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객사 정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성 객사 정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성 객사 정청

안성 객사 정청

12.0Km    2025-09-22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종합운동장로 203

객사는 가운데에 지붕을 높인 정청을 두고 좌우에 동헌과 서헌을 건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청은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는 공간이며, 동서헌은 지방에 파견 중인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하는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설날, 임금 탄신일, 매달 보름과 그믐에 임금에게 인사드리는 의식을 치렀다. 궁궐에서 의식을 치르는 같은 시간에 각 고을에서는 수령과 아전을 포함한 모든 관리들이 객사 정청 마당에 모여 전패를 향해 인사를 드렸다. 임금이 내리는 명령서인 교서도 객사 정청에서 선포되었다. 따라서 객사는 각 고을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고, 고을의 중심에 있었다. 안성객사는 1363년(고려 공민왕 12) 이전에 건립되었으며, 현존하는 객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되었다. 국력이 약해진 1906년부터 전국의 객사는 서서히 폐지되었고, 건물은 학교로 사용되었다. 안성객사도 1908년부터 안성보통학교(현 안성초등학교) 교사로 사용했다. 1931년에는 현 명륜여자중학교로 옮겨졌고, 1995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1842년 경 편찬된 경기도 군현의 읍지인 『경기지』에는 안성객사가 정청이 6칸, 동헌 12칸, 서헌 8칸, 중문 3칸, 외문 3칸, 행랑 4칸, 경운정 6칸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청과 동·서익헌만 남아있다. 안성 객사 정청은 사례가 드문 고려 말 조선 초 주심포 건축으로 건축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공포의 구성은 1308년에 건립된 예산 수덕사 대웅전과 비슷하다. 주두는 굽 아래에 받침을 두었고, 살미(기둥 머리 위에서 정면으로 튀어나와 공포를 구성하는 개별 부재)와 첨차(기둥 머리 위애서 벽체 방향으로 공포를 구성하는 개별 부재)는 화려하게 조각했으며, 단면이 항아리 모양인 보를 사용했다. 살미와 살미 사이 중앙에 둥근 모양의 조각을 깎아 놓았는데, 이는 안성 객사 정청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안성문화원

안성문화원

12.0Km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종합운동장로 203

안성문화원은 선열로부터 내려오는 4.1 만세 항쟁의 애국 애족 정신과 남사당놀이의 예향 정신, 안성 유기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안성지역과 안성 시민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문화적인 혁신과 개혁을 하고자 건립하였다. 또한 문화재 보호와 유적 답사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고 계발하고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생활상과 문화상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고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문수암

문수암

12.0Km    2025-11-05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금사로 252-106

문수암은 진천의 미륵산 중턱에 구불구불 이어진 길 끝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산신각, 요사체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사찰이다. 근처에 천안과 진천을 오가는 국도가 조성되어 있어 쉽게 만성사에 갈 수 있다. 문수암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미륵산에 자락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6 교구 마곡의 말사이다. 새로 세울 당시 이름은 만성사였으나, 1992년에 조계종으로 종파가 바뀌면서 사찰명이 문수암으로 바뀌었다. 만성사라는 사찰명은 수많은 사람이 성인이 되기를 축원한다는 의미로 명명된 것이라 한다. 이곳 산봉우리에서 석불입상이 발견되었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만성사가 창건되게 되었다. 석불은 고려 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최소한 고려 초에 사찰이 경영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이 사찰이 언제 폐사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석불만이 자리를 지키며 일반인의 예불 대상으로 계속되었다. 1960년대에 외롭게 산을 지키고 있던 불상이 인연이 되어 석불인 지암리 석조여래 입상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새롭게 사찰을 조성했다. 정면 2간, 측면 1 간이었던 작은 법당을 새롭게 중창하여 사찰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었다.

인처골마을

인처골마을

12.0Km    2025-06-26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인처동길 24-11

