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31길 26 (청담동)
강남청소년센터는 강남구가 건립하고 사단법인 서울 YWCA가 운영하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센터이다. 청소년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취미 및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청소년센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진행, 봉사활동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매체 모니터활동, 미디어활동,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인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운영하고 있어 이곳에 참여하면 좀 더 주체적인 활동도 가능하다.
16.1Km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갤러리 아트싸이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이름에서 말하듯이 '예술이란 끊임 없는 주변의 중심화'라는 철학을 가진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줌심의 끝없는 자기 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이아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16.1Km 2024-05-2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7
02-6310-1000
L7 명동은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롯데면세점, 롯데 백화점 등의 쇼핑몰과 경복궁, 남산 등의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남산타워가 보이는 마운틴뷰, 명동 시티뷰에 둘러싸여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와 풋스파, 파티, 모임 등을 위한 3층의 라운지&바,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스위트룸, 슈페리어룸, 스탠다드 룸 등이 있다.
16.1Km 2024-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20
본가진미간장게장 식당은 9호선 송파나루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 식당은 직접 경매를 통해 공수해 온 싱싱한 최상품 국내산 꽃게로 요리해 모든 재료가 신선하다. 내부는 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고 테이블 석 역시 나무로 되어 있어 깔끔하고 넓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암꽃게 간장모듬장 정식으로 새우장, 전복장, 연어장, 소라장까지 다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다. 기본 밑반찬으로 과일샐러드, 연어샐러드, 된장찌개 등이 나온다. 게장은 짭조름하면서 살도 많아 밥을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난다. 주문할 경우 전국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식당 인근에 송리단길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6.1Km 2022-04-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14-4
02-773-5076
한국인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김치로 만든 국물 요리와 돼지고기구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6.1Km 2024-1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124 서울놀이마당
서울놀이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각종 민속예술이 공연되는 노천공연장이다. 우리 민속과 전통 놀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1984년 12월 25일 건립된 서울놀이마당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수시로 공개하고 전수하는 옛 조상들의 멋과 흥에 알맞도록 꾸며진 원형 무대로 노천 공연장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연 120여 회의 공연을 실시한다. 평균 관람객은 1,300명 정도 된다. 서울놀이마당 내에는 송파민속보존회가 상주하고 있는데 송파산대놀이, 송파백중놀이 등을 보존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료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16.1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1-3 (홍지동)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의 작은 굴에서 기도하여 개국의 뜻을 이루었으므로 1396년(태조 5)에 달마대사께서 9년 동안 면벽좌선한 승산 소림사의 이름을 따서 ‘소림굴’이라 하였다고 한다. 왕명을 받아 사찰을 직접 창건한 사람은 혜철스님으로 창의문 밖에 관음보살을 모시게 된 것이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에 중종과 선조 때 소림굴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당시에도 사찰이 계속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선조 때의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서 수륙재를 시행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1817년(순조 17)에 관해스님이 중건하면서 ‘소림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1913년에 두삼스님이 대방 불사가 있었고, 1933년에 칠성각, 1935년에는 대웅전, 그리고 1942년에는 대방과 산신각이 각각 용호스님에 의해 중수되었다. 근래에 소림사는 비구니 도량으로 1979년부터 2003년 사이에 혜윤스님의 원력으로 대웅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 약사전 중창불사를 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