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금수장장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년가게]금수장장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년가게]금수장장어구이

[백년가게]금수장장어구이

17.4 Km    0     2024-07-18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청남로 16
042-932-5454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청주에서 40년 이상 된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장어구이집이다. 오랜 세월을 거쳐 탄생한 금수장만의 개발소스와 장어 굽는 석쇠를 이용해 초벌구이하여 맛과 풍미를 높인 장어구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다. 장어양념구이, 장어소금구이와 함께 새우매운탕 장어국밥도 판매하고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여 반찬 및 장류는 직접 만들어 제공하여 관내에서 건강 먹거리 점포로써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전국 향토 음식 경진대회에서 2회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50여 대 주차 가능한 넓은 자체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솥뚜껑식당

17.4 Km    0     2023-12-21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아래안영골길 4

솥뚜껑식당은 KBS 2TV VJ특공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뒤집은 솥뚜껑 위에 얼큰하게 끓인 매운탕이다. 매운탕은 메기새우탕, 메기탕, 새우탕, 꽃게새우탕으로 나뉜다. 매운탕을 모두 먹은 다음에는 남은 육수에 수제비나 라면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다. 매운탕 외에 삼계탕과 도토리묵도 판다. 식당 1층은 식사를 하는 공간이며, 2층은 커피를 파는 카페로 이뤄졌다. 손님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2층을 이용하면 된다.

11시들쌈밥 신탄진본점

11시들쌈밥 신탄진본점

17.4 Km    1     2024-02-27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9

11시들쌈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는 연탄불고기 전문점이다. 숙성된 특제 고추장 소스로 깊은 매운맛을 자랑하며, 특허받은 연탄구이기계로 불맛을 가득히 입혀 감칠맛을 한층 더한다. 대표메뉴는 연탄불고기와 연탄고추장불고기이며, 불맛이 두 배인 돈불낙도 인기가 많다.

이심원충신정려현판

이심원충신정려현판

17.4 Km    27411     2023-05-18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1길 7

조선 성종 때의 문신이자 태종의 둘째아들인 효령대군의 증손자인 이심원의 충절을 기리고 있는 정려문에 내린 현판이다. 이심원은 김종직의 문인으로, 성질이 엄정하고 학문과 의술에 정통하였다. 성종 9년(1478) 주계부정에 제수된 후 성종 18년(1487)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정의대부에 임명되었다. 고모부인 임사홍 부자의 간사한 사실을 알고 성종임금에게 임사홍을 중요한 자리에 쓰지 말 것을 다섯차례나 상소로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연산군 10년(1504) 갑자사화 때 임사홍의 모함으로 두 아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 중종 14년(1519) 조광조 ·정광필 등의 상소로 죄를 면하고, 주계군으로 증직되었다. 이후 홍록대부로 추증되어 그의 충절을 기리는 정려문이 세워졌다. 그의 이러한 행적을『명신록』, 『삼강행실』, 『국고보감』등의 책에 기록하여 학문과 충절을 돋보이도록 하였다. 저서로는 『성광유고』가 있다. 금암동에 있는 주계군 정려는 정면 2간, 측면 1간의 규모이며 철책으로 보호되고 있다. 기단은 막돌을 사용하여 1단을 구축하였으며 그 위에 원형의 주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웠다. 4면은 홍살로 처리하였으며 하방과 중방을 시설하였다. 가구양식은 도리식을 이용했으며, 처마는 겹처마이고, 측면의 박공널 밑에는 방풍판을 설치하여 정려를 보호하고 있다. 정려의 내부에는 명정 현판과 함께 중수기가 있다.

한민시장

17.4 Km    0     2024-05-29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로 94

1981년 문을 연 한민시장은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다.
시장에는 각종 먹거리, 채소류, 생선류, 육류,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파는 240여 개 상점이 성업 중이다. 시장 안에 있는 막창 골목은 이곳의 명물이다.
시장은 대전 지하철 용문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한밭수목원,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왕손곱창

왕손곱창

17.5 Km    1     2024-02-29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로 69

왕손곱창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소곱창전골이다. 볶음밥까지 비벼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다. 이 밖에 소곱창볶음, 직접 만든 왕손대창순대, 한우염통구이, 순대국밥 등이 준비되어 있다.

호텔 더 에이치(Hotel The H)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호텔 더 에이치(Hotel The H)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7.5 Km    5     2024-06-26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로23번길 58
042-932-0005

호텔더에이치는 대전 신탄진역에 근접한 비즈니스 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펜트룸은 바비큐와 캠프파이어, 취사가 가능하고, 룸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춰 회식과 가족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다. 장애인 화장실을 갖춘 객실도 있다. 1층 카페에서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공용PC와 프린터를 갖춘 비즈니스센터도 운영한다. 도보 20분 거리에 금강로하스에코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관저당

관저당

17.5 Km    1     2024-06-19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산북로21번길 11

관저당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크루와상 샌드위치다. 에그타르트, 바질스콘, 크랜베리스콘, 살라미 샌드위치 등 여러 가지 빵이 준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등 각종 음료도 판다. 오후 7시까지 영업하지만, 빵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하므로 오후 5시 이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문의해보는 게 좋겠다. 서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흑석유원지와 장태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남선공원 스케이트장

남선공원 스케이트장

17.5 Km    1     2024-01-10

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66 (탄방동)

남선공원 스케이트장은 대전 둔산과 원도심 중간에 위치한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내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이다.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레저스포츠 시설이며, 스케이트장 역시 사계절 내내 문을 열어 겨울이 아닌 계절에도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장의 규격은 국제 규격인 60X30m를 따르고 있고 실내 온도는 최적의 빙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5~10℃를 유지한다. 따라서 여름에는 레포츠 겸 피서지로도 적합하다. 스케이트장 이용 시 일일 이용 외에도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어 빈손으로 와도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남선공원 외에 도산서원(대전)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조천연꽃공원

조천연꽃공원

17.5 Km    0     2024-05-14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 226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과 충청북도 오송 사이에는 시민의 휴식 공간 조천이 흐르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조천연꽃공원은 조천변 둔치에 약 25,000㎡ 규모로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농경지로 쓰이다 버려진 땅에 백련, 홍련, 수련 등 7종의 연을 심어 개화기인 7~8월에 찾으면 다양한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조천연꽃공원은 올해 초 ‘방축천 호수공원 길’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개화기가 한 여름인 만큼 조금 더 느긋하게 연꽃의 고운 자태를 즐기고 싶다면 늦은 오후 산책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천연꽃공원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할 수 있는 테크길 아래로 조천이 흐른다. 조천의 옛 이름은 생졸천이며 전의면 덜골계곡에서 발원하여 유로를 형성한 후 북측으로 흐르다 덕현천 합류 지점으로부터 동남류하여 미호천과 금강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으로 억새가 무성하여 새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새내’를 한자로 써 ‘조천’이라 하였으며, 이것에서 유래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매년 4월 조천 둔치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가히 장관이다. 조천변 벚꽃길은 조천을 따라 이어지고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3대 벚꽃길로 꼽히는 봄철의 명소이다. 여름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라 불러오는 시원한 바람, 조천연꽃공원의 연꽃이 어우러져 한낮 산책도 부담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