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m 2025-04-30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89-7 (갈매동)
퍼스트호텔은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의 음식도 수준급이다. 대표적인 편의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 비즈니스 센터,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다. 주차도 객실당 1대가 무료이다. 전 객실에 전용 스파 욕조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다. 컴퓨터도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넷플릭스, 위성 프로그램 등을 즐기실 수 있다. 전화 외에 무료 미니바와 냉장고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9.3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한전아트센터 갤러리는 한전아트센터 전기박물관동에 있으며, 연평균 100회 이상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총 1,358㎡ 규모의 3개의 전시실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타 갤러리 대비 저렴한 수준의 대관료와 무료 관람으로 작가들의 창작활동 및 국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같은 건물에 전기박물관이 있어 전시를 본 후 한국전력의 역사를 체험하기 용이하다.
9.3Km 2024-06-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길 2
이태원 해방촌 맛집 보니스피자펍.
1층과 지하에 좌석이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페퍼로니와 하와이언 피자가 시그니처이며 모두 맛볼 수 있는 하프앤하프 메뉴가 인기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피맥하기 딱 좋은 감성 맛집이다.
9.3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99 (종로2가)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다. 조선 세조 13년에 원각사로 건립하였던 것을 고종 34년인 1897년 도지부 고문인 영국인 브라운에 의해 공원으로 조성되어 1920년에 공원으로 개원하였다. 1919년 3·1 운동 당시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3·1운동의 출발지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곳이다. 1992년 5월 28일 공원 명칭을 파고다 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 봉화에 불을 댕겼던 팔각정을 중심으로 국보 원각사지 10층 석탑, 보물 원각사비 등의 문화재와 3·1 운동 기념탑, 3·1 운동 벽화, 의암 손병희 선생의 동상, 한용운 선생 기념비 등이 있다.
9.3Km 2025-01-15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8
02-796-9330
이태원의 작은 타이 레스토랑인 부다스밸리는 작고 아담한 가게이다. 하지만 맛있다는 소문이 미식가들 사이에 퍼져 분점을 낼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대표메뉴로는 타이를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로 불리는 똠양꿍이 있으며, 해산물 샐러드와 쫄깃한 면발이 고소한 팟타이 등은 이미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 주문시 정통 타이식으로 요청하면 현지 음식에 가깝게 소스맛을 조절하여 준다.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본점과는 달리 분점은 넓고 세련된 현대식 인테리어로 그날 기분과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9.3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49 (다산동)
다산신도시의 서쪽에 흐르는 왕숙천 곁에 다산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왕숙천은 태조 이성계가 부근에서 8일간 묵어서 이름 붙여진 것이란 유래도 있고, 세조가 광릉에 안장된 후 ‘선왕이 영숙[永宿], 즉 길이 잠든다’라는 뜻에서 왕숙천[王宿川]이라 불린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다산수변공원은 왕숙천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즐기기 좋다. 가을에는 왕숙천 갈대 군락으로 이어지는 산책길과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9.3Km 2024-06-27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미사역 파라곤 스퀘어
존앤맷 타코 미사 본점은 하남시 망월동에 있는 파라곤 스퀘어 1층 건물 뒤편 테라스 라인에 있다. 도보로는 미사역 5번 출구에서 250m쯤 거리에 있다. 주차는 파라곤 지하 1층 상가 전용 주차장 MALL 4번 쪽에 주차할 수 있다. 새 건물의 상가 테라스 쪽에 깔끔한 외관으로 현대적인 느낌이다. 내부는 오렌지 톤의 따뜻한 느낌이면서 현대적인 멕시코 느낌이 있다. 주 메뉴는 여러 가지 종류의 타코이지만 파히타와 부리또도 있어서 음식 선택의 폭이 넓다. 재료도 신선해서 음식의 맛을 배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