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어썸로즈는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신사역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가로수길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립 레스토랑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반려동물도 입장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Rose Set, Awesome Set, 브라운 브레드, 양송이 스프가 있다. 이외 메뉴로 어썸 토마토 파스타, 로즈 스테이크 덮밥, 한우 로즈 스테이크, 어썸 토마토 피자가 있다. 네이버 예약과 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신사공원과 학동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15.2Km 2025-05-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행궁동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백성과 더불어 살고자 건설한 수원화성이 자리 잡고 있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적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행궁동 골목에 남아 있는 역사와 오늘날 행궁동 스토리를 접목한 왕의 골목여행을 통해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난 듯 여러분들도 왕이 되어서 행차하여 행궁동의 변천사를 느껴 보기 바란다.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은 여러분들에게 마음이 쉬는 ‘休’ 여행이 될 것이다.
15.2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우돈청은 질 좋은 생고기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비장참숯직화구이로 최고의 생고기맛을 자부한다. 비장참숯은 1400℃이상고온에서 2주 이상 구운 천연 원목숯으로, 불순물을 걸러내어 인체에 무해하며,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의 육즙이 마르지 않아 맛이 더욱 부드럽다. 고기의 메뉴로는 제주오겹살, 목항정살, 이동소갈비, 생삼겹살, 가브리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5.2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4 (영화동)
바다로간코끼리꼬창은 수원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포장 전문 횟집이다. 하루 40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이 되지만 주말(금, 토, 일)은 방문 예약이 많아서 전화로는 예약이 어렵다. 싱싱하고 두툼한 회와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좋은 이곳은 기본 4가지 어종을 넣은 모둠회 구성으로 현지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15.2Km 2025-05-2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89번길 47 (정자동)
정자시장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도심 속에 위치해있는 시장으로 대단지 아파트촌이 형성되어 있어 젊은 층의 인구 비중이 높은 곳이다. 전통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가 편하고, 장보기 쉽고, 유모차나 보조 보행기 이동이 편하게 배려한 것도 젊은 시장 이미지에 맞춘 노력이다. 150개의 점포와 330명의 상인이 활동 중이며 양옆으로 늘어선 상점은 시장 보다 잘 정돈된 현대식 상가 거리의 느낌이 강하다. 의류, 정육, 과일, 채소 등 1차 식품류와 신발, 문구, 미용실, 옷 가게, 화장품 등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다. 넓은 주차시설은 물론이고 화장실과 고객쉼터, 아케이드 사업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시장 큰 장날’ 평가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될 만큼 문학제, 작은 음악회, 야시장 개최 등 놀 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위해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15.2K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4 (신사동)
성수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한 윤당아트홀은 뮤지컬, 연극, 콘서트와 미술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아트홀이다.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문화 예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당아트홀은 공연장과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극장의 경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관은 260석, 2관은 150석이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기획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발굴 및 육성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