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심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선심갈비

선심갈비

12.0 Km    1836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137-6
063-261-2072

선심갈비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위치한 고기 전문점이다. 봉동터미널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메뉴는 삼겹살, 갈비, 갈비찜 등이 있다. 동네 맛집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내는 곳으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봉동짬뽕

봉동짬뽕

12.1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하월길 43

전라북도 완주에 있는 중식당으로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짬뽕 맛집이다.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이 집 짬뽕을 맛보기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 짬뽕에는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간이 적당하며, 불향도 깊다.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에 해장을 위해 찾는 손님들도 많다. 주류는 일절 판매하지 않으며 반입해서도 안 된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건너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용강서원(전주)

용강서원(전주)

12.1 Km    195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원동회룡길 59-3

1603년(선조 3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의손(柳義孫)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황강원(黃岡院)을 설립하여 위패를 모셨다. 1741년(영조 17)에 훼철되었다가 1795년(정조 19)에 용강원(龍岡院)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건립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1900년에 유림이 복원하여 용강서원이라고 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사당과, 정면 4칸, 측면 2칸인 팔작지붕의 강당 등이 있다.

비비정예술열차

12.1 Km    0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길 73-21

비비정예술열차 아래로는 만경강을 가로지르는 구 만경강 폐 철교가 있다. 1928년에 일본에서 호남지방의 농산물을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당시의 한강철도 다음으로 2번째로 긴 교량이다. 근대문화유산 문화재로 등록 되었다. 완주군은 이곳에 4량의 새마을호 폐 열차를 구입해 리모델링하여 비비정예술열차로 개장하였다. 1량은 레스토랑, 1량과 2량 사이의 공간은 음악 공연이 있으며, 2량은 특산품 판매점, 3량에는 편의점과 갤러리, 4량에는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호산서원

호산서원

12.1 Km    2397     2024-09-0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길 73-16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호산서원은 삼례읍 소재지 남쪽 만경강변에 위치한 서원이다. 이 서원은 언제 건립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에 재건되었으나 6.25 전쟁 때 일부가 불에 타 1958년에 다시 세워 지금에 이르고 이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산문, 사당, 강당 등이 있으며, 해마다 음력 2월 말에 제사를 지낸다. 이곳은 만경강과 함께 비비정, 만경강철교, 비비정 예술열차(옛 만경강철교), 호남평야가 보이는 경관이 아름답다. 그리고 전라선 철도 삼례역과 멀지 않아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원등사(완주)

12.2 Km    1914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등산길 386

원등사는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청량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진묵 법사가 멀리서 부처님의 모습을 보고 찾아왔듯이, 진묵 법사의 원력으로 부처님의 법등이 멀리까지 퍼지길 바라는 사찰이 바로 원등사이다. 맑은 날의 원등사는 멀리 변산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렇기에 하늘과 물이 맑던 그 옛날, 변산의 월명암에 머무시던 진묵대사가 전주 방향의 동쪽에서 반짝이는 등불을 보고, 백 리 길을 찾아와서 이곳 원등사 터에 법등을 켜 사찰을 중창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멀리서 비치는 등불을 보고 사찰의 성지를 찾았다는 뜻으로 그 이름을 멀 원(遠), 등불 등(燈)을 써서 원등사라고 하였다. 청량산은 원래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의 보처이다. 원등사라 쓴 푯말 아래서 사찰을 바라보면 마음이 맑은 사람의 눈에는 원등사를 지키는 부처님의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바로 그 부처님은 진묵대사가 본 그대로의 부처님인 것이고, 다음에 이곳을 찾을 맑은 영혼의 사람들이 보게 될 그 부처님일 것이다. 부처님께 합장을 드리고 좀 더 가까이서 뵙고자 원등사까지 오르는 것은, 진리를 찾아가는 길을 한 발짝 내딛는 것이다. 대웅전 터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 아랫마을이나 자연의 오묘한 모습에 절로 두 손 모아 합장을 하게 된다. 그만큼 원등사는 가는 길도 아름답지만 도착해서 내려보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달달구리(주식회사달달구리)

달달구리(주식회사달달구리)

12.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동서로 134-4

달달구리는 완주 청년들이 지역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경강에 터를 잡아 지역 식음기념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청년 사업체이다. 베이킹, 플로리스트등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달달구리 카페’를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삼는 식음 및 체험관광 서비스, 기념품 등을 만들고, 지역의 주요 관광 거점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봉동시장 (5, 10일)

봉동시장 (5, 10일)

12.2 Km    1214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34-5
063-261-3001

전주에서 대둔산도립공원 방향 15㎞ 지점 위치하며, 익산 IC에서 전주방향으로 7㎞ 지점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이면 전통 재래시장이 열린다. 도시근교를 이용한 상업영농이 발달하여 생강, 왕포도, 양배추, 딸기가 생산되어 싱싱하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인 생강이 다량으로 재배 및 판매되고 있으며, 각종 나물 및 야채가 현지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인정이 넘치는 재래시장이다.

소야

소야

12.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모악산길 78-4

소야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에 있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우리 한우 인증점으로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다. 식당 입구에서 마음에 드는 부위를 고르면 원하는 양을 원하는 두께로 손질해 준다. 식당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넓고 별도의 룸도 준비돼 있다. 상차림비를 지불하면 파무침, 부추무침, 김치, 동치미, 선지해장국 등을 세팅해 주고 그때부터 돌판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다. 대표 메뉴인 국내산 한우 외에도 냉면, 설렁탕, 선지 해장국 등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회식 명소이자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주변에는 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 아쿠아틱 파크 아마존, 모악산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호텔 모악산

호텔 모악산

12.3 Km    35417     2024-08-0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04-10

호텔 모악산은 모악산 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는 숙박시설로, 최근 리모델링한 뒤 재오픈했다. 아담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청결하여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관광단지 내 대형 공영주차장, 로컬푸드, 레스토랑, 축구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호텔이 자리한 모악산은 모악산 등산객과 전주 시민에게 사랑받는 산행코스다. 또 호텔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전북도립미술관이 있어 여행하기 좋다. 호텔 바로 앞에는 구이저수지가 있어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이 저수지에서 대한카누연맹 주최 전국 카누대회가 열린다. 대중교통편을 이용해서 방문하기도 편하다. 관광단지내 970번 종점이 있어 전주버스터미널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