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10.6Km    2024-08-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보훈누리로 63 (송천동1가)
063-260-9332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더 특별해진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은 ‘과학이 만드는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컨셉으로 76개의 체험부스와 5개의 전시부스 운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북대학교 박물관

10.6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부속기관인 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교육·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보전하고, 지역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향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내의 고대·생활·예술·기록 유물을 접하며 지역의 생활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난장

10.6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33-20 (풍남동2가)

전주난장은 25년간의 자료를 수집,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한 전주 한옥마을의 명소로 사진 찍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박물관이다. 생생한 소품 하나하나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근대사 박물관인 전주난장은 70여 개의 테마존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직접 물을 길어볼 수 있는 110년 된 우물부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실제 전시물을 통해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높은 학습효과와 함께 그 존재 자체로도 충분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25년간 수집한 근대 소품들이 집대성되어 있어 거리마다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지나 온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살아갈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전주 대사습청

전주 대사습청

10.6Km    2024-11-1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56 (풍남동3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전주대사습청은 전주대사습놀이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대사습놀이(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 시조, 궁도, 고법)와 관련한 공연을 전수하고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조선 숙종 때부터 시작된 전주대사습놀이의 역사와 전통을 보전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다. 기존의 전주소리문화관 부지(1315㎡)에 건물 면적 48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공연과 세미나가 열리는 대청마루, 국창 오정숙 기념관, 전주대사습놀이의 전통과 유례, 역사를 소개한 전시관, 연습실, 연못정자(관광객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전주대사습청에서는 토요상설공연, 수요상설공연과 특별 기획공연, 전주대사습 체험 프로그램 등 대사습 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 중에 있다. 한옥의 풍경과 함께 명창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 공연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시기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국 각자의 다양한 분야의 전통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예술인의 공연으로 수준있는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인 판소리와 무용 수업은 초. 중급반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주대사습청은 한옥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건물과 정원으로 여행객들의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전주 여행 기간중에 일정에 맞는 공연이 있다면 한옥 마을도 구경하고 고운 한복 차림으로 우리의 전통 음악 공연을 관람해 볼 것을 추천한다.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대아호)

10.6Km    2024-05-2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대아저수지는 최초로 1922년 만들어진 대아저수지가 있는 옛 댐에서 300m 하류 지점에 1989년 새 댐을 준공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의 대아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독일 기술진이 설계한 아치형 콘크리트 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댐이다. 준공 후 45년 만인 1967년 누수 방지를 위해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절대 용수량의 부족으로 인해 하류 지점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완주 9경 중 4경에 속하는 대아저수지(대아호)는 기암절벽을 거느린 운장산과 능선이 부드러운 위봉산 계곡을 막아 형성된 곳으로,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아저수지를 감돌아 동상저수지에 이르는 호반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드라이브 코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두 개의 저수지를 잇는 20km의 호반도로가 관통하는 주변 경관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백년한옥

전주 한옥마을 백년한옥

10.6Km    2024-04-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전주 동문예술거리

전주 동문예술거리

10.6Km    2024-12-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38

전주 동문예술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래 이곳은 시청, 전주 MBC, 홍지서림 등이 들어서 주요 상가를 이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전주문화재단에 의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문을 연 창작지원센터 1호는 회화나 조각 같은 시각예술의 전시를 무료로 제공하며, 2호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음악 거리의 산실로 역할한다. 예술가들의 공동체인 '두레공간 콩'은 지역 미술가 5명이 모여 만든 작업·전시 공간으로 기획전과 대관을 통해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예술거리를 걷다 보면 ‘사진공간 목화’, ‘나 비늘꽃’ 등 수많은 갤러리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거리 거점공간인 시민놀이터는 1층 이야기놀이터, 2층 소리놀이터, 3층 창작놀이터로 구성돼, 전주시민의 여가를 책임진다. 콩나물국밥집에서 먹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10월 동문거리축제가 열리며, 남쪽으로 향하면 경기전과 태조로, 전주한옥마을이 가까이 있다.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전주

10.6Km    2025-04-0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26-5 라한호텔 전주

전통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유일한 4성급 호텔 라한호텔 전주는 700여채의 전통 한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활기가 넘치는 전주 한옥마을의 골목길과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구시가지는 물론 가장 역사적인 도시 ‘전주’를 가장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다. 전주여행이 더 즐거워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백년한옥

10.6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063-282-7744 010-7731-4473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왕의지밀 정조관

왕의지밀 정조관

10.6Km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10
063-284-1004

전주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한 한옥 호텔이다. 2018년에 문을 연 숙소는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7분 거리여서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요즘 시대에 맞게 재현했기 때문이다. 한옥 숙소 11개 동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약 1만 9840㎡(6000여 평) 대지에 펼쳐져 있다. 호텔 이름은 ‘왕의 침소’라는 뜻이고, 각 동 이름 역시 역대 조선의 왕 이름(묘호)에서 가져왔다. 세종관의 객실은 네 종류의 금실과 은실 등 총 12개다. 침실, 욕실, 화장실을 갖춘 객실 내부는 한옥 구조와 현대식 시설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천장의 통나무 서까래(금실), 벽면을 장식한 그림, 통창 너머의 자연 풍경에서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한편 TV, 냉장고, 에어컨 같은 시설은 투숙객의 편의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