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역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성역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성역사공원

청성역사공원

17.9 Km    0     2024-07-31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경기도 포천시 청성산(283m) 기슭에 있는 테마 공원이다. 1994년 9월에 개장하였으며 넓이는 121,000㎡이다. 한내사거리에서 가평읍 방면으로 300m쯤 가다 보면 도로변에 있다. 배드민턴장, 농구장, 풋살장 등의 운동시설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동시설 이외에 여러 현충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충혼탑, 월남참전 기념탑,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최익현 선생상 등이 있다. 산 쪽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청성산 기슭에는 향교가 남아 있다. 산 정상에 삼국시대 축성된 포천 반월성지가 있다. 반월성지는 1998년 사적 제403호로 지정되었다. 궁예가 축성하였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300m쯤의 석축만 남아 있다. 인근에 포천구읍리석불입상과 미륵불 등의 문화재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해야 함)

메밀공작소

메밀공작소

17.9 Km    1     2024-01-31

경기도 남양주시 금강로1576번길 7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메밀 전문 음식점이다. 순 메밀 80%의 소바를 재료로 사용한다. 메밀소바, 비빔 메밀, 들기름 막국수, 냉 메밀, 온 소바, 소바 정식, 비빔 정식이 있고, 세트 메뉴로는 돈가스에 소바와 카레가 함께 나오는 점보세트, 소바 대신 우동이 나오는 콤보 세트가 있다. 돈가스로는 등심 돈가스와 매콤 돈가스가 있다.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스스로 이용해야 한다. 남은 음식은 자율 포장대에서 포장할 수 있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도로변은 주차 단속하므로 꽃 매장 뒤쪽 체육시설 주차장, 다담 공원 주차장, 상가 공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오남호수공원

오남호수공원

18.0 Km    19     2024-07-11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98

오남 호수 공원은 본래 농업용수를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로 현재는 유원지로 이용되며 자연경관과 산책로를 갖춘 마을 명소이다. 2008년 오남저수지를 새롭게 공원화한 곳이다. 오남 호수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하여 산책로로 인기가 높다. 3.27㎞의 수변 산책로와 더불어 수면 위로 음악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의 음악 분수를 2019년 7월 말부터 본격 운영하여 남녀노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양주의 명소이다. 가을이면 단풍으로 아름답고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계곡미가 빼어난 가평의 단풍 명소

계곡미가 빼어난 가평의 단풍 명소

18.0 Km    1513     2023-08-09

가을의 가평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단풍이 지천이다. 그러나 산이 많은 북면, 그중에서도 조무락골이 첫손에 꼽힌다. 산세가 빼어나 새들이 춤추며 즐겼다 해서 조무락(鳥舞樂)이라 한다. 넓은 물줄기와 푸른 이끼, 붉게 타오르는 단풍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곳에서 트래킹하자.

콤비식당

콤비식당

18.0 Km    0     2024-01-19

경기도 남양주시 금강로 158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고기 전문 음식점이다. 랍스터 주는 고깃집으로 방송에 다수 소개되었다. 갈비, 삼겹살, 목살 등 고기 메뉴가 있다. 고등어와 생고기 김치찌개, 불고기 주는 비빔밥 등 점심 메뉴도 있다. 멸치가 나오는 시기인 3월에서 약 6개월 동안 멸치 쌈밥정식을 먹을 수 있다. 고기를 추가하면 서비스를 준다. 첫 번째 고기 추가할 때는 고르곤졸라 피자, 눈꽃치즈 샐러드, 벌집 껍데기 중 한 가지, 두 번째 추가할 때는 랍스터 버터구이, 굴무침, 석화 한 접시, 굴전, 고기 1인분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가까이에 국립수목원이 있다.

수입리캠핑장

수입리캠핑장

18.0 Km    0     2023-11-07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로246번길 22-6

수입리 캠핑장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캠핑장에는 파쇄석과 데크로 이루어진 일반 캠핑 사이트 8면이 마련되어 있다. 바로 옆에 개울가가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쉬지 않고 문을 연다. 캠핑장 주변에 의룡계곡, 벽계구곡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네자매평강막국수

18.0 Km    0     2024-07-08

경기도 가평군 한서로 87

네자매 평강막국수는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막국수 맛집으로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하고 있다. 네자매 평강막국수는 솜씨 좋은 네 자매가 매일 직접 뽑는 쫄깃한 면발의 막국수로 소문난 맛집이다. 명태회가 어우러진 회막국수와 비법이 담긴 편육의 맛이 일품이다. 명태회는 직접 담가 숙성하고 편육은 최고 등급 국내산 삼겹살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국내산의 좋은 재료만을 고집한다. 130석 규모로 넓은 실내와 주차공간이 있어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디파트글램핑장

디파트글램핑장

18.0 Km    2     2023-08-24

경기도 양평군 화서로246번길 13-9
010-4945-8220

디파트글램핑장은 서울 근교인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럭셔리 글램핑장이다. 글램핑동은 일반 글램핑과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글램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객실은 독립된 공간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동의 내부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모습이다. 글램핑장 내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온수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주변에 벽계천을 끼고 있어 놀거리와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글램핑장 연계 관광지로는 양평 양떼목장, 용문산관광지, 산음 자연휴양림, 양평 레일바이크, 두물머리, 중원계곡, 추억의 청춘뮤지엄, 들꽃수목원, 세미원, 유명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마실빌리지

마실빌리지

18.0 Km    0     2023-10-06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216번길 24-1

마일빌리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카페, 펜션, 캠핑장이 조화를 이룬 휴식처로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자리하였다. 한 곳에서 캠핑, 펜션,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어 마실캠프라고 부른다. 경기도 남양주 오남호수를 지나자마자 우측 산지에 펼쳐진 마실야영장은 약 20,000㎡ 규모의 큰 숲 속에 50여 개의 캠핑 사이트와 펜션, 그리고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어린 왕자 카페와 가든 레스토랑을 갖춘 리조트형 캠핑장이다. 캠핑 사이트 옆으로 작은 계곡이 있다. 여름철 수량이 풍부해 어린이들 물놀이장으로 손색이 없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세상과 뚝 떨어진 듯한 호젓함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 매점, 카페, 가든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 행사나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명소다.

포천 반월아트홀

포천 반월아트홀

18.0 Km    19055     2024-08-27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

포천반월아트홀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공연예술센터로서 2003년 10월에 준공 및 개관식을 가졌다. 아트홀은 공연 시설과 전시 시설, 기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 시설은 9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57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 시설로는 628.1㎡의 갤러리와 201.7㎡의 다목적홀이 있다. 기타 시설로는 269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포천 시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영화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이 개관된 이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포천 지역 문화 예술 단체의 한 차원 높은 공연과 전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은 공연의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알찬 내용을 추구하며, 공연의 규모보다는 공연의 깊이를 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