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4-11-2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윗고분터길 33-15
043-298-0148
고선재는 1861년에 지어져, 대대로 마을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곳으로 덕망이 자자했습니다. ‘선을 많이 베푸는 집’이라는 그 의미를 닮아,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매력의 안마당 고은리를 방문하면 마을 어귀의 고목에 한 번, 고선재를 둘러보며 또 한 번 감탄이 나옵니다. 대문으로 들어서면 진한 고택의 향이 풍기고, 아담한 안마당이 등장합니다. 안마당은 ‘고선재 찻집’을 찾은 손님을 위한 테이블이 자리해 있습니다. 안채와 사랑채를 둘러보기도 전에 이미 반해버릴 만큼 아기자기한 공간입니다. 감성이 차오르는 안채와 사랑채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구성되고,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의 고가구는 짧게는 40년, 길게는 150년의 세월을 담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대조되는 푹신한 침대는 손님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사랑채는 대청마루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길게 뻗은 대청을 따라 걸으며, 유리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 속 감성이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사랑채는 사랑방, 건넌방, 대청으로 구성되어 있고, 손님이 없을 때는 방문자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다시 찾는 이가 많은 고선재 고선재는 그리운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 정겹고 집안 곳곳 사람의 손길이 닿아 있는 공간입니다. 고택의 고풍스러움 뿐 아니라 멋스러움까지 겸비하여, 찾는 이의 발길을 또다시 향하게 만듭니다. 시간을 따라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고선재에서의 하룻밤은 각별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 고선재 찻집 고선재 찻집은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되고, 방문했던 사람들 모두 마음 속에 꼭 저장해 가는 곳입니다. 특별한 점은 고택 전체를 찻집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숙박하는 사람이 없는 날이면 마음에 드는 공간을 찾아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3Km 2025-06-24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석장2길 23
덕현칼국수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석장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낙지, 조개 등을 넣어 끓인 해물칼국수다. 해물닭한마리, 닭칼국수, 얼큰 닭칼국수 등도 인기가 많다. 김치전,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다. 음식과 함께 나오는 김치는 매일 아침 직접 버무린 겉절이를 사용한다. 진천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이 있다.
19.4Km 2025-07-11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일명 고산산성으로 불리는 운주산성은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전동면 미곡리·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신정리 경계 지점에 위치한 운주산(해발 459.7m)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성이다. 운주산성은 운주산의 지형을 이용해 축조된 성곽으로, 둘레 약 3,210m, 폭 2m, 높이 2~8m에 이르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치를 자랑하는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쌓았으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이어졌고, 남벽은 산봉우리를 감싸는 형태로 축조되었다. 서벽은 서쪽 능선을 가로지르며 형성되어, 전체적으로 북쪽은 해발 고도가 높고 서남쪽은 낮은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지만, 대부분 붕괴되어 원형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고대 산성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성 안에는 성문 터, 건물 터, 우물 터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기우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원형 대지가 존재한다. 또한 성 내부에서는 백제 시대의 토기편과 기와편, 고려·조선 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 등이 출토되어 오랜 세월에 걸친 역사적 흔적을 보여준다. 이 산성은 백제가 660년에 멸망한 이후, 풍왕, 복신, 도침 장군을 중심으로 일어난 백제 부흥운동군의 최후 항전지로 알려져 있다. 산성 입구에는 고산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매년 음력 9월 8일이 낀 토요일에는 백제 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 부흥운동 중 순국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고산제가 열린다.
19.4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새동네길 56-1
신안골분식은 조치원에서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다. 세종 맛집을 검색하면 1순위로 검색될 만큼 인기있다. '골목식당', '생활의 달인'등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대표메뉴는 닭볶음탕과 국물떡볶이의 합작으로 닭볶음탕의 칼칼하고 시원한 쫄깃한 떡볶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대기시간이 긴 편이니 가능하다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서 가는것을 추천한다.
19.4Km 2025-03-0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은행상야로 441-122
백족사는 청주시 백족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로 깊은 산중에 있어 고요하고 한적하다. 백족사 입구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오르는 동안 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야외 운동기구들도 마련되어 있어 심심하지 않게 오를 수 있다. 현재의 사찰은 조선 후기 어느 순간 폐사가 되었다가 1930년대에 다시 사찰의 역사를 잇기 시작하였다. 백족사에는 늦은 나이에 이곳 석불에게 자식을 얻고자 빌어 소원을 성취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그 뒤로 백족사의 석불에게 소원을 빌러 꾸준히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웅전 내부에는 문화재자료인 석조여래좌상이 있는데 위의 설화에 나오는 석불이다. 또, 백족사 경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을 한 여러 종류의 석탑이 있는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백족사 삼층석탑은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19.4Km 2025-04-1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오곡리
천안 북면의 산이 만든 계곡 병천천은 천을 따라서 놀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천안북면계곡은 물놀이와 야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당일치기뿐 아니라 캠핑 장소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대기소도 설치되어 있고, 허벅지 정도의 물 높이로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계곡이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계곡이 취사가 불가하지만, 북면계곡은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고 취사가 가능하다. 장소가 크진 않지만,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여름철 물놀이와 취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다.
19.5Km 2025-06-1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1166 무지개식당
진성참숯석갈비병천수제순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에 있다.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으로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단골이 많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순댓국이고 순대만국밥, 모둠순대, 돼지석갈비, 삼겹살 등도 맛볼 수 있다. 모둠순대나 돼지석갈비는 돌판에 나와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19.5Km 2025-07-21
충청북도 진천군 석장로 227
the조선식탁은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 등심덧살, 문어, 갑오징어 등이 나오는 매화한상이다. 돼지 등심덧살, 생굴, 쌈 채소, 다시마 등이 상에 오르는 생굴보쌈도 인기가 많다. 점심 특선으로 마련한 낙지볶음 정식과 가브리보쌈 정식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19.5Km 2025-06-13
충청북도 진천군 석장로 227
더힐 227은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도 훌륭하다. 대표 메뉴는 아인슈페너다. 이 밖에 아몬드크림라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캐러멜 마끼아또 등도 맛볼 수 있다. 유기농을 재배한 통밀, 호밀, 쌀가루와 천연 효모 종을 사용해 만든 여러 가지 빵도 판다. 진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이 있다.
19.5Km 2025-03-21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조천상길 74-21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전주 이씨 석보군파의 사묘재실로 조선 정종의 9남인 석보군 이복생과 부인 원주 김씨, 석보군 장남 양위의 위패를 모신 부조묘이다. 사묘는 선조의 신주나 영정을 모셔두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고 재실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숙식과 제사음식 장만 등을 하는 장소를 말한다. 1905년에 초가집으로 창건하였고 1930년 기와지붕으로 재건하고 1986년에 중수하였다. 건물은 홍살문, 삼문, 부조묘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조묘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지붕 집이다.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마루를 설치하였으며 내부는 통칸으로 하여 우물마루를 설치하였다. 기단은 장대기단으로 정평주초를 설치하고 전면은 원기둥, 후면은 각주로 하였다. 공포 형식은 이익공으로 하였으며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로 하였다. 부조묘의 단청은 모로 단청으로 하였으며 좌향은 서북향이다. 중수 시 부조묘 측면의 중방하 및 묘각 후면의 하방하에 설치된 현대식 붉은 벽돌을 철거하고 전통기법으로 재현하였다. 또한 장마루는 철거하고 한식 우물마루로 하였다. 보의 치목기법에서 고식을 남기고 있으며, 벽체 및 마루에서는 원형에 가깝게 재복원되었다. 1996년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주 이씨 석보군파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