안성 인처골 마을은 경기도 최남단의 서운산을 병풍 삼아 자리 잡은 작은 시골 마을로, 옛날 어느 선인이 내려와 이 마을은 어진 사람이 많이 나올 곳이라고 하여 ‘어질 인’을 넣어 인처골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임산 배수의 경관과 삼한 시대의 왕비가 태를 묻은 곳에서 나오는 약수가 있으며, 집집마다 감나무가 있을 정도로 감나무가 많아 감골이라고도 불렸다. 1901년 프랑스에서 온 몽베르 신부가 안성 성당 앞마당에 포도묘목을 심은 것을 시작으로 인처골이 위치한 서운면은 안성포도의 주산지가 되었고, 그중 인처골 마을은 매년 가을이 되면 씨 없는 거봉과 샤인 머스캣 수확 체험으로 북적북적한 마을이 되었다. 이곳에는 체험장 외에도 연꽃지, 약수터, 식물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인처골 마을에선 계절별로 색다른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할 수 있는 체험이 다르다. 봄 프로그램에서는 설향 딸기 따기, 딸기 마카롱 만들기, 쑥떡 케이크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여름 프로그램의 경우엔 감자 캐기, 매실 따기를 가을 프로그램에서는 거봉포도 따기, 포도 고추장 담기, 고구마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겨울 프로그램의 경우엔 딸기 비누 만들기, 레몬청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사계절 내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레일 썰매가 있다.

the조선식탁

the조선식탁

12.0Km    2025-07-21

충청북도 진천군 석장로 227

the조선식탁은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 등심덧살, 문어, 갑오징어 등이 나오는 매화한상이다. 돼지 등심덧살, 생굴, 쌈 채소, 다시마 등이 상에 오르는 생굴보쌈도 인기가 많다. 점심 특선으로 마련한 낙지볶음 정식과 가브리보쌈 정식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더힐227

더힐227

12.0Km    2025-06-13

충청북도 진천군 석장로 227

더힐 227은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도 훌륭하다. 대표 메뉴는 아인슈페너다. 이 밖에 아몬드크림라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캐러멜 마끼아또 등도 맛볼 수 있다. 유기농을 재배한 통밀, 호밀, 쌀가루와 천연 효모 종을 사용해 만든 여러 가지 빵도 판다. 진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이 있다.

서운산성

서운산성

12.1Km    2025-01-17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운산성은 차령산맥의 주된 봉우리인 서운산(해발 539m)에 있다. 정상부에서는 안성, 평택, 천안, 아산만 등 사방이 잘 조망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성벽은 서운산 정상부의 봉우리 2개를 연결하여 산 복부를 감싸도록 쌓았다. 남벽 일부 외에는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성의 둘레는 620m이고, 흙을 쌓은 곳은 450m 가량 된다. 전체적인 평면 형태는 동-서로 길쭉한 장방형이다. 성벽은 능선을 따라 흙을 성토하여 쌓았다. 자연지형에 따라 성벽을 쌓지 않거나 삭토하여 경사를 확보한 구간도 있다. 북쪽과 남쪽에 성문터가 있는데 주로 남쪽으로 출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성안에는 전투 때 지휘하던 곳으로 이용된 것으로 보이는 장수 바위와 우물터․절터․돌부처․작은 동굴․토기와 기와편 등이 발견되었다. 축성법이나 출토유물로 보아 서운산성은 삼국시대 백제성일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축성 주체와 축성 시기는 알 수 없다. 안에서 발견된 유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축조된 성을 임진왜란 당시 수축하여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말해준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손맛한식뷔페

손맛한식뷔페

12.2Km    2025-01-14

충청북도 진천군 문진로 974

손맛한식뷔페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한식뷔페다. 불고기, 생선구이, 육회, 양념게장,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입맛 다른 일행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힐사이드캠핑장

힐사이드캠핑장

12.3Km    2025-06-16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태락3길 5-115

힐사이드캠핑장은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자리 잡고 있다. 진천군청을 기점으로 7㎞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문화로, 백곡로, 생거진천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이곳은 산속 요새에 안긴 듯한 느낌이다. 캠핑장 뒤편으로 수목이 우거진 산책로가 있어 걷는 맛을 음미하기에도 좋다. 부대시설을 둘러보면 깔끔함에 놀랄 정도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65면을 마련했다.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7m 세로 8m 40면, 가로 10m 새로 10m 25면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선, 화로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빌려준다. 캠핑장은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사계절 내내 문을 연다.

에벤에셀 펜션

에벤에셀 펜션

12.4Km    2025-10-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위례성로 1434-24

에벤에셀은 선교사의 쉼터로 준비된 작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른 아침 거실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듯한 위례산 정상의 물안개와 쉴만한 물가엔 다슬기, 버들치가 함께하고, 깜깜한 밤 불빛 아래 찾아드는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등을 볼 수 있다. 자연을 호흡하며, 밤하늘의 별도 헤아려 보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다는 천안, 청정 지역 북면 부수문이고개 정상부, 깊은 골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