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Km 2025-04-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215
031-725-7100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성남시 최대 종합 체육시설로 2002년 4월 개장하였고, 2005년부터 성남 일화 천마의 홈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다. 주요 시설은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테니스장, 운동처방실, 탄천 스포츠센터 등이 있다. 1만 6000여 석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은 축구 천연잔디구장, 육상 트랙, 디지털 전광판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틴천종합운동장에서는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스케이트, 스쿼시, 농구,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등 건강과 재미를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일일 자유이용이 가능한 시설로는 수영, 헬스, 배드민턴, 농구, 볼링, 스크린골프 등이 있다.
8.8Km 2024-10-15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61길 103 (고덕동)
강동구 고덕동에 오픈한 라이트룸 서울은 강남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한강과 녹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스페이스다. 올해 초 런던에서 론칭한 라이트룸 런던과 동일한 가로 18.5m, 세로 26m, 높이 12m 규모의 전시장으로 구축한 라이트룸 서울은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실감 나게 구현하는 몰입형 전시장이다.
개관전으로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
8.8Km 2025-11-03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17 (서초동)
02-554-9795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머물고 싶은 로컬 상권을 만들기 위한 페스티벌이다. 역대급 야장의 규모와 다양한 메뉴들로 K-맛을 즐기고, 로컬 상권 브랜드의 체험존에서 K-멋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메인무대에서는 인기 유튜버와 아티스트의 공연이, 서브무대에서는 거리 노래방과 디제잉으로 K-컬처의 열기를 더한다. SNS 이벤트와 ‘오늘의 케미 PICK’ 캡슐뽑기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상인·시민·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밖의 케미’가 펼쳐진다.
8.8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우돈청은 질 좋은 생고기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비장참숯직화구이로 최고의 생고기맛을 자부한다. 비장참숯은 1400℃이상고온에서 2주 이상 구운 천연 원목숯으로, 불순물을 걸러내어 인체에 무해하며,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의 육즙이 마르지 않아 맛이 더욱 부드럽다. 고기의 메뉴로는 제주오겹살, 목항정살, 이동소갈비, 생삼겹살, 가브리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8.8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3길 8 (성수동1가)
성수망치버거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 경일초등학교, 성수동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망치버거, 불망치버거, 파불고기버거가 인기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8.8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3길 8 (성수동1가)
닭 요리 전문점인 계월곰탕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있는 닭요리 전문점이다. 조용한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 이곳은 바 형태의 테이블 8인석 자리가 전부인 작고 아담한 가게이다. 깔끔한 육수와 부드러운 닭고기, 아삭한 얼갈이 배추가 어우러진 백곰탕과 매콤한 홍곰탕이 인기 메뉴다. 식당 인근에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 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8Km 2025-05-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7 (성수동2가)
디올 성수는 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서울 성수동에 만든 대형 매장이다. 디올은 청담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성수동에 새로운 신축한 건물에 디올만의 새로운 샵을 오픈했다. 청담동 매장은 하우스 오브 디올, 성수동 매장은 디올 성수 콘셉트 스토어이다. 청담동 매장은 디올의 중심 매장이 되는 공간이고, 성수동 매장은 콘셉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올이 성수동을 택한 이유는 성수가 젊은 동네의 대명사이면서 생동감 넘치고 MZ세대가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디올 성수는 한국 최초로 디올 패션쇼가 개최된 바로 다음 날 문을 열었다. 패션쇼에 공개된 컬렉션들을 전시하고 디지털 가상공간을 열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럽의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는 성에 와 있는 듯한 외관으로 이제는 성수동에 가면 한 번쯤 들러 사진을 찍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켜져 있어서 더욱 예쁘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대기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