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니어리스트(니어리스트 게스트하우스)

987.0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02-14
010-7657-0909

니어리스트는 전주 객리단길 한옥마을과 매우 근접한 거리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이다. 외국인 전용이지만 내국인도 이용 가능하다.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아침을 만들 수 있다. 빨래를 말리는 공간, 바비큐, 흡연장까지 갖췄다.

(사) 전주한옥숙박체험업협회

(사) 전주한옥숙박체험업협회

987.8M    2024-10-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86

전주 한옥마을은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위치한 한옥 밀집 거리다. 현재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을 자랑한다. 시초는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에 대항해 조성되었고, 2000년대 후반 정비사업을 거쳐 2012년부터 특색 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2016년에는 연간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겼고, 여행잡지 <론리 플래닛>과 미국 CNN 방송은 ‘1년 안에 가봐야 할 아시아의 10대 명소’ 중 하나로 꼽았다. 한옥마을 내에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영화 <약속>의 촬영지이자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2020년 12월까지 공사 중) 등 문화재가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거리에 산재해 있다.
전주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한옥과 달리 지어진 이래 지금까지 사람이 거주하며 생활할 수 있게 개량된 ‘생활한옥’이란 점이다. 전주 한옥 숙박 역시 한옥의 주인이 직접 손님을 맞으며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사)전주한옥숙박체험업협회는 전주 한옥마을의 200여 숙박업소 중 86곳이 의기투합해 2017년 출범했다. 숙박업소의 매출 증대와 숙박객의 편의를 향상할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주 시내 숙박 및 맛집 지도 제작 배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우헌

995.1M    2024-10-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88

목공예에 녹아 있는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목우헌은 목공 기능 전승자 김종연 선생의 전시관이자 작업실로 전통과 현대 공예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전통 목침, 다식, 약과틀, 서각, 조형 작품 등 생활용품과 장식품들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서각, 전통 기러기, 문패 만들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종연 선생님은 전통 목침 분야의 기능 전승자이기도 하다. 그의 공방은 항상 대중들에게 열려 있으며 작품 사진을 찍어도 전혀 제지를 받지 않는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작품들은 다양한 형태의 목침이다. 특히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호랑이 목침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근에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풍남문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꽃잠

996.7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9-14

오래전 (1961년도)에 지어진 한옥을 편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새롭게 리모델링 하였다. 객실 내에 소품들은 주인분께서 손수 만드셨으며, 계절에 따라 바뀐다. 객실마다 개별 욕실과 TV,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객실 내에서 자유롭게 WIFI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내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6분 거리에 전동성당이, 도보 5분 거리에 전주 향교가 있다.

전주 한옥마을

999.0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063-282-1330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아름다운 지붕선을 만날 수 있다.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며,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으며,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한복, 한방 등 韓스타일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1.0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 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다. 향교길, 최명희길, 경기전길 등을 거닐면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골목길 모습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 밤이 찾아오면 태조로를 밝히는 천사초롱과 한옥담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들로 감미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주난장과 자만벽화마을, 야시장, 청년몰 등 이색 여행공간도 만날 수 있다. 한옥은 아름다움은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한옥의 구조는 크게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져 있다. 안채는 여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규수방이 있고, 사랑채는 남자들이 사용하던 곳으로 선비방으로 되어 있다. 한옥은 남녀의 활동이 구분되어 있어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 안채의 경우는 여인들이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한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돌방이다. 한국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에 온돌을 깐다. 온돌의 구조는 방 밖에 아궁이(함실)를 만들고 구들(아궁이 안쪽) 밑으로 불을 때면 온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것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이 온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옥마을에 가면 한옥생활체험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한옥생활체험관 안에 있는 선비방과 규수방에서 직접 온돌방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한옥생활체험 중 이곳에서 제공되는 전통한식은 납청유기(納淸鍮器)에 담아 맛과 멋을 더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가한옥

1.0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간납로 8
010-2827-2639

이가한옥은 전통 한옥 건축 기법과 친환경 공간, 한옥의 현대적 해석으로 “제 18회 전라북도 건축 문화상” 은상을 수상한 전통 한옥 게스트하우스이다.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

1.0Km    2024-05-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62 뉴롯데오피스텔
063-253-4045

전주가족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이주민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영화제이다. □ 공모전명 : 전주가족영화제 공모 □ 주 제 : “가족, 더 가까이” □ 응모자격 : 국내경쟁, 전북경쟁, 전북청소년경쟁, 감독전

전주 산성벽화마을

전주 산성벽화마을

1.0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전주 산성벽화마을은 남고산성 아래에 자리한 조그만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2011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담장벽화 사업을 추진한 이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건물 벽과 담장에 그려진 갖가지 재미있는 그림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벽화길은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테마를 품고 있다. 산성마을 입구에서 시작하는 1구간에는 아시아 태평양과 한국, 그리고 전주의 문화가 아기자기한 벽화 속에 담겨 있다. 신호등을 사이에 둔 2구간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고산성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하늘색 아파트부터 시작되는 3구간에는 갤러리 형식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산성마을에 흐르는 산성천을 가로지르는 31개 다리는 서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1.0Km    2024-11-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용히 산책하다 보면 태조 이성계의 4대조 목조(穆祖) 이안사(李安社)가 살았던 곳을 표시한 자만동금표(滋滿洞禁標)와 푸른 하늘과 함께 전주 시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벽화마을의 명소 ‘옥상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식당도 있으며, 대략 30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오목대와 이목대가 있어 문화재 탐방코스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