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8.3Km    2024-02-26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348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는 하남시 창우동에 있다. 서울에서 검단산로를 이용하여 팔당 쪽으로 가다 보면 커다란 건물과 간판이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주차가 편안하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칼국수와 수제비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칼제비와 만두 전문점이다. 추가 메뉴로 각종 전류와 콩국수 등의 계절 메뉴가 있다. 24시까지 영업을 하나 20시 40분 이후에는 1층을 이용해야 한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어서 드라이브 코스가 다양하다.

참만나

8.3Km    2025-03-16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43 (공릉동, 6.7디벨리움 )
02-974-1500

서울시 노원구 태릉사거리에 위치한 참만나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갈비 전문점이다. 참숯불구이 로스터 등의 시설로 구이 냄새를 줄여 쾌적하게 돼지갈비와 소갈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돼지왕갈비가 특히 유명하다. 이 외에도 국내산 한우 채끝등심, 차돌박이, 항정살, 육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8.4Km    2025-07-07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1 (방이동)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이 2천 년 역사 도시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제왕도 역사와 관련 깊은 유적들을 직접 보호·관리하면서 조사,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다. 서울의 고대 역사·문화를 조명하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로비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상징전시물은 풍납토성 성벽 단면 으로 성벽 단면을 얇게 떼어내 전시, 연출하였다. 제 1전시실은 서울의 구석기문화, 신석기문화, 청동기 및 초기철기문화를 한강유역이라는 공간에 맞춰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제 2전시실은 제가 지금의 서울에서 건국하고 성장 및 발전하던 한성도읍기 493년을 다루고 있으며, 제 3전시실에서는 한강에서 벌어진 백제, 고구려, 신라의 각축과 한성함락 이후의 백제 역사를 다루고 있다.

2024 대한민국 SW교육 페스티벌

2024 대한민국 SW교육 페스티벌

8.4Km    2024-10-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능동)
02-478-4550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SW교육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대중들이 쉽게 SW·AI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SW교육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본 페스티벌은 SW·AI교육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전반의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 중이며, 2024년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SW교육에 자유롭게 참여하여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콘텐츠와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로 구성 될 예정이다. SW·AI교육 관련 전시·체험·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이 SW·AI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태릉허참갈비

태릉허참갈비

8.4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30-2 (별내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실내 좌석과 야외 좌석이 있다. 야외 좌석은 비닐하우스로 된 대규모 좌석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배를 갈아 넣어 양념한 참배 돼지갈비이다. 생삼겹, 소 생갈비, 소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먹고, 식사로 김치찌개, 우거지 갈비탕, 비빔 냉면, 물 냉면,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다. 별도 비용으로 게장을 추가할 수 있다. 주차장 중간중간에 사과나무가 있어, 사과가 열리는 시기에 방문하면 나무에 사과가 달린 것을 볼 수도 있다. 외부 공간에 그네, 벤치 등이 있어 식사 후 휴식하기 좋다. 가까이에 경춘선 폐철로를 이용한 경춘선 숲길, 태릉, 강릉, 불암산이 있다.

소나무집

8.4Km    2025-03-19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342-13
031-795-6677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소나무집은 엄나무 누룽지 백숙과 자연 능이 백숙 전문점이다. 엄나무 누룽지 백숙은 담백하고 구수하며 자연 능이 백숙은 국물이 진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인 만큼 사전에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좋다.

키즈오토파크

키즈오토파크

8.4Km    2024-10-1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키즈오토파크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상상나라 뒤편에 있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 선진 교통 시민을 육성하고자 NGO(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업(현대자동차그룹)과 지자체(서울특별시)가 함께 설립하였다. 3,000㎡ 부지에 운전 코스와 신호등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는 오토 가상체험시설, 보행교육장, 주행교육장, 교통안전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체 동영상을 통해서 가상 체험, 안전띠 체험, 보행 실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과거 차종을 모델로 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체험차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즈오토파크를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초등 체험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 1학년~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시험(필기 시험, 보행 시험, 주행 시험)을 치른 후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증를 발급해 준다.

존비코올터장군상

존비코올터장군상

8.4Km    2024-08-2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 어린이대공원 후문 입구 을지문덕장군 동상 맞은편에 있는 존 비 코올터 장군 동상이다. 6·25 전쟁이 끝난 후 초토화된 우리나라의 재건에 힘쓴 공로로 1959년 10월 이태원에 동상을 건립했다. 이후 1977년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하였다. 6.25전쟁에서 위기일발의 포항 전투에서 미 제8군 부사령관이었던 존 비 코올터 장군(1891~1983)은 1950년 전쟁 발발 당시 제1군단의 지휘를 맡아 8군의 일부로 활동을 재개하여 북한의 전진을 정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9월 북한에 대해 반격을 위한 지원부대를 통솔했다. 1952년부터 1958년까지 퇴역 이후 국제 유엔 한국 재건단의 단장으로 한국의 재건을 위한 2억 달러 이상의 지출에 대한 감독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8.4Km    2025-03-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장하였다. 56,552㎡ 규모로 푸른 숲과 파란 잔디의 녹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일반시민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서 시민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교양시설 및 동·식물원, 놀이시설 등을 갖추었다. 2009년 5월 5일 어린이대공원은 재개장과 함께 백곰과 바다표범 수중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형 수족관인 ‘바다동물관’과 앵무새 생태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형새장 ‘꼬마동물마을·앵무마을’ 등의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음악 선율에 맞춰 물줄기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음악분수’를 조성하였다. 공원 한가운데 녹지엔 객석 8,000석을 갖춘 야외공연장 ‘능동 숲 속의 무대’가 들어서고 낡은 팔각당엔 국산 만화캐릭터 전시관과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 있다.

고하송진우선생동상

고하송진우선생동상

8.4Km    2025-06-10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 정치가이자 민족지도자로 활동한 고하 송진우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정문과 서문 사이 위치)에 있다. 고하 선생은 3.1 운동을 배후 주동하여 옥고를 치렀고 1921년 동아일보 사장 취임 후 20여 년 간 신문을 통하여 일제 암흑기에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민족 민주 민생 민문주의를 구국의 기본사상으로 삼아 언론 교육산업 문화활동을 통하여 독립을 위한 민족의 힘과 얼을 고취하였다. 해방 직전 일제의 정권 인수제의를 거절하였고 광복 후 한국민주당을 창당하여 동아일보 사장으로서 민주건국과 신탁통치 반대에 진력하던 중 한현우 등의 총탄에 서울 원서동 자택에서 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