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3.3Km    0     2024-05-1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2071번길 50

용인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1인당 성인 5천 원, 어린이 4천 원에 즐기는 가성비 좋은 눈썰매장이다. 눈썰매장 옆 매점과 쉴 수 있는 넓은 강당 같은 공간이 있다. 신발장에 신발 벗고 들어가고, 돗자리와 무릎 담요 등을 챙겨와서 쉴 수 있다. 매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가져와 먹을 수도 있다. 매점 맞은편 코인 사물함은 사무실(의무실)에 2000원의 보증금을 내면 열쇠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열쇠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줘서 무료인 셈이다. 안전모와 눈썰매는 언덕 오르기 전 직접 챙겨야 한다. 썰매용 안전모 빨간색은 어린이용, 노란색은 성인용이다.

우리소

3.3Km    22946     2023-02-1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76
031-336-6292

한우 전문 식당으로, 전라도 광주와 함평, 나주에서 매일 직송된 한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 감동을 모토로 삼는 영업전략과 고기를 굽는 석쇠까지도 살균소독기에서 처리할 정도로 청결을 유지하고 용인 상공회의소에 등록되어 있는 식당이다. ※ 특별 메뉴로는 무공해 천연양념으로 만든 매콤한 비빔냉면과 좋은 물과 질 좋은 고기로 만든 물냉면은 시원한 육수맛이 진국이다.

신토불이된장배추국

신토불이된장배추국

3.5Km    0     2024-07-3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299

이른 새벽부터 영업을 시작해 새벽이나 아침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배추국 전문점'으로 인기다. 된장배추국은 주문하면 5분이 채 안돼서 제공된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 콩나물무침, 시래기무침, 두부조림, 고등어조림, 김 등이 테이블에 세팅된다. 개인 별로 계란 프라이가 제공된다. 주 메뉴는 배추가 많이 들어간 된장 배추국과 공깃밥이다.

교동두부

교동두부

3.5Km    0     2024-02-2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대로 37 교동두부

교동두부는 용인시 양지에 있는 두부 전문점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두부를 매일 아침 만들어 손님상에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옥과 현대식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용인을 대표하는 안심식당이다. 대표 메뉴로는 두부버섯전골, 모둠 세트, 수제두부 정식 등이 있다. 식사 전에 제공되는 콩죽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며, 두부샐러드에는 싱싱한 야채와 블랙올리브의 궁합이 훌륭하다. 특히 100% 소고기로 만든 촉촉한 떡갈비와 함께 등장하는 수제두부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양념장만 올려도 일품이다. 또한 모둠 세트에는 6시간 동안 참나무로 직접 훈연한 훈제오리, 두부전골이 나오며, 12가지 건강 잡곡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두부 한정식으로 제공된다. 양지체육공원 바로 옆이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에코그린타운

에코그린타운

3.5Km    24856     2021-02-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2071번길 26-11
031-338-6610

에코그린타운은 서울에서 가장 인첩한(약 30분소요)거리에 있으며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넓게 펼쳐진 소나무숲 사이의 그림같은 통나무 주택과 식물원, 동물농장 및 육각정, 연못이 있어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것이다. 또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세미나 간담회, 단체 가족모임, 동창회 및 연인들도 즐길 수 있는 단독 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양지체육공원

3.5Km    0     2024-09-0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대로 52

양지 IC 바로 옆,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 있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 여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원이다. 계류 연못, 테니스장, 놀이터, 화계, 축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마음껏 흙을 밟으며 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는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적인 놀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성 축구회, 테니스클럽 등이 결성되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꽃잔디가 곱게 핀 산책로를 부담 없이 거닐어 볼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체육공원이다.

젤코바캠핑장

젤코바캠핑장

3.5Km    0     2024-06-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송주로236번길 82-19

용인에 위치한 관광농원 캠핑장으로, 구 느티나무 캠핑장이 최근 리모델링하여 개장하였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어린이들이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곳이라, 가족 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총 4개의 구역이 나눠지는데, 그중 B 사이트만 데크이고, 나머지는 파쇄석이다. 잔디밭 놀이터, 모래 놀이터, 동물 텃밭 체험장, 원두막, 성인용과 어린이용 수영장, 잣나무 숲속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이 아니라도 당일 오두막이나 평상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서울근교 찾아가는 양조장 술샘

3.6Km    2231     2023-12-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298-1

양지IC 부근에 있는 [서울근교 찾아가는 양조장 술샘]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전통 양조장이다. 이곳에서는 신[新]나는 술, 신[信]나는 샘을 비전으로 고문헌에 담겨 있는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누룩을 빚어 전통주, 천연 발효 식초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에 붉은 쌀인 홍국으로 만든 빨간 막걸리 [술취한원숭이]와 [붉은원숭이]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7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고, 2018년에는 용인의 용[龍]을 의미하는 증류식 소주 [미르]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대표 상품은 술취한원숭이와 붉은원숭이, 미르시리즈 외에 요거트처럼 떠먹는 술인 이화주 등이 있다.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전통주 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술샘은 창업부터 우리 전통주 체험과 교육을 겸한 술도가로 출발해, 술샘이 운영하는 [양조장 학교]는 술과 식초 등 원데이 클래스는 물론 하우스 막걸리와 발효식초 만들기, 지역 특산주 창업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음장에서는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술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특히 인기인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는 1시간 견학 프로그램과 2시간 전통주 빚기가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술도가 소개 및 술샘 제품 시음, 양조장 견학 체험이며, 전통주 빚기 체험은 간단하게 빚을 수 있는 우리 술 또는 발효식품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가는 체험으로 막걸리 빚기∙이화주 빚기∙소주 내리기 중 1개 시연 가능하다. 견학과 전통주 빚기 둘 중 1개 선택 체험 또는 모두 체험 다 가능하며, 개별 체험 신청은 매월 4째주 토요일인 오픈데이 때 참가 신청 가능하다.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전통주 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양지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용담저수지

3.6Km    0     2024-07-1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담저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위치한 저수지로 용담 태교 둘레길이라고도 부른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경기 남부 인근 수도권 지역에서 가볍게 드라이브 코스로 이용하기 좋으며, 저수지 주위에는 태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둘레길 총길이는 4.1km이며,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산책을 하면 차를 타고 다닐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더 자세히 보고 듣고 또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둘레길 주변에는 카페, 용인 농촌테마파크, 농도원목장 등도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사암리선돌

사암리선돌

3.6Km    4     2024-06-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담저수지와 용담생태습지원 인근에 위치한 사암리선돌은 선사시대 유적이다. 원삼면 사암리 안골 마을 입구 서쪽 밭 가장자리에 거대한 바위 3개가 나란히 서 있는데, 마치 반타원형의 돌을 세로로 절반 쪼개어 놓은 모습이다. 선돌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나타나는 일종의 토속 신앙 유적으로 조선시대까지도 마을의 수호신 격으로 신성시되었다. 사암리 일대는 선사시대 때부터 주거 부락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현재 이 지역에서는 서돌뱅이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선돌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돌의 크기는 남쪽의 1호는 높이 220cm, 너비 103cm, 두께 60cm이고 중간의 2호는 높이 210cm, 너비 101cm, 두께 35cm, 북쪽의 3호는 높이 222cm, 너비 102cm, 두께 35cm로 모두 정동향을 바라보고 있다. 본래 맞은편 밭(753-2번지) 가장자리에 있던 것을 2011~2012년 현재의 자리로 이동하였고 최초 발견 당시 넘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맞춘 것이라 원래 상태는 어떠했는지 확언하기 어렵다. 바위가 3개 이상 나란히 배치된 예는 드문 편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숭배 대상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