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3
010-9494-4579
전주 한옥마당은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전동성당,경기전,오목대,전통시장(주말야시장)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집 앞 전주천 산책, 남천교에서 시원한 저녁을 맞이할 수 잇는 최적의 위치이다. 모든 객실에서 마당을 바라볼 수 있으며, 넷플릭스, 유투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옥마당은 한복대여 1만원 이용쿠폰을 발행한다.
19.0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85-11
전주 완산구 교동에 위치해있으며 넓고 잔디가 있어 좋은 집이다. 어느 방이든 문 열면 예쁜 정원이 보이는 집이며 50년된 한옥을 새롭게 단장하여 매화, 난초, 별님, 국화, 대나무 방 총 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19.0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방 4개에 주방딸린 거실이 있는 독채형의 전망 좋고 조용한 집이다.
19.0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5-19 (교동)
2521은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독채 숙소이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등장한 주인공 나희도의 집이기도 하다. 예약 시 사장님이 드라마에 나왔던 소품들을 더 세팅해주신다. 마당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옥상에서 한옥마을 전경을 볼 수 있다. 최대 8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19.0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9 (교동)
010-3066-6615
별빛쉼터는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한옥펜션으로 아름다운 별빛 아래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은 한옥 독채, 북두칠성, 쌍둥이, 오작교, 견우직녀, 칠석, 까마까치, 은하수까지 2인부터 최대 17인까지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객실마다 냉장고와 TV, 화상실을 갖추어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 커피, 과일을 제공한다. 인근에 전주천, 남천교, 청연루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19.0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는 한옥마을을 가장 느리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쉼, 회복, 편안함이 담겨있다.
19.0Km 2024-12-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83-14
010-9203-1111
한옥이야기는 전통문화의 중심지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통 한옥민박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로 잘 알려진 향교 근처에 위치하여 한옥마을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숙소이다. 조식으로 향긋한 차 한 잔과 맛있는 한식을 제공한다. 편백나무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취할 수 있다.
19.1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5
010-5512-1226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한옥 혜윰은 왼편으로는 전주천을 끼고 있어 저녁 골목 마실길로도 일품이며, 근방에 전주향교, 강암서예관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건축은 전통적인 양식을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대목장 김영동 선생님이 한옥 골조를 맡아주셨으며, 문틀과 무늬 등도 소목장이 맡아 하나 하나 정성을 들였다. 한옥혜윰 입구에 들어서면 있는 현판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목조각장인 목우헌 김종연 선생께서 직접 새겨주셨다.
19.1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1-4
분주하고 지친 도시인에게 일상탈출을 위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1928 쉼마루는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19.1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45-41
010-6520-7840
시원은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해있다. 시원에는 5개의 객실이 있다. ‘모두 사랑과 건강을 나누고 기쁨이 가득하게 살자’는 의미를 담아 방 이름을 ‘모두’, ‘사랑’, ‘건강’, ‘기쁨’, ‘가득’으로 지었다. 가득방을 제외한 모든 방이 복층 구조이다. 기존 한옥에 있던 다락을 활용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천장에 보이는 서까래와 벽에 작은 구멍을 뚫어 만든 귀여운 조명이 색다른 분위기를 낸다. 특히, 방마다 길다란 통창이 있어, 밤에 열어두면, 마당에서 불빛이 새 들어와 운치있다. 문 앞 툇마루는 걸터앉아 정원을 감상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다. 또한 방마다 화장실과 WiFi 에어컨 TV등을 갖추고 있으며, 마당에서 투호와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