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143-64
02-473-0550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6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4길 9
서울 북촌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 숙소이다. 아늑하고 포근한 낮과 프라빗하고 시크한 밤의 반전 매력이 있는 즐겁고(禔) 편안한(利) 현대식 한옥이다.
13.6Km 2024-01-17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52 성원빌딩
버섯잔치집 본점은 강동구청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이곳은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고, ‘2020년 네이버 예약 어워즈’를 수상한 강동구의 대표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자연송이, 능이버섯 국물에 소고기 오리고기를 넣어서 먹는 잔치스페셜, 육수에 반반 먹는 반반샤부샤부가 있다. 전골 메뉴로는 통버섯 불낙전골, 통자연송이 전골이 있다. 셀프 바를 이용하면 노루궁둥이 버섯, 동충하초 등 다양한 버섯을 먹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매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주변에 몽촌역사관, 올림픽공원, 광나루한강공원, 풍납백제문화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3.6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6길 3
010-7735-5916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방에 전용 욕실,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는 경복궁, 인사동이 있어 관광코스와도 멀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다.
13.6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6길 4-1 (계동)
0507-1411-1487
이씨함이 대한민국 조선시대 전통 가구 공예를 계승하기 위해 홀로 정진을 다하였던 [故]이성구 작가 [李性求, 1927-2000]의 장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작품들과 함께하는 함 한옥 스테이입니다. 서울 북촌 정통 한옥과 조선 목가구를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에서 이제 스테이하세요.
13.6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72-2 (가회동)
010-7926-0774
높은 곳에서 홀로 쉼을 갖는 정자 같은 곳인 '소월정’ 마당에 서서 달을 보는 소소함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내는 한옥 건축물에서의 영험한 경험입니다. 널찍한 마당을 보며 브런치를 먹거나, 처마 밑 마루에 걸터앉아 내리는 비 풍경을 보며 차 한잔을 하거나, 낮의 새 소리와 저녁 하늘의 별을 보며 반신욕을 즐겨보세요!
13.6Km 2024-11-12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210
02-488-5911
발리 관광호텔은 50개의 객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30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강동구의 유일한 관광호텔이며 둔촌동역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한 호텔 주변에 둔촌 전통시장이 있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13.6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북촌 중앙고등학교 정문에서 90m 떨어진 계동길에 자리한 석정보름우물은 조선 중기부터 있던 것으로 여겨지는 오래된 우물이다. 서울 도심에서 조선 궁궐과 종묘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우물로 가회동과 계동 지역 사람들이 오랫동안 식수로 사용했다. 한 달의 보름은 물이 맑고 보름은 흐려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맛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이 우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들을 원하는 서울 아낙네들과 궁궐 궁녀들의 수요가 상당했다고 한다. 1794년 천주교 선교를 위해 청나라에서 넘어온 외국인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서 첫 미사를 진행하며 이 우물물로 세례를 줬고 김대건 신부는 성수로 사용했다고 하여 천주교에서도 이 우물을 소중히 여긴다. 현재는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으로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 되었고 입구도 봉쇄되어 있다.
13.6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1522-2295
197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시고 올리는 제례의식이다.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 조선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종묘대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13.6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응봉산은 높이는 약 95m로 예전부터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했다. 과거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선비들의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동호독서당이 있었고 황화정, 유하정 등의 정자들이 위치했다. 응봉의 남쪽에는 얼음을 보관하는 빙고를 설치했는데 이를 동빙고라고 불렀다. 현재 응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일몰과 야경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내부에 어린이공원과 암벽등반공원, 배드민턴장이 있어 체육시설을 즐기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