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5-09-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9길 49 (원효로4가)
용산신학교는 1892년, 원효로 예수성심성당은 1902년에 세워졌으며, 두 건물 모두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 감독했다. 용산신학교는 반지하 1층, 지상 2층의 벽돌 건물로서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이며, 중앙에 현관과 지하층 출입구를 두고 좌우에 1층 현관에 이르는 계단을 설치했다. 신학교는 오늘날의 혜화동으로 이전하였고, 현재 존재하는 건물은 성모병원분원으로 사용하다가, 성심수녀회에서 1956년에 인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본래의 건물 일부에 증축이 이루어졌으나 대부분 본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원효로 예수성심성당은 언덕을 이용하여 지었기 때문에, 남쪽 언덕 아래는 3층이고 반대편 북쪽은 2층이 된다.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가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있어 비대칭의 모습을 이루었다. 건물의 내부는 제단과 신자석만 있는 단순한 교회 형식이지만, 뾰족아치로 된 창문이나 지붕 위의 작은 뾰족탑은 전체적으로 약식화된 고딕풍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성당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중앙의 스테인드글라스(유리화)가 보이는데, 예수성심의 사랑이 만방에 퍼져나가는 매우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으로, 성당 미술 작품 순례에 있어서도 필수 코스로 꼽힌다. 또한 10여 년 전에 유리화 화가이신 마르코 수사님(프랑스)이 좌우 측면과 2층 후면에도 은은한 유리화 작품을 새기면서 성당 전체가 해의 이동에 따라 시간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신비로운 광경이 펼쳐진다. 무엇보다도 두 건물은 모두 가톨릭 교회의 성지로 등록되어 있다. 김대건신부님의 유해가 50여 년 동안 모셔져 있었고, 또 사제들의 양성을 위한 소신학교로 있었던 자리이기에 해마다 많은 순례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15.1Km 2025-10-24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05
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가 안정상 문제점이 도출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나, 철거 대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서울로 7017’가 추진되었고, 고립되었던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여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되었다.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에 다시 태어나고, 1970년대 차량길에서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하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라는 의미를 모두 담은 이름이다. 이 이름대로 서울로 7017은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연결하는 17개의 보행길을 갖추고 있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안내소부터 쉼터, 목련홍보관, 카페, 서울로 전시관, 장미홍보관, 정원교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에서 서울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하면 서울로 7017과 함께 문화역서울 284와 숭례문, 한양도성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15.1Km 2025-11-2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2 (남대문로4가)
남대문 문구상가는 문구, 완구 및 포장 용품 전문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이다. 문구골이라고 불리는 문구 상가에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구와 완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발명 등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학용품, 팬시용품, 사무용품, 미술용품이 동별, 층별로 진열되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다른 도매 상가에 비해 낱개로 살 수 있는 것이 많다. 일부 매장은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15.1Km 2025-01-0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437번길 67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교우촌을 이루고 프랑스 파리외방선교회 소속 신자들이 조선의 언어와 풍습을 익히던 장소이다. 병인박해 때 순교한 도리 헨리코 성인과 오메트르 베드로 성인을 기념하고 있다. 2016년 완공된 성전 지하에는 4위 성인과 손골 무명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신 순교자의 방이 있다. 은이성지, 골배마실성지, 손골성지, 미리내성지 5곳에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고 완주 후 용인중앙시장 여행머뭄에 가면 완주 스탬프 및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5.1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336번길 31 (관양동)
관양시장은 소박하고 정겨운 안양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2006년 3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약 150개의 점포가 농수산물, 공산품, 의류, 건어물, 음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등산객이나 관광객의 경우 관악산 둘레길을 걷고 내려오는 길에 들러 간편하게 허기를 채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값의 맛깔난 칼국수나 분식, 시장표 치킨이 특히 있기 있는 메뉴다. 9~10월에는 품바공연과 풍물놀이 같은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고, 안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때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시장이다. (출처: 안양시청 홈페이지)
15.1Km 2024-11-0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336번길 31 (관양동)
안양관양시장은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이다. 1980년에 문을 열었으며 약 148개의 점포가 입점해있고 과일과 생선, 건어물, 각종 잡화를 판매한다.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중이다.
15.1Km 2025-07-18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
프라움악기박물관은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고풍스러운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정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층과 2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반악기 존, 현악기 존, 관악기 존으로 나뉘어 전시가 진행된다. 베토벤, 바흐, 스트라디바리우스 등 음악사의 거장들과 관련된 악기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이흥렬 선생의 유품도 상시 전시 중이며, 그가 작곡한 예술가곡, 국민가요, 동요 등 400여 곡의 음악 자료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기획전시실, 교육실, 콘서트홀, 악기 체험실, 아트숍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정기음악회인 ‘토요콘서트’가 열려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 수요 브런치 콘서트 등 계절별 테마 공연도 열리며, 세미나나 연주회를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15.1Km 2025-1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64 (동숭동)
유니플렉스는 동숭동 복합공연장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중의 문화향수 촉진을 위해 개관하였다. 대중과 문화예술간의 거리를 보다 가까이 하고 일상화하기 위해 지상 6층, 지하 5층 규모로 3개의 대,중,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한 곳에서 3개의 공연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하 1층~지하 4층 1관은 약 600석, 지상 2층~3층 2관은 약 300석, 지상 4층은 약 200석, 운영사무실은 지상 5층으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대중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우수한 공연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각 분야의 자문 감독을 선임하여 의견을 받고, 공연예술의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무대 전문인들을 배치하여 운영한다.
15.1Km 2025-01-20
경기도 남양주시 경강로 780 푸른꽃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낙지와 장어가 주메뉴이다. 낙지요리는 낙지볶음과 산낙지볶음이 있으며, 장어한판은 양념을 소금, 간장, 고추장 중 선택할 수 있다. 막국수는 동치미, 비빔, 들기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쪽에는 멸치국수와 고명을 취향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팔당에서 멋진 북한강 뷰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다. 실내와 실외 모두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낙지볶음 맛집으로 방영된 바 있다.
15.1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동숭동)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대학로는 대한민국의 예술, 공연, 자유 등을 대표하는 문화 집결지라 할 수 있다. 대학로가 젊은이들에게 이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것은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법대가 자리한 시절부터이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주변 대학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자연스럽게 다른 어떤 장소와도 비교 불가한 대학로만의 개성을 만들어갔다. 1975년 서울대학교는 관악산 아래로 캠퍼스를 이전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아름드리 마로니에 나무가 있어 ‘마로니에공원’이라 이름 붙은 공원이 조성되었다. 이후 젊은이들과 방문자들을 위한 연극, 뮤지컬 등의 크고 작은 문화시설들이 하나 둘 들어서게 되면서 비로소 오늘날의 대학로가 완성되었다. 서울시는 1985년 5월 대학로를 ‘문화예술의 거리’로, 인사동에 이어 두 번째로 2004년에 ‘문화지구’에 지정했다. 문화지구는 문화자원이 밀집된 장소를 선별해 시장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보호하고 관리할 필요성을 느껴 선정한다. 대학로의 공연 예술을 활성화시키고 방문객을 늘면서도 상업 관련 시설이 주가 되는 것은 지양하고 소극장 및 문화시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대학로만의 순수한 낭만과 예술이 번창하는 곳이기를, 대학로의 더욱 빛나는 내일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