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m 2024-05-2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181
감미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가마솥에 끓인 설렁탕이다. 이 밖에 국내산 한우로 만든 돌판 수육을 비롯해 접시 수육, 꼬리탕, 도가니탕, 사골 갈비탕을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현대 어린이 책미술관, 성남 큐브미술관이 있다.
9.2Km 2025-03-1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37번길 66-11
031-743-3155
두메산골집은 주인이 직접 무공해 채소를 재배하고, 닭과 오리도 직접 사육하여 믿을 수 있는 음식만을 제공한다. 대표 요리는 닭과 오리를 이용한 백숙 음식이다. 겨울 보양식으로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얼음처럼 차가운 지하수가 흐르는 인공 개울이 있는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9.2Km 2025-01-1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39번길 2
뿅의전설 야탑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 잡고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곳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 짬뽕이다. 이 밖에 손 짜장, 탕수육, 크림 새우, 칠리새우를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맹산환경생태학습관, 성남 큐브미술관이 있다.
9.2Km 2025-01-07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6 (서초동)
서울 강남에 자리한 제로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으로 ‘최초로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줄여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덕분애에서 리필 가능한 제품은 주방세제부터 바디워시, 세탁세제까지 다양하다. 리필 구매를 위해선 미리 용기를 준비해야 한다. 저울에 준비한 용기를 올려 무게를 잰 후 필요한 만큼 적정량을 담고 다시 무게를 재면 끝. 이렇게 구매하는 리필제품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용기와 포장 비닐을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가격도 저렴해서 환경과 경제를 모두 챙기는 현명한 소비다. 욕실용품 중 소모품인 칫솔과 치약을 대나무 칫솔이나 고체 치약으로 대체해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비교적 쉽게 시작할 방법도 추천해 준다.
9.2Km 2024-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94
02-543-4628
대중들에게 마린룩으로 사랑받은 세인트제임스 부티크 서울은 2013년 11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부근에 개장했다.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등 의류와 신발, 모자, 가방, 액세서리, 의상 소품 등을 판매하고, SAINT JAMES(프랑스) 브랜드 제품을 기본으로 BUDDY(일본), VEJA (프랑스), SOLUDOS(미국), BRONTE(네덜란드), INFIELDER DESIGN(일본), LAVENHAM(영국), ROCKY MOUNTAIN FEATHERBED(일본)등의 브랜드 제품들도 취급하고 있다.
9.2K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2 (신사동, 오로라빌)
브런치를 시크하게 즐기자는 의미의 르브런쉭은 2009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시작되었다. 대표메뉴인 에그베네딕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런치메뉴와 파스타, 스테이크 등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조리한다. 또한, 기본 베이스부터 정성을 쏟아 깊은 맛으로 브런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친구 모임, 가족 모임, 연인과의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9.3Km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5길 9 (서초동)
SCC홀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총 204석 규모의 복층 공연장이다. 독주회, 실내악 공연뿐만 아니라 강연회는 물론 기업행사와 간단한 리셉션 연출까지 가능한 다목적홀이다. 이곳은 무대, 객석, 로비, 야외테라스의 주요 시설이 있다. 무대는 객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부채꼴 모양으로 디자인되었고 소리의 울림과 반사, 잔향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 되었다. 객석은 고급 페브릭 의자를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배치하여 관객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무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로비는 리셉션 또는 이벤트홀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무대 위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야외테라스는 원목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공연 예술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