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5.8Km    2024-11-14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도룡동)
070-5172-4102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장의 비전강연과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의 EDM 퍼포먼스, AI 아바타 무용에서 AI 비주얼라이징 피아노 연주까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보여줄 세상에 없었던 행사에 초대한다. 12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총 4개의 세션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테크아트혁명, K-TechArt가 이끄는 새로운 한류의 물결! K-테크아트의 미래! 융합의 서곡부터 비전강연, 창조의 무대까지 75m LED로 펼쳐지는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 전 세계 10개국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글로벌 테크아트허브로 도약하는 특별한 순간, [G아티언스 2024 커넥팅위크]와 함께하시길 바란다.

무수천하마을

무수천하마을

5.8Km    2025-03-26

대전광역시 중구 운남로85번길 5 (무수동)

하늘 아래 근심 없는 마을이다. 2006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무수천하마을은 대도시 근교에서는 드물게 역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농촌다움을 함께 보전하고 있는 마을이다. 무수(無愁)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대로 근심걱정 없이 살아온 마을로서 부모사랑의 마음을 간직한 안동 권 씨 유회당 종가, 여경암, 거업제 등 역사적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 부추와 콩 등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어 계절별 농사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식물을 말려 장식해 보는 꽃누름이 압화, 천연 염색등의 공예체험과 마을 주위에 생물을 통한 생태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담양애떡갈비

담양애떡갈비

5.8Km    2024-06-17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남로3번길 16-8 그랑빌

담양애떡갈비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소떡갈비며, 돼지갈비와 돼지떡갈비도 찾는 사람이 많다. 평일 점심특선으로는 소불고기와 북어해장국이 있다. 면류는 냉국수, 온국수, 물냉면, 비빔냉면을 맛볼 수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이 있다.

안동권씨유회당종가일원

안동권씨유회당종가일원

5.9Km    2024-05-27

대전광역시 중구 운남로 63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 일원은 조선 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낸 유회당 권이진(1668~1734) 선생이 처음 터를 잡았던 집으로,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88년 후손들이 현재의 자리에 옮겨 지은 것이다. 이 가옥은 보문산 남쪽을 배경으로 하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는 산과 내를 벗하여 생활함으로써 청결하고 참된 선비의 경지를 이루겠다는 생활철학이 담긴 것이다. 전반적으로 건물의 규모를 작게하고, 건물 간의 공간을 여유롭게 배치한 유회당 종가는 낮은 잡석 기단 위에 구성된 ㄱ자형 구조, 안채의 온건함, 아담한 크기의 사당, 마을 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모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정원 등을 통해 다양한 공간 구성을 보여준다. 2001년 6월,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안동권씨 유회당공파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5.9Km    2025-03-19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47 효문화마을관리원
042-606-6290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을 아우르는 효문화 인프라로 효의 가치와 의미를 경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는 축제이다. 전국에 어르신과 청소년, 그리고 3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전국에 효 실천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한다.

솔로몬로파크(대전)

솔로몬로파크(대전)

5.9Km    2025-05-12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219-39

대전 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교육 테마 공원이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법과 정의의 배움터이자 법교육의 장이다. 놀면서 직접 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법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로몬 왕이 재판을 통해 지혜롭게 정의를 실현했듯, 솔로몬로파크는 법치사회의 자유, 지혜, 정의를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신뢰하는 법치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법체험관에서는 세계의 법 역사와 우리나라의 법제도를 폭넓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입법체험실, 과학수사실, 모의법정실, 교도소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법짱마을’도 운영되며, 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과 법연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 체험 및 법연수 프로그램이 국민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

5.9Km    2025-03-26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45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효 전문기관으로 효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연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높이고 효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효를 테마로 한 다섯 개의 전시실(효실천실, 효나눔실, 효느낌실, 효공감실, 효이해실)에서는 역사 속 아름다운 효 이야기들이 담긴 영상과 전시물 체험을 통해 효를 배우고,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또한 전통 예절 및 다례체험 효를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 등 세대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효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는 전국에 남아있는 효의 흔적들을 보존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통해 효문화자료보감, 연구총서 등 효문화 연구 도서를 발간 중이다. (출처 : 한국효문화진흥원)

롯데시티호텔 대전

롯데시티호텔 대전

5.9Km    2025-04-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33
042-333-1000

동북아의 대표적인 연구개발과 교육의 허브이며, 첨단 과학 기술의 메카이자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인 대전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대전은 2014년 3월에 오픈하였다. 대전 컨벤션센터 앞에 위치한 18층 규모의 호텔로서 모던한 디자인의 304개의 객실, 아름다운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고급 레스토랑 및 다목적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체 세미나 및 학술회의 행사에 최적의 프리미엄 호텔이다.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5.9Km    2025-03-25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산43-5

정상에 오르면 2016년~2018년까지 조성된 식장산문화공원 전망대에서 멀리 호남과 경계를 이루는 대둔산, 옥천 금산의 서대산, 공주의 계룡산, 그리고 대전시 계족산과 보문산이 한꺼번에 사방으로 조망된다. 또한 맑고 푸른 물결이 넘실대면서 반짝이는 대청호수를 장쾌하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산행지이다. (출처 : 대전광역시 동구청 홈페이지)

숭현서원지

숭현서원지

5.9Km    2025-05-12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251번길 36

숭현서원지는 조선 후기 정광필 등 8인을 제향 했던 숭현서원의 옛 터이다. 16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592년에 나라에서 인정한 사액서원으로 ‘숭현’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9년(광해군 1)에 복원되었고 이후 김장생, 송준길, 송시열 등을 모시게 되었다. 그러나, 숭현서원지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폐쇄되었고 이후 복원되지 못했다. 1667년(현종 8년)에 세운 비석만 남아 있었으나 대전광역시는 이처럼 유서 깊고 교육적 가치가 놓은 유적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1992년에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하고 1994년부터 복원을 하여 사당, 강당, 동재, 서재 등이 완전히 갖추어진 숭현서원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