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냄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냄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냄비

한냄비

17.3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26 우성빌딩

한냄비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가능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스키야키,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샤브샤브 미국산 런치, 샤브샤브 한우 런치, 스키야키 미국산 런치, 스키야키 한우 런치 등이 있다. 이외 샤브샤브 디너 미국산, 샤브샤브 디너 한우, 스키야키 디너 한우 등이 있다. 야채는 1인 1접시 리필이 가능하다. 식당 주변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성수베이킹스튜디오

성수베이킹스튜디오

17.3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6

성수베이킹스튜디오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자가용 이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이곳 매장 입구에는 프랑스 전통 바게트라는 입간판이 있다. 대표 메뉴로는 프랑스 바게트, 치즈 올리브 치아바타가 있고 이외 브리오슈, 크루아상, 무화과깜빠뉴, 잠봉뵈르 등이 다양하게 있다. 프랑스 바게트는 1인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인근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취룡

취룡

17.3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 308 (목현동)

취룡은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에 있는 퓨전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안내하는 직원이 있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다. 하얀 간판에 빨간 글씨로 되어 있는 평범한 외관이지만 내부는 넓고 높은 층고와 화려한 중국풍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1층, 2층에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식당은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와 마라롱샤와 짬뽕이 유명하다. 모든 식자재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의무화하며 모든 소스는 주방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지만 회전율이 높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후식으로 커피와 매실차가 준비되어 있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잡어향기

잡어향기

17.3Km    2025-05-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73-4 (청담동)

잡어향기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한 해산물 요리 전문점으로, 싱싱하고 다양한 자연산 잡어를 취급하는 곳이다. 식당 입구에 수족관이 넓게 자리해 있어 각종 신선한 어류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국내산 제철 해산물과 대게, 물회 등으로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온량

온량

17.3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6-10

서울숲에 위치한 온량은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작은 양식당이다. 따뜻한 색감을 가진 조명 아래 목제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고, 벽면에 빈티지하고 개성 있는 엽서나 포스터 사이즈의 이미지들이 붙여져 있다. 당일 준비되는 재료로만 음식을 만들며, 모든 소스와 음식은 홈메이드 스타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온량의 대표메뉴는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이다. 최상급 국내산 돼지고기를 튀겨낸 시그니쳐 메뉴이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담백한 크림소스에 직접 끓인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세 가지 버섯과 다진 소고기 안심, 네 가지 치즈로 맛을 낸 정통적인 콰트로 크림 리소토, 질 좋은 쇠고기와 양송이버섯으로 담백하게 맛을 낸 만조 크림 파스타, 동남아식 삼발소스로 맛을 낸 매콤한 나시고렝 쉬림프 필라프 등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포니정홀

17.3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20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HDC(주)현대아이파크타워 1층에 조성된 포니정홀은 2008년 故 정세영 명예회장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과 더불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했다. ‘PONY鄭(포니정)’은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역임하다 2005년 타계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이다. 포니정홀은 클래식 음악회와 전시공간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가로 10m, 세로 5m 규모의 무대를 중심으로 최신 음향 및 영상,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공연실황의 녹음 및 녹화까지 가능하다. 공연장르에 따라 잔향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개폐신 잔향가변장치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포니정홀은 폐쇄적인 설계의 공연장과 달리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새로운 개념의 공간설계를 통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놓음으로써 전시공간 및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음악회 등을 개최할 시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닫음으로써 외부와 차단된 공연장으로 손쉽게 공간을 바꿀 수 있다. 또한 홀 외부에 설치한 멀티비전과 음향시설로 공연실황을 홀 외부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호텔 리베라

호텔 리베라

17.3Km    2025-03-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02-3438-4000

우수한 국내 자체 브랜드 체인호텔을 추진하여 1987년 12월 12일 문을 연 호텔 리베라 서울은 강남 중심가의 편리한 교통과 한강의 야경이 자랑이며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319개의 객실에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배려와 서비스로 비즈니스호텔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1992년, 1993년 두 차례 최우수 호텔, 모범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객실마다 구비된 넓은 비즈니스 책상과 편안한 침대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장소임을 느끼게 한다. 또 전 객실 모두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언제든 고속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넉넉한 객실은 금속 구조물 유리창을 통해 한강과 구름이 어우러져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감성적 포근함을 더해준다. 또한 세련된 실내 장식과 조명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데 한층 더 안락함을 선사한다. 호텔 내에는 와인과 정통 중식, 일식, 한식, 양식이 조화된 세련된 감각의 오리엔탈레스토랑 와인앤다인과 사우나, 피트니스,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의 시설이 있고 신관 객실은 현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의주찹쌀순대

신의주찹쌀순대

17.3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25

신의주찹쌀순대는 1995년부터 청담동에서 영업을 이어왔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며 대표메뉴인 순대국밥에 사용되는 사골육수와 순대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더욱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새우젓을 넣어 하얗게 즐겨도 좋고 다진양념을 넣어도 맛이 좋다. 순대는 찹쌀이 가득하여 쫄깃쫄깃한 맛의 순대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으로는 순대와 잘 어울리는 깍두기와 무생채, 새우젓, 고추와 양파, 소금, 쌈장이 준비된다. 신의주 정식은 순대국밥과 수육, 순대가 함께 제공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연습생 시절부터 스케줄이 끝나면 먹곤 했다던 소울푸드로 꼽은 순대국밥 집으로 단골손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의 방문 또한 끊이지 않는다.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

17.3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3

테디스오븐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와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1층 빵을 주문하는 공간과 테이블, 2층은 야외석과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저기 크고 작은 화분과 꽃들을 배치해 예쁜 정원처럼 꾸며 놓아 사진 찍기에도 좋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라테,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바닐라라테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디저트 메뉴도 있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섬세이 테라리움

섬세이 테라리움

17.3Km    2024-05-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

'섬세이 테라리움'은 자연의 감각을 실내에 조성한 맨발 체험형 전시로, 오감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섬세이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는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연이 만약 사라진다면' 이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했다. 테라리움과 같은 거대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 자연을 느끼고 추억하며 살고 있을 미래의 언젠가를 2021년, 서울숲에 그대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