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웰빙캠핑장_담낭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포보웰빙캠핑장_담낭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포보웰빙캠핑장_담낭지구

이포보웰빙캠핑장_담낭지구

16.0 Km    0     2024-07-23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35-69

이포보 웰빙캠핑장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했다. 광주원주고속도로 대신IC에서 양평, 여주 방면으로 5분가량 가면 닿는데, 캠핑장과의 거리가 1km 이내이다. 오토캠핑장과 달리 주차장과 캠핑장이 분리돼 있는데, 지정된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한 후 관리소를 거쳐야만 입장할 수 있다. 이곳은 캠핑장 65면을 마련했으며, 파쇄석과 데크로 이뤄져 있다. 탄탄한 평지이지만 곳곳에 심은 수목이 많아 마치 숲속에서 캠핑을 만끽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기 사용은 불가능하며, 화로는 쓸 수 있다. 넓은 부지에 캠핑 사이트가 흩어져 있지만,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까지 도보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데, 매점을 이용하려면 이포보 오토캠핑장으로 가야 한다.

당남지구공원

16.0 Km    0     2023-12-13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35-69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섬에 있는 공원이다. 이포 대교에 있는 당남지구공원은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더불어 핑크 뮬리가 만발한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주말을 맞은 가족들을 위한 나들이 장소로서도 안성맞춤이다. 넓은 들판과 꽃밭으로 힐링하기 좋은 당남지구공원은 오토캠핑장으로도 인기 있다. 또한 인근에는 신륵사관광지, 금은모래강변공원 등이 있어 여주로 나들이 나온 방문객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소풍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이천 자채방아마을

이천 자채방아마을

16.0 Km    22809     2023-05-02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358번길 168-24

이천에 위치한 자채방아마을은 농촌의 실상을 꾸밈없이 피부로 전해준다. 자채 대장군과 방아 여장군 장승이 마을 초입에 우뚝 서 마을을 지키며 방문객을 맞는 것부터가 이 마을의 심상치 않음을 짐작게 한다. 마을의 담장에는 어느 농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벽화가 앙증맞게 그려져 있고 마을회관 처마 밑에서는 갓 알에서 부화한 제비 새끼들의 지저귐과 쉴 새 없이 먹이를 나르는 어미 제비의 분주함이 농촌 같지 않은 농촌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이한 마을 이름은 벼 품종에서 유래했다. ''자채''는 붉은색이 감도는 벼 품종의 이름으로 밥을 지으면 푸른색을 띠며 기름진 밥맛이 너무 좋아 임금님께 진상됐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이천 쌀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이 마을의 테마는 ''쌀''로 정했고 그 쌀을 만드는''방아''가 붙어 ''자채방아''란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 쌀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만큼 농촌체험에 대한 자존심도 만만치 않다. 도시민을 위한 화장실 개조 등의 꾸밈을 지양하고 농촌의 실상을 그대로 체험시켜 잊혀가는 우리의 삶을 맛보도록 프로그램을 갖춰놓고 있다.

은이골캠핑장

은이골캠핑장

16.0 Km    0     2024-07-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282

은이골가족캠핑장은 양지나들목에서 가깝다. 천주교 성지인 은이성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쉽고 의미도 깊은데, 은이라는 말은 본래 숨어있는 마을, 또는 숨겨져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김대건 신부가 어릴 적 당진에서 이사와 천주교 공부를 하던 곳이자 훗날 유학 후 신부자격을 얻고 선교를 하면서 박해를 피해 피신해 계시던 곳이다. 지금은 이곳이 천주교 성지로 지정되어 기념관과 성당이 새로이 세워졌다. 은이성지를 지나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천연계곡이 자리 잡고 있는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 아래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본래 관광농원이었던 곳에 캠핑시설을 꾸민 곳이다. 캠핑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자연친화적인 산책로 및 천주교 순례길이 캠핑장 옆으로 지나가는데, 가족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을 접목시킨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로엠 안동점

로엠 안동점

16.0 Km    0     2024-06-21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 (쌍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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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갈비진상

수제갈비진상

16.1 Km    0     2023-10-2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71

고기를 주문하면 7가지 반찬과 즉석 솥밥에 찌개까지 곁들여 나온다. 에버랜드가 5분 거리에 있고 대형버스도 주차 가능한 넉넉한 주차장이 있다. 단체룸이 마련되어 있는 룸 식당이라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오전 11시 반부터 14시까지 운영하는 점심 특선은 만 원대로 갈비 정식을 즐길 수 있다. 한정식다운 상차림과 식사로 냄비밥 또는 냉면을 선택해 먹을 수 있어 코스 요리 같은 느낌이다. 룸 공간은 전부 오픈하면 80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블루마린캠핑장

블루마린캠핑장

16.1 Km    0     2024-07-24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중부대로 2545-74

블루마린 캠핑장은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에서 서여주, 이천 방면으로 달리면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도착한다.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오토캠핑장 72면이 7개 구역에 걸쳐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며,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온수는 정해진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아이스커피 등을 파는 카페가 있다. 관리소에서는 화로, 난로, 선풍기, 해먹, 릴선 등을 대여해주고, 매점에서는 주류, 식품 등을 판매하는데 캠핑장 운영자가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유정란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선계곡야영장

신선계곡야영장

16.1 Km    0     2024-06-0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768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야영장이다.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베큐장과 노래방 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다. 가까운 곳에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율봄식물원, 남한산성 등 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외할머니집

외할머니집

16.2 Km    0     2024-09-13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646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손두부 전문음식점이다. 두부와 볶은 김치, 도토리 빈대떡, 도토리 야채 무침과 인원당 식사가 차려지는 4인 상과 3인 상이 주 메뉴다. 단일 메뉴 식사는 도토리 묵밥, 콩탕과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는 돌솥 콩나물밥과 두부 전골이 있다. 가까이에 7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에서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16.2 Km    28733     2023-11-09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세계 최초 성 노예 테마 인권 박물관이다. 경기도 광주 퇴촌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면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1998년 8월 14일 개관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제1역사관, 제2역사관, 추모관 등이 구성되어 있다. 제1역사관은 총 5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의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제3전시공간인 체험의 장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어 그때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제4전시공간인 기록의 장에서는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육성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외부 전시공간은 피해자 할머니들이 흉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관 외부 중앙 야외 공연장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상 2층의 제2역사관은 일본군 성 노예 피해 역사를 보여주는 〔기억과 기록〕의 전시관으로 조성되었다.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역사관 2층에는 추모관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역사관 뒤 편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모공원에는 살아생전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이 노랑나비가 되어 귀향한 듯, 노란 포스트잇을 채운 추모의 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