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로 146
1940년경 붉은 벽돌을 이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지은 높이 12m, 하부 지름 2.4m의 망루이다.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으며 면소재지 한복판의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 앞마당에 서 있다. 주변 지역의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데 사용되었다. 도심지역에 위치하여 이 지역의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원형으로 된 망루 위에 육각형의 망대가 올라앉아 있다. 육각의 각 면에는 구멍을 내어 사방을 둘러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이곳에 사이렌을 울리던 스피커 2개가 걸려 있다. 지름 65㎝의 망루 내부에는 벽을 따라 철제 계단이 놓여 있고 망루 1층에 작은 문이 달려 있다. (출처: 임실군 문화관광)
15.6Km 2025-03-15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903
2024년 4월 12일 개관한 곡성군의 어린이도서관이다.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곡성역과 가깝고 섬진강기차마을, 뚝방마켓 등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연면적 1,460㎡의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은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2층은 초등학생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자료실과 어린이 프로그램실, 실감형 동화체험실, 주민 커뮤니티실, 다목적실로 조성되었다. 도서추천시스템, 셀프대출반납기, 365예약대출기, 모바일 도서관 등으로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6Km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로 1068
성삼재는 지리산 능선 서쪽 끝에 있는 고개로 1,102m다. 성삼재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노고단~임걸령~삼도봉~토끼봉~명선봉~형제봉~촛대봉~연하봉~제석봉~천왕봉의 지리산 주 봉우리들이 연결되어 있다. 성삼재에는 넓은 주차장과 휴게소가 조성되어 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기념품 판매점도 있으며 등산 장비를 파는 곳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17시까지는 모두 하산이 되어야 하니 참고해야 한다.
15.6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8길 49-30
해월암은 고려말 해경대사와 월산대사가 창건하고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해월암이라 하였다. 이후에 여러 번 중수하였고, 1993년경에 주지 정현 스님이 대웅전을 새로 지어 오늘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본전을 비롯하여 산신각과 종각,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인 요사채가 있다. 본전은 ㄱ자형으로 한쪽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고, 다른 한쪽은 앞면이 사다리꼴인 우진각지붕으로 꾸몄다. 산신각은 앞면 1칸, 옆면 1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현재 절 일원이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월암은 우거진 나무가 신포정과 이어져 있어 이른 봄의 상춘객과 여름의 피서 인파가 몰려든다.
15.7Km 2025-06-26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898
061-360-8758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 함께라면 더 좋은 아름다운 강이 흐르는 곡성, 곡성이 품고 있는 아름다움의 8할 이상은 강변 풍경에 있다. 돈이 없이 들러도, 심심해서 들러도, 일부러 들러도 좋다!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톡톡 뛰는 아이디어와 현대적 감각이 살아있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직접 농사지은 곡성의 특산물이 모여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보는 재미, 파는 재미, 사는 재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철을 맞이한 곡성의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려져 새로운 변화와 함께 곡성을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15.7Km 2025-08-19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로 159
오수 상설시장은 1932년 5월 15일에 개장했다. 무려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유서 깊은 시장이다. 지금은 현대식 건물로 깔끔하게 지어졌지만, 처음엔 초가집 형태의 시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간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오수 장날은 매달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에 선다. 오수시장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싱싱한 해산물 덕분이다. 특히 병어 철인 6월~8월에는 전국 각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 바다에서 잡은 꽃게, 조기, 낙지 등 각종 해산물 및 토박이 농부들이 판매하는 각종 채소, 과실, 생선, 잡화 등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오수시장은 남원, 순창, 장수 3개 시군과 7개 면의 교통 요충지로써 장날이면 각 지역에서 몰려드는 장사꾼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투박한 시골 사람과 장사꾼들의 물건 가격을 흥정하는 광경은 아직도 시골 시장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정겨운 장터의 풍경이다.
15.7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봉서로 182-135
영월암은 산서면 봉서리 성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달을 맞이하고 보낸다는 문학적인 이름을 가진 사찰로 영월암의 경내에 서면 주변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전각들은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좁은 공간에 위를 향해 하나씩 배치하여 일찍 떠 오른 달을 가까이서 보고 늦게까지 머물게 하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그다지 높지 않은 나지막한 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산의 모습과 어우러지게 전각을 배치하여 전각들 또한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산의 일부인 양 여겨진다. 1910년 창건되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52년 석주, 석정 스님이 중창했다. 1987년 예전의 인법당은 헐고 새로 조성한 극락전을 비롯하여 조성된 지 오래되지 않은 칠성각, 2채의 요사채, 범종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5.7Km 2025-11-21
전라남도 곡성군 기차마을로 260
곡성기차마을 인근에 있는 카페로 넓은 잔디밭에 각종 조형물이 반기는 유니크한 카페다. 어린이들이 뛰놀 수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동반하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여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리고 방문하는 주민들도 많다. 정원과 건물 그리고 각종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어 카페 전체가 포토존으로 활용될 만큼 풍경이 아름답다. 야외에서도 취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 좋은 날 야외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곡성기차마을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 수월하다.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15.7Km 2025-09-09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매년 봄이면 ‘곡성 세계 장미꽃 축제’가 열리는 이곳은 섬진강 기차마을 단지 내에 있다. 4만㎡ 부지에 1,004개 품종의 장미 38,000주를 심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원 장미 품종 및 수량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코르테스, 프랑스의 메이앙, 영국의 데이비스 오스틴, 하크니스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품종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미로 이뤄진 미로공원, 장미 터널이 눈길을 끈다. 곡성 버스터미널에서 2.1㎞ 떨어져 있어 도보로 20여 분이면 닿는다.
15.7Km 2025-10-23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생태학습관은 681㎡의 공간에 5종의 육상 곤충, 3종의 수상 곤충, 해충(害蟲) 및 익충(益蟲)의 먹이사슬을 통한 농작물과 곤충, 친환경 농업과 자연 생태계의 상호 관계를 잘 보여주는 천적 곤충실, 무당벌레 모형 등이 있는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특히 천적 관계인 곤충을 소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데 천적 곤충실에는 무당벌레-진딧물, 칠레이리응애-응애, 잎굴파리-잎굴파리고치벌 등 8종의 곤충들이 천적 관계로 각각 짝지어져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