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97 (시흥동)
푸주옥은 대왕판교로에 있는 설렁탕집이다. 전통 방식대로 첨가물 전혀 없이 사골, 우족, 도가니 뼈 만을 오래 고아낸 보약 같은 진하고 깊은 국물맛의 설렁탕집으로 내장특곰탕과 무릎도가니탕, 왕만두, 수육 등을 판매한다.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념장으로 파를 더 넣을 수 있게 제공한다. 가게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나무 의자와 식탁이다. 모든 메뉴는 포장과 택배가 가능하다. 포장 시 국물량을 두 배로 넣고 김치, 깍두기, 밥은 별도 판매한다.
13.7Km 2025-09-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 162 (가락동)
취영루 송파점은 8호선 가락시장역 2번 출구, 경찰병원역 4번 출구 팔각정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식당 바로 옆 1층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매장 안 1층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 일행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층은 단체석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행사나 회사 모임 하기 좋다. 식당 입구에 취영루 만두 제품이 진열되어 있고 판매도 한다.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3.7Km 2025-10-27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42 (시흥동)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 길가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국수 전문점이지만 돈가스나 곰탕 등 다른 메뉴도 주문할 수 있다. 수제 돈가스는 신선한 원육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숙성실에서 24시간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고기 맛을 내어준다. 실내 공간이 깔끔하고 넓으며 주방은 오픈되어 있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3.7Km 2025-02-06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94 (문정동)
금바위감자탕 식당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이다. 메뉴는 감자탕과 해물등뼈찜이 있고 단품 메뉴로 뼈해장국이 있다. 감자탕을 주문하면 고추, 당근, 쌈장, 배추김치, 무김치, 소스 기본 반찬이 나오고 당면과 수제비 사리를 준다. 반찬은 셀프 바가 있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추가 메뉴로 각종 사리와 뼈 추가가 되고 감자탕을 다 먹은 후 볶음밥을 주문하면 약간 노릇하게 밥을 볶아준다.
13.7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00번길 34 (수내동)
지오 쿠치나는 분당에 있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수요 미식회 피자 편에 소개된 분당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지오 쿠치나는 ‘삼촌들의 주방’이라는 뜻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젊은 삼촌들이 정성을 다해 퓨전 이탈리안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오 쿠치나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는 담백하고 촉촉한 피자로 끝까지 식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판 아래 촛불을 놓아준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앤티크 한 소품들이 식당 내부에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
13.7Km 2025-01-10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로 12
하남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지역사회의 계발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1996년 6월 11일 설립되었다. 지역 고유문화를 계발, 보존, 전승하고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 보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와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존 및 보급 활동과 지역문화에 대한 사회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3.7Km 2025-10-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87 (백현동)
낙생대공원은 시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 생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판교 신도시 개발과 함께 조성한 공원이다. 전통체험 숲, 연못, 체력단련시설, 분당과 판교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는 팔각형 판교정과 낙생정 등의 정자 쉼터 등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백현동, 삼평동, 사송동 일대에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고분 5기를 이곳으로 이전하여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2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낙생면사무소 부근인 낙생고등학교가 한눈에 조망된다. 그리고 항일의병기념탑이 건립되어 성남출신의 의병들이 펼친 항일전쟁을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