짝이는 조명들이 뒤덮기 때문. 사슴과 토끼 같은 친근한 동물과 밤하늘의 별과 달을 형상화한 색색깔 조명들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로맨틱한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승련사(남원)

승련사(남원)

17.7 Km    16967     2024-09-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동면 요천로 2675-90

승련사는 남원 산동면 인근 연화산(527.9m) 남쪽 자락에 있는 사찰이다.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러 들어오는 이 사찰은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창건연대는 예로부터 [금강사]라 불리며 지리산이 조망되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녀 고승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고려 16 국사 중 한 사람인 정혜국사가 말년에 이곳에서 살았는데, 사찰을 넓히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입적하였다. 이에 그의 제자 졸암이 뜻을 이어받아 1361년(공민왕 10)에 중창하여 절 이름을 승련사로 고쳤다. 그 후 조선 후기에 폐사되었으나 1986년부터 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지금은 대웅전, 요사채, 선방, 공양간, 삼성각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승려와 신도들이 수도하면서 불법에 정진하고 있다. 주변에는 남원자연휴양림, 남원 내동리 은행나무 등이 있어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현주서원

17.8 Km    195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지사면 계산4길 89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주서원은 임실군 지사면 현계리에 있는 서원이다. 1704년(숙종 3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능간과 정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07년에 김복흥, 변유, 정견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듬해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광복 이후에 복원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3칸의 강당, 내신문 등이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2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