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예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콩예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콩예원

콩예원

6.1Km    2025-0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8길 75 (광장동)

콩예원은 광진구 아차산로 광진정보도서관 인근에 있다. 오피스텔 건물 내에 매장이 있고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이곳은 한강을 바라보는 경관 좋은 식당이지만 청국장 맛으로 더 유명하다. 국내산 콩을 포천의 깨끗한 물로 청국장을 담가 옥 황토방에서 2~3일간 발효시킨 다음에 조리한다. 대표 메뉴로 청국장, 쌈정식, 수육 정식, 떡갈비 정식 등이 있다. 정식과 함께 밑반찬이 나오지만, 7가지 나물을 제공해 보리밥과 같이 비빔밥처럼 먹는다. 그 외 감자전과 도토리묵이 인기가 좋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아차산 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황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황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6.1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4 (내곡동)

헌릉은 조선 3대 태종(재위 1400~1418)과 원경왕후 민씨(1365~1420)의 능이다.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태종, 오른쪽(동쪽)이 원경왕후의 능이다. 1420년(세종 2) 원경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나 현재의 자리에 능을 조성하였다. 원경왕후의 능을 조성할 때 태종은 자신의 능자리를 미리 만들었다. 2년 후 1422년(세종 4) 태종이 세상을 떠나자 원경왕후의 능 서쪽에 능을 조성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능침 봉분은 모두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고, 병풍석에는 십이지신상과 영저(금강저) 및 영탁(금강령) 등을 새겼다. 봉분 주변으로는 문석인, 무석인, 석마, 정중석,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를 배치하였다. 특히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양, 석호 등은 다른 왕릉에 비해 두 배 더 배치되었는데, 이는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현·정릉(玄·正陵) 제도를 따른 것이다. 능침 아래의 신도비각에는 두 개의 신도비가 있는데, 태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세운 신도비와 1695년(숙종 21)에 원래 신도비가 훼손되어 다시 세운 신도비가 있다.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재위 1800~1834)와 순원황후 김씨(1789~1857)의 능이다. 인릉은 한 봉분 안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으로, 우상좌하(右上左下)의 원칙에 따라 앞에서 봤을 때 왼쪽에 순조, 오른쪽에 순원황후를 모셨다. 1834년(순조 34) 순조가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 파주 교하의 장릉(인조) 근처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풍수상 불길하다고 하여 1856년(철종 6)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옮긴 인릉 자리에는 원래 세종의 옛 영릉이 있던 곳이었는데, 인릉을 공사하면서 주변 땅에 묻혀 있던 세종의 옛 영릉 석물과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옛 희릉 석물을 다시 꺼내 다듬어서 사용하였다. 다시 사용한 석물은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이며, 일부 석양과 망주석, 석마는 새로 제작하였다. 이는 인릉을 옮긴 후 편찬한 『인릉천봉산릉도감의궤』에 기록되어 있다. 인릉을 옮긴 후 다음 해 순원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인릉에 합장되었다. 능침 아래 비각 안에는 두 기의 표석이 있는데 1비는 조선시대에 세운 표석(순조대왕, 순원왕후)이고, 2비는 대한제국 때 세운 표석(순조숙황제, 순원숙황후)이다.

광양불고기본가

광양불고기본가

6.1Km    2025-04-0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99길 16
02-567-8494

광양불고기본가는 전통적인 광양식 불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와 깊은 맛을 자랑하는 불고기는 직화로 구워내어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곳은 특유의 양념과 불향이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그 맛을 잊기 어렵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로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이다. 광양불고기본가는 정통 광양불고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어,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서울 구의정수장 제1·2공장(구의 아리수 정수센터)

서울 구의정수장 제1·2공장(구의 아리수 정수센터)

6.2Km    2025-10-23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71 (구의동)

구의 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정수시설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1941년부터 2002년 사이에 수돗물을 생산했던 구의 제1, 2 공장은 2007년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이곳에서는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전시관과 아리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또한, 구의 아리수 문화유산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 별 맞춤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6~7세 어린이는 한강물이 수돗물이 되는 정수장에서 체험하는 물환경을 교육하며, 청소년 학급 단체 대상으로는 수돗물은 언제부터 만들게 되었는지, 학교 음수대 아리수는 어디에서 오는 건지 등 탐구생활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옛날 구의 제1정수장과 제2정수장을 투어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번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주향교

광주향교

6.2Km    2025-11-14

경기도 하남시 대성로 126-13 (교산동)

