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05-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39 (남창동)
수원에 위치한 팔달제과는 다채로운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으며 건조 허브티와 프리미엄 티를 판매한다는 점이 독특한 카페이다. 식물로 뒤덮인 벽면을 야외에서 바로 즐길 수도 있고, 넓게 트여있는 통유리를 통해 실내에서 관람할 수도 있다. 각종 소품과 식물로 감성적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루프탑에서 천막 아래서 빵과 함께 바깥 뷰로 힐링할 수 있다.
17.3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52번길 43 (고등동)
1970년 수원역과 경기도청 사이 고등동에서 개업하여 50여 년간 3대째 이어오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수원을 대표하는 화교 중식당으로 실내를 중국풍 인테리어로 꾸몄다. 간짜장 맛집으로 소문이 났고 짬뽕과 바삭한 탕수육은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메뉴이다. 식당 내부가 넓어 대기시간이 길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17.3Km 2025-08-0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수원 공방거리는 행궁동에 예술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는 공방길을 말하며, 다양한 공방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나무공예, 한지공예, 리본공예, 금속공예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 규방공예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예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곳이다.
17.3Km 2024-12-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95번길 10 (팔달로2가)
010-9191-9025
133파티룸 한옥스테이점은 경기도 수원시 행궁동 골목길에 위치한 도심 속 아늑한 쉼터다. 거실에는 빔프로젝터가 있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 시청이 가능하고 레트로 오락기가 있어 그 시설 게임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안쪽에는 두개의 방이 있어 포근한 휴식을 취할 수가 있고, 마당에서는 평상에서 촌캉스를 하며 바베큐를 할 수 있다. 주간, 야간, 종일로 나눠서 예약을 할 수 있어 여행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17.3Km 2025-06-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527번길 98-4
메이란의 이송학 조리 명장은 2011년 세계 중국요리 연합회에 출전하여 한국 최초로 수상하였다. 그 명성에 걸맞은 실력과 노하우로 입안 가득 미각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방송에서 전가복과 와인등심탕수육, 칠리새우 소개되면서 인기가 좋다. 내부에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연회 룸과 단체룸이 마련되어 있다.
17.3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이의동)
한우갑은 광교신도시 초창기부터 광교에서 성업 중인 한우 전문점이다. 이곳은 최상 1++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 생등심, 치마살, 업진살, 꽃등심, 안심, 살치상, 뭉티기, 한우육회등 다양한 부위 뿐만 아니라 홀 그레인 머스타드 등 다양한 소스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맛의 향연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칠리새우, 잡채, 연어샐러드, 참나물무침, 콘샐러드 등 기본반찬도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하여 끊임없이 식욕을 자극한다.
17.3Km 2025-11-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석성산(471.5m)은 용인의 진산(珍山)으로 처인구 유림동과 포곡읍 마성리, 기흥구 동백동 일원이다. 서쪽에서는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남과 북쪽에서는 군사 요충지와 봉수터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듯 당당한 기상이다. 동쪽은 완만하지만 육중한 힘이 보인다. 정상의 일출이 장관이라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영동고속도로 개설로 단절된 한남정맥인 석성산과 향수산(할미산성)을 이어준 성산교(168m)가 명물이다. (출처 : 용인관광)
17.3Km 2025-07-2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이의동)
미소텐동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웃음이 오고 가는 텐동 전문점이다.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정통 텐동 요리로 만족스러운 미식을 제한한다
17.3Km 2025-09-1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00 (남수동)
수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직할 사찰로 수원 및 인근 지역 불자들의 정신적 귀의처이자 메마른 도시인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20년 4월 8일 당시 용주사 주지스님이셨던 대련스님이 수원지역 불자들을 위해 수원불교포교소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이래, 여러 스님들의 정진과 노력으로 전국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하는 가장 모범을 보이는 사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대련스님 이후 임무경포교사, 손계조포교사, 정하스님, 양우스님, 법진스님, 정락스님, 자승스님, 성관스님, 세영스님께서 주지로 부임하여 수원사를 중수하고 요사를 정비했으며, 여러 신행 단체를 설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1999년에는 연건평 1,000여 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현대적 설비를 갖춘 불교문화원을 건립했다. 2005년 8월에는 전통 고건축과 현대식 건축기법을 이용한 연건평 200평의 공양각(요사채·식당)을 리모델링하여 수원지역 불자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4년에는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1회 템플처치 공연예술제 참여 사찰로, 2004년~2005년에는 나혜석 추모음악회를 통해 명실공이 문화공연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사찰로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1월 25일 성도재일 대법회날 불교문화원 지하 200여 평에 정토마을을 건립하여 지장보살님과 시왕 및 권속, 지장원불 1,800불, 지장본존 탱화 등 시왕불화 총 11점을 조성하여 낙성하였으며, 지장원불과 함께 돌아가신 영가님을 위한 안치단(사리단)도 함께 마련하여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부처님의 진리를 생활 속에서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불교복지와 불법홍포를 위해 관내에 서호노인복지회관과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영통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