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9 (논현동)
자연석돌구이집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자연석 돌판 위에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는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대패삼겹살, 차돌박이, 칼국수, 오징어불고기가 있다.
8.0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0-1 (성수동2가)
텐동식당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약 190m 거리에 있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 있다. 아담한 크기의 매장에는 일본 분위기를 내는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테이블은 1인용 테이블이 주를 이룬다. 스페셜텐동부터 기본텐동, 에비텐동, 치킨 가라아게동, 아나고텐동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0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64
RPM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압구정 카페 골목 초입에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다. 이곳은 압구정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낮에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플랫화이트 등을 판매하고 저녁에는 와인을 비롯한 주류를 취급한다. 건물 내부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모던한 스타일로 저녁에는 디제잉이 진행된다. 인근에 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 잠원 한강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유명 테마파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0Km 2025-11-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21
루비떡볶이는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될 정도로 인기 있는 떡볶이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새우깡떡볶이는 튀긴 작은 새우를 떡볶이 위에 토핑으로 올라가는데 바삭한 새우깡과 쫄깃한 떡, 매콤한 소스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린다. 색다른 맛의 떡볶이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한다.
8.0Km 2025-04-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엄정한 대관 심사를 거친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제공함은 물론, 공연단체의 대관료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연장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8.0Km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국전력은 1887년 경복궁에 처음으로 전기불이 켜진 이후 일제의 강점과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아픔을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기간산업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20세기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한국전력은 국가경제와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과 전력문화 창달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세기의 전기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전기박물관을 건립했다. 전기박물관은 전력인의 혼이 담긴 소중한 전력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전력인의 바람이다.
8.0Km 2025-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7 (논현동)
남서울민물장어는 9호선, 신분당선 3번 출구와 언주역 사이에 있다. 이곳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영업해온 민물장어 요리 노포집이다. 매장 내부는 일반 홀 테이블과 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 소금구이, 고추장구이다. 인근에 역삼공원, 무궁화공원, 은행나무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 좋다.
8.0Km 2025-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신사동)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1922~2016) 선생이 출연한 문화유산과 기금을 기반으로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윤장섭 선생은 1981년 7월 재단법인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어서 198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 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신축하여 1999년 5월에 재개관하였다. 2009년 6월에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내에 신사분관을 개관하였다. 호림박물관은 도자, 금속, 나무, 서화, 전적 등 1만 9천 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2건의 문화유산이 국보(8건)와 보물(54건)로, 11건의 문화유산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림박물관의 소장품은 다양함과 질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고 있다. 호림박물관은 개관 이후 수준 높은 소장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열어왔다. 이를 통해서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지속적인 수집과 전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인 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