광주 향교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723년에 광주 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광주향교는 경기도 지역향교 중에 드물게 평지에 배치되어 있어 영역 구분을 단이 아닌 담장으로 하고 있다.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와 서무를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4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사람 인)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이외에도 내삼문·외삼문·수복실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 증자, 안자, 맹자, 자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동무와 서무에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유교성현 20명이 모셔져 있다. 광주향교 입구에는 유구한 약사를 보여주는 듯 수령이 꽤 들어 보이는 은행나무가 네 그루 보이는데, 약 450~500년 된 은행나무들로 1981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안쪽으로 보호수가 한그루 더 있는데 이 나무는 특히 광주향교의 수호목이다. 조선 태조 5년 이곳에 향교를 세우고 경관을 꾸밀 때 한 지관이 이곳은 거북이 형상으로 생산을 의미하며 땅의 기운을 끌어들이고 북돋아주는 명당자리라며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하여 심게 된 나무이다. 광주향교에서는 향교서원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행사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하남 및 인근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오리나무림)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오리나무림)

6.2Km    2025-11-20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6-10 (내곡동)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대모산의 남사면 하단 산자락 헌인릉 아래쪽으로 17,000여 평의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다. 대모산 남사면의 넓은 유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지하수로 인해 수위가 높고, 저지대로 토심이 깊어 양호한 환경조건을 갖추어 서울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오리나무 군집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오리나무가 자라는 지역 곳곳에는 물웅덩이와 소규모 수로가 잔재하여 다양한 습지성 초본식물들이 번성하고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제비, 꾀꼬리, 박새 등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오리나무림, 노란물봉선, 둥굴레, 붓꽃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살고 있고 걷기 쉽도록 목재 데크로 만들어 놓아 습지에 사는 식물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이 지역 내에서 야생 동식물을 포획하거나 토석을 채취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

6.2Km    2025-10-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16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은 연극,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전문 공연장이다. 본래 KT&G의 문화 예술 분야 사회 공헌을 위해 2006년 422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으로 KT&G상상아트홀로 개관했으나 2017년 KT&G 상상마당의 일원으로 통합되어 [대치아트홀]이 되었다. 연극 라이어, 뮤지컬 헤드윅, 싱글즈 등 국내 공연계의 대표작들을 소개해왔으며 새로운 시도의 작품과 창작 공연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함으로써 국내 공연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암아트홀

백암아트홀

6.2Km    2025-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7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소방서 맞은편에 2004년 개관한 백암아트홀은 극장으로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가변무대가 갖춰져 있어 연극,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백암아트홀에는 다양한 공연지원시설이 있는데, 개인 분장실과 단체 분장실이 있으며, 디지털 피아노와 연습용 거울을 갖춘 리허설룸이 있다. 복층구조로 된 공연장 1층에는 장애인석을 포함한 객석이 있으며, 2층에도 객석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의 삼성동에 위치해 있어 20대와 30대를 위한 공연을 많이 한다. 백암아트홀은 주차 시설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2호선을 이용하면 된다.

아선재

아선재

6.2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3 (대치동)

아선재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삼성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룸과 홀로 구성되어 있는데 칸막이를 접으면 최대 90석 정도 단체석이 가능하다. 점심 단품 메뉴로 전복장 비빔밥, 한우육회비빔밥, 뚝배기 불고기, 한방갈비탕, 아선재 정찬이 있다. 저녁 메뉴로는 세종정찬, 수라정찬, 궁중정찬, 반가정찬, 궁중정찬 등이 있는데 코스별로 최고의 식사를 제공한다. 특별한 기념일 식사나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다. 이 밖에 장어구이 도시락, 갈비찜 도시락, 떡갈비 도시락도 있다. 식당 인근에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우리동네숲4호, 코엑스 등이 있다.

장경사(경기)

장경사(경기)

6.2Km    2025-03-14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76

장경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내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이 만들어지던 때 같이 세워졌다. 임진왜란 때 크게 활약한 승군[僧軍 ; 전쟁과 같은 나라의 위기 때 만들어지는 승려로 구성된 군대]은 전쟁 후에도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러 일을 맡았다. 남한산성 역시 당시 북쪽에서 새롭게 힘을 키우던 후금[後金]을 대비하여 벽암 각성스님을 책임자로 하여 승군을 동원해 서울의 남쪽에 새로 쌓은 대규모 산성이다. 이때 전국에서 올라온 승군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전부터 있던 망월사와 옥정사 외에 산성 안에 7개의 사찰을 함께 세우게 되는데, 장경사도 이 중 하나이다. 승군은 공사가 끝난 후에도 산성을 관리하고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어 9개 사찰에 머물면서 승려이자 군인으로 생활하였다. 1907년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될 때 남한산성의 군사시설과 함께 승군의 주둔지인 사찰도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장경사는 이를 피한 유일한 사찰이었다. 1975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장경사는 남한산성 동문인 좌익문에서 북쪽방향 망월봉 중간쯤 되는 곳에 위치하여, 산성의 제1암문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이 사찰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을 중심으로 승려가 머무르며 생활하는 공간인 요사와 문루인 진남루, 작은 불전인 칠성각이 남아 있다. 승군이 주둔하였던 곳이기에 예불을 드리는 불전보다 요사의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