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33-19
010-4621-4690
취락당은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편안함 쉼을 얻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느끼는 공간,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이다.
5.4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68-3 (풍남동3가)
전주한옥마을 도서관은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 도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첫 번째 공간은 꿈방앗간이다. 아늑하고 정감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편안하게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은 대나무 숲이다.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엽서와 색연필이 있어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마지막 공간은 마음곳간이다. 이곳의 테이블은 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호두라는 고양이가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서관 전체적으로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책이 있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5.4Km 2025-01-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7
1980년에 문을 연 전주덕진예술회관은 전주시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든 곳이다. 다양한 작품 전시회, 뮤지컬, 공원 등이 수시로 열려 지역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전주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방문하기에 편리한 장소이다.
5.4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황학1길 11-24
이 서원은 조선시대 학자였던 윤황[尹惶]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이다. 윤황은 병자호란 때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상소를 올린 강직한 신하로 유명하다. 윤황은 글씨에 능해 당대의 명필로 이름을 드높였으며, 인조 때에는 전주부윤이라는 벼슬을 맡기도 했다. 반곡서원은 윤황의 위패를 가운데 모시고, 조선시대 학자인 이영선[李榮先]과 서필원[徐必遠]을 함께 모셨다. 이 서원은 고종 5년(1868)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헐렸다가, 고종 15년(1878)에 다시 지어졌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5.4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9-14
오래전 (1961년도)에 지어진 한옥을 편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새롭게 리모델링 하였다. 객실 내에 소품들은 주인분께서 손수 만드셨으며, 계절에 따라 바뀐다. 객실마다 개별 욕실과 TV,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객실 내에서 자유롭게 WIFI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내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6분 거리에 전동성당이, 도보 5분 거리에 전주 향교가 있다.
5.4Km 2025-01-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74
전주전통술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이 전해 내려온 다양한 전통주의 제조 과정부터 역사, 문화 등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양화당에서는 예전 우리 민족이 술을 빚을 때 사용하였던 도구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가양주 빚는 과정과 재료 처리 방법 등을 보여주고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술 빚기 체험, 전통주 시음 ‘나도 소믈리에’ 체험, 대비모주 거르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을 통해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는 토요 상설 체험인 ‘술잔애 취향저격’이 있다
5.4Km 2024-12-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97-5 (교동)
010-6666-1224
하연은 전주 객리단길에 위치해있다. 숙소 근처 예쁜 식당과 카페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옥 자쿠지에서 일상의 피로 회복과 정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힐링의 공간이다. 숙소 내부 곳곳에 놓인 자개장이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뽐낸다. 공기놀이, 윷놀이, 미니오락기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빔프로젝터로 0TT 시청이 가능하다.
5.4Km 2024-12-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
010-5304-4380
단경은 전주숙소 중에서도 1943년에 처음 세워져 긴 역사를 지닌 전주 한옥체험관이다. 온돌방과 침대방 모두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시 독채 예약도 가능하다. 내부에는 갤러리 겸 카페가 있어 전주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에서 인증한 품질인증기업이다. 주변에 전주향교,자만벽화마을, 전주경기전, 전동성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5.4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68
더할 가 (加) + 즐거울 락 (樂)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뜻을 담은 한옥 숙박시설로, 가락청(加樂聽)이란 우리 음악 정악연주의 진수라 하는 영산회상 중 넷째 곡을 일컫는 ‘가락 더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국악의 집』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이곳은 1926년부터 1974년까지 전주의 대표적 명문학교인 전주여고 교장 관사가 위치했던 유서 깊은 곳으로, 이후에는 판소리 본고장답게 최고의 명창과 연주자들이 교유하며 후진을 양성하던 우리 음악의 산실이기도 했다. 가락청에 오시면 편안한 여행의 휴식은 물론 예향 전주의 상징적 공간인 「복합문화공간 행원」과 연계하여 매주 토요일 국악 라이브 공연을 무료로 함께 하실 수 있으며 한옥마을 공영주차장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국악방송국, 소리문화관 등과 인접하여 은은한 소리 가락이 늘 기분 좋게 하는 최적의 쉼터가 될 것이다.
5.4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01
010-2480-3055
그 여자네 집은 한옥마을에 있는 포스트빈(갤러리카페 1호점), 갤러리 애플과 함께 운영되며, 조식제공은 갤러리카페 1호점에서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토스트와 유기농 커피, 과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투숙객에게는 갤러리카페(1호점)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음료를 드실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그 여자네 집 게스트하우스는 2인 기준이며 1인당 2만 원 추가되고, 체크아웃 시간 초과 시에도 시간당 만 원이 추가된다.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는 흰색 광목이불은 그 여자네 집만의 자랑으로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