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m 2025-03-17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길 51
곡성군청소년야영장은 푸르른 대자연 속에서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고자 설립한 청소년 종합 수련장이다. 기차마을에서 기차로 이곳 야영장까지 30분 정도 걸리며 빨간 현수교를 건너오면 아름다운 섬진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였다. 이곳은 래프팅, 서바이벌,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산행, 기차여행 등을 즐길 수 있다.
11.8Km 2025-11-12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길 51
섬진강의 래프팅 코스는 구례와 곡성으로 나뉜다. 이중 곡성 코스는 수량은 다소 적지만 전형적인 한국의 강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의 모래톱에서 휴식을 취하며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나 있다. 곡성 지역의 섬진강 래프팅은 기차 마을과 레일바이크의 종착지로 유명한 가정역 앞에서 출발한다. 야영장과 천문대가 있고 농촌체험 마을과 펜션촌이 있는 휴양지다. 야영장 앞 강변에서 출발한 래프팅은 먼저 넓은 여울에서 한차례 놀이를 하다가 크고 작은 바위틈을 휘돌아 압록강변 유원지에 닿는다. 아름다운 경치와 잔잔한 물길에서 물놀이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11.9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 고평리
남원시에서 동남쪽으로 11㎞쯤 떨어진 수지면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경계선상에 견두산(774m)이 솟아 있다. 남원의 금지평야와 곡성 방면에서도 우뚝 솟아 보이는 이 산은 일명 개머리산이라고도 하는데 원래 이름은 호두산 또는 범머리산이었다. 이 견두산에는 옛날 성질 사나운 들개들이 수십 수백 마리씩 떼 지어 살면서 사람을 해치고 또 수백 마리가 일시에 짖어대면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소란스러웠다고 한다. 이 견두산은 지리산 줄기가 서남쪽으로 가지 쳐 나온 지맥선상에 솟은 산으로 남쪽은 전남 곡성지방으로 뻗어 천마봉, 깃대봉을 일구고 동쪽으로는 구례군 산동면 너머로 지리산의 반야봉, 노고단, 정령치가 지척지간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정상의 암봉, 암릉지대에서의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북쪽 골짜기에는 옛날 백제시대의 사찰로 추정된 극락사가 있었으나 이 사찰에는 어찌나 빈대가 많은지 견딜 수 없어 폐사되어 지금은 ‘극락이’라는 골짜기 이름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금도 이 골짜기의 바위와 돌에는 빈대 껍질과 빈대 허물이 곳곳에 박혀 있다고 한다. 특히 북릉선 좌우는 운봉읍 바래봉 철쭉에 버금가는 철쭉 군락지로 봄을 화려하게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11.9Km 2025-10-30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섬진강로 1234
섬진강변에 위치한 곡성섬진강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작한 600mm 천체망원경과 다양한 망원경들이 설치되어 있는 천문대이다. 주 관측실, 보조 관측실, 천체투영실 4D&VR 융합상영관, 어린이체험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을 관찰하고 우주여행에 대한 꿈과 미래를 찾는 사람들에게 우주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한국천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천문 정보 제공과 다양한 천문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특이하게 평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마을과 민가들이 있다. 이는 천문 관측에는 유리한 조건이 아니다. 하지만, 천문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불리한 여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에 설치된 가로등에는 갓을 씌워 빛이 위로 향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천문 관측 시간대에는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자발적으로 헤드라이트를 끄고 지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곡성 섬진강천문대는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천문 관측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기차마을의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며, 섬진강변을 따라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를 탈수 있고 강변 자전거 하이킹, 섬진강 래프팅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코스로 아주 좋은 곳이다.
11.9Km 2025-09-04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
가정리 옛 곡성역을 오가는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는 가정역이 있고 역 주변에는 빨간 ‘현수교’가 여행자의 마음을 끈다. 현수교를 건너면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데 자전거를 빌려 섬진강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다. 가정리에서 두계마을까지는 원래 자전거 도로로 대부분 사람들이 두계마을까지 오고 간다. 자전거를 타고 호곡나루터까지 왕복 10여㎞ 정도 되는 길을 달릴 수도 있다. 다만 비포장길과 고갯길이 있어 자전거를 타기에는 무리지만 어려운 구간에서 자전거를 끌고 간다면 다녀올 만하다. 관광용으로 만든 가정역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 기관차를 타면 도착하게 된다. 가정역에서 섬진강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출렁다리가 있고, 주변에는 출렁다리 끝까지 이어지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섬진강 출렁다리를 건너면 캠핑 사이트가 있으므로 강바람을 맞으며 야영을 할 수 있다. 섬진강변은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와 레일바이크, 증기 기관차 체험도 가능하다. 강변에 섬진강천문대도 있어 밤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다.
12.0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산94-3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코스는 15.9km로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전남과 전북을 잇던 구간으로 난이도는 중급이다. 걷는 길에서 더 빠르게 가기 위한 길의 변화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지금은 임도로 변한 옛 19번 국도로 밤재를 넘는다. 지리산 노고단과 만복대를 조망하며 걷다가 견두산 아래 편백숲에서 상쾌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 계척마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할머니 산수유나무를 만나고, 특히 이른 봄 현천마을에 이르면 돌담길 따라 산수유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서 오전에만 열리는 산동오일장을 만난다면 시골장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12.0Km 2025-01-20
전라남도 곡성군 하한길 3
압록유원지에서 구례 방향 2km 거리에 있는 참게 수제비 맛집으로 2TV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바 있다. 한적한 도로변에 있어 찾기 쉬우며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곡성 여행객들에게도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참게 요리는 생참게를 통째로 쪄서 체에 걸러내 만들기 때문에 참게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참게 외에도 쏘가리, 메기, 은어, 다슬기 등의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압록유원지, 곡성군 하늘나리 마을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2.0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365
지리산국립공원 덕동자동차야영장은 덕동마을과 달궁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로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달궁계곡을 끼고 있어 야영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야영지 18면과 하우스 22동이 있다. 사이트 구획이 나누어져 있고 차량을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편의시설로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12.0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정령치로 1523
지리산 정령치에 연이은 고리봉 아래 개령암 터 뒤 절벽에 새긴 이 마애불상군은 크고 작은 12구의 불상으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불상군이다. 울퉁불퉁한 자연 암벽이어서 조각 자체의 양각도 고르지 못하고 훼손도 심한 편이나 3구는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거대한 불상은 4m나 되는데 조각 솜씨도 제일 뛰어나 본존불로 여겨진다. 얼굴은 돋을새김이지만 신체의 옷 주름은 선으로 처리를 하고 있어 일반적인 고려 마애불의 수법을 따르고 있다. 또한 큼직한 얼굴과 형식화된 이목구비, 장대해진 체구와 간략해진 옷주름 등에서도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거대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1∼2m의 작은 불상들 역시 조각 수법이 모두 같으며, 각 부분의 양식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서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규모가 큰 불상군은 희귀한 예로서 명문까지 새겨져 있다는 점에서 마애불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된다.
12.0Km 2025-03-16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7
섬진강 도깨비마을은 유아숲 체험원으로 이루어진 우스깨비터(공원)과 도깨비전시관,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책과 놀이 , 체험과 인형극으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끝없이 펼쳐 볼 수 있는 곳이다. 도깨비숲길과 계곡 그리고 오름나무, 밧줄놀이, 해먹, 짚라인, 모래놀이, 숲화덕, 등의 숲놀이터와 트리하우스(둥둥나무집)을 갖추고 다양한 숲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도깨비마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