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36-27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에 위치한 핸드드립 전문카페 아라비카이다. 1984년에 건축된 건물을 1998년에 카페로 개조하여 오픈하였다. 건축 당시 형태와 공간을 그대로 유지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을 보여준다. 이곳은 숯불로 로스팅한 원두를 일정 기간 숙성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핸드드립 커피로, 케냐, 콜롬비아, 과테말라, 킬리만자로 예가체프, 브라질, 만데린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마실 수 있다. 또, 직접 만든 7종의 파운드케이크와 바스크치즈케이크, 구움과자 등의 디저트도 함께 판매 중이다.
14.3Km 2025-06-0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02-737-6444
2025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프로그램은 남한산성 행궁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상설 프로그램인 행궁교육체험, 참가자가 남한산성 성곽을 돌며 남한산성을 지키는 수어사가 되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인 OUV 탐험대,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기후위기로부터 보호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인 남한산성 기대해로 진행된다.
14.3Km 2025-05-23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신동수변공원은 아름다운 수국정원과 함께 바닥분수가 나오는 광장, 그리고 좁은 폭의 시냇물을 사이에 두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이 공원은 산책로와 더불어 왕벚꽃나무길, 다목적운동장 저류지 생태연못 등 총 8가지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에 신동카페거리가 있어 항상 많은 인파가 몰리는 수원시 영통구의 핫플레이스다. 신동수변공원은 원천천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공원인 만큼 구불구불한 공원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하천 옆 산책로이기에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침수 위험이 있으므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한다. 바로 옆 다리를 건너면 지혜샘도서관이 있어 아이들과 공원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즐거움 카페거리의 맛집 세 가지를 다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14.3Km 2025-09-1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44길 50-22 (가락동)
송파아구찜은 개롱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구찜과 섞어찜 등 해산물 요리가 인기다. 기본 반찬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물김치, 부침개를 포함 여섯 가지가 나온다. 아구살이 통통하고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식사 후 볶음밥을 추가하면 남은 양념에 김을 올려 밥을 볶아준다. 전 메뉴 포장도 된다. 이 가게 인근에 오금공원, 두댐이공원, 성내천물놀이장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 좋다.
14.3Km 2025-07-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2 (매산로1가)
수원역에 위치한 아코르 계열의 4성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은 비즈니스와 레저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감각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이 호텔은 넓은 회의실과 웨딩홀, 비즈니스 여행을 비롯한 특별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자랑한다. 기차역(수원역), 지하철(수원역), 쇼핑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노보텔에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AK플라자(도보 2분)와 롯데몰(도보 8분)은 실내로도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스타필드와도 근접하여 있다. 이외 수원의 대표 관광지인 화성행궁과 광교호수공원, 대표 스포츠인 수원삼성블루윙즈와 KTWIZ를 편리한 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4.3Km 2025-11-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14.3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지수당은 1672년(현종 13)에 이세화(李世華)가 지은 정자(亭子)이다. 지수당이라는 이름은 ‘군자는 백성들을 잘 포용하여 잘 살도록 길러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건립 당시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앞뒤에 3개의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2개만 남아 있다. 정자의 동쪽에는 부윤 이세화의 공덕비가 세워져 있고, 제3연못지로 추정되는 지역은 현재 논으로 바뀌어 있다. 지수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이지만, 옆면의 1칸이 반 칸 크기여서 전체모양은 앞면이 옆면보다 넓은 장방형 형태를 띠고 있다. 건물은 4면이 모두 개방되어 밖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14.3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
14.3Km 2023-08-08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야경 또한 탐스럽다. 산성 주변에 흩어진 유적 사이를 걸으며 숲과 성곽 둘레길이 선사하는 한낮의 여유를 만끽했다면, 해 질 무렵에는 산성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취해보자. 남한산성 서문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아우른 야경은 시대를 넘어서는 아득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