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5-01-0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92
031-707-3192
탈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 위치한 인도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네 명의 전문 인도인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하며 운영한다. 정통 인도 요리를 접할 수 있으며 식당으로 들어서면 인도 음식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나는데 향은 그리 진하지 않아서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 맞는다. 점심과 저녁에는 각각 세트 메뉴가 제공되어 적절한 가격에 넉넉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인도 요리를 맛보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껴보자.
19.6Km 2024-06-24
경기도 화성시 창말안길 72
올리비아델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신왕리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외곽에 있지만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이동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 피자류, 스테이크, 샐러드, 폭립, 파리자다(화히타)와 같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고 맥주나 와인도 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 주변으로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경치가 좋고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식당 내부에는 각국의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다양한 실내 장식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중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19.6Km 2025-03-19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안성맞춤대로 2184-5
031-673-9958
숯불갈비소나무향기 식당은 자연의 풍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그대로의 멋을 간직한 숯불갈비소나무향기는 최상의 서비스와 맛이 있는 곳이다. 신선하고 두툼한 원육의 풍미가 느껴지는 생갈비는 한정 판매 메뉴이며 그 외에 양념갈비, 육회 등 다양한 고기류와 식사류를 판매하고 있다. 가족모임, 상견례, 고객 접대, 회갑연 및 돌잔치 등 연회와 행사도 가능하다.
19.6Km 2025-01-0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76
031-336-6292
한우 전문 식당으로, 전라도 광주와 함평, 나주에서 매일 직송된 한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 감동을 모토로 삼는 영업전략과 고기를 굽는 석쇠까지도 살균소독기에서 처리할 정도로 청결을 유지하고 용인 상공회의소에 등록되어 있는 식당이다. ※ 특별 메뉴로는 무공해 천연양념으로 만든 매콤한 비빔냉면과 좋은 물과 질 좋은 고기로 만든 물냉면은 시원한 육수맛이 진국이다.
19.6Km 2025-01-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내부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 자리는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다. 천연발효종과 곡물로 빵을 만들어내며, 18시간 이상 길게 숙성하기 때문에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하다. 빵을 만드는 과정은 통유리를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메뉴 및 가격표는 직접 그린 그림과 글씨로 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바게트, 치아바타, 베이글, 미쉬, 시골식빵, 호두식빵, 사워도우 샌드위치, 시나몬롤, 스콘, 기네스초코케익, 당근호두케익, 피칸파이 등 디저트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근처에 판교도서관이 있어 관심 있는 책을 읽을 수 있다.
19.6Km 2021-03-24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87-1
031-612-9183
숙성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등심이다.
19.6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87-1
031-612-9181
착한가격에 다양한 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19.6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87-1
031-612-9177
생선의 싱싱함이 살아있는 탕과 구이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고등어구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집이다.
19.6Km 2024-11-13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48-1
031-455-3366
군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1929년 군포역 앞쪽으로 군포장이 옮겨오면서 번성하였다. 당시 안양, 수원은 물론 충청도의 상인들까지 몰려들었다. 1950년대에 군포역전시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80년대에는 '도깨비터'라고 불릴 만큼 근처 공단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2008년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개장 이래 백여 년 만에 새 단장하여 시장 분위기도 새로워졌다. 현재에도 100여 미터의 거리에 70여 개의 다양한 상점이 옹기종기 붙어 있는 지역 전통 시장으로서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시장 내에 착시벽화 포토존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떡볶이집과 족발집은 골목시장에 출연하였다. 4월에는 군포시의 철쭉제가 열리고, 야시장 맥주축제, 토요일 세일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