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 2025-06-18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보삼로 102
두리봉시골청국장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에 있는 청국장 전문점이다. 깊은 맛을 자랑하는 이곳은 한적한 시골 속 정겨운 집밥을 제공한다. 직접 기른 콩으로 만든 청국장은 특유의 고릿한 냄새가 없어 누구나 먹기 편하다. 가까이에 안성 H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 방문 고객이 많이 찾는다. 식사 시간에는 대기 할 수 있다. 대중교통보다는 본인 차량으로 이용을 권장한다.
15.9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515 (매탄동)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매장은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어르신과 유모차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10여 개의 룸이 있어 가족 식사 및 단체 회식하기에도 좋다. 대표메뉴인 낙지 모음 요리는 야채죽과 낙지 초무침, 육회 탕탕이, 광어회, 연포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메뉴 구성은 변경될 수 있다. 낙지 모음 요리는 3인 이상 주문할 수 있고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그 외 다양한 낙지 요리가 있는데 그 중 해물찜과 낙지 해물파전, 물회, 연포탕이 인기 메뉴이다. 점심 특선 메뉴는 오후 3시까지 제공한다.
15.9Km 2020-03-1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432
010-9688-882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수원에 위치한 외국인 도시 민박. 친구네 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하고 조용하며, 근처에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하기 좋은 매탄 공원이 있다.
15.9Km 2024-01-2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42
탑골순대국은 25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국물 진한 순댓국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정식’을 주문하면 순댓국과 머리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간과 다양한 부위가 함께 나오는 머리 고기는 촉촉함이 살아있다. 푸짐한 건더기와 시원한 국물 덕분에 손님이 많아 평일 식사 시간에는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 맛집으로 인기가 높으나 주차 시설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거리에 있다.
15.9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513번길 11 (매탄동)
군포해물탕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있는 해물탕 전문점이다. 이 식당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건물 옆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오래된 건물 1층에 있으며 내부는 좌식 테이블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은 해물탕 단일메뉴로 인원수에 따라 대, 중, 소로 시키면 된다. 주문 후에는 전복 미역국이 기본 세팅되고 반찬도 다양하게 나온다. 많은 양의 신선한 해산물에 대자에는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다. 해물은 직접 먹기 편하게 손질해 준다. 회사 회식으로 많이 찾는 이곳은 저녁에 항상 대기가 있다. 인근에 화성행궁, 팔달문,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다.
15.9Km 2025-06-17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 135
이소가든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양념 생삼겹구이 정식이다. 10가지 이상의 한정식 반찬과 찌개, 신선한 양념게장, 식사가 함께 제공된다. 같은 구성에서 메인 메뉴가 돼지석갈비인 돼지석갈비 정식도 인기가 많다. 정식 외에도 왕갈비탕, 육회비빔밥 같은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으며 룸 형식의 좌석도 많이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15.9Km 2024-09-1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5
아이와 함께 나들이할만한 공원이다. 대형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광교중앙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이다.
16.0Km 2024-06-14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102
청원사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천덕사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청원사는 산속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산새와 풀벌레 소리 이외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청원사가 산속 깊숙이 자리한 것과 관련된 몇몇 이야기들이 전해오고 있다. 청원사가 자리한 청덕산은 병자호란 때 의병 천여 명이 이곳에 은신하면서 목숨을 구했다고 하여 천덕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청원사는 산골짜기 언덕 안으로 늘 푸른 안개가 자욱한 것에 유래되었다. 아울러 옛날 청원사에서 불도를 닦던 스님이 명절이 되자 팥죽을 쑤어 부처님께 공양하려 했는데, 음식을 해먹은 지가 너무 오래되어 아궁이에 불을 피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산을 내려가 마을에 불씨를 얻어 절에 돌아왔더니 벌써 부처님의 입에 팥죽이 묻어 있었다는 일화가 구전되고 있다. 청원사에 있는 문화재로는 대웅전과 대웅전 앞에 있는 전형적인 고려 탑의 기법을 보여주고 있는 청원사 칠층석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