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2025-11-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1길 37-30
02-3442-1582
오엔(ON)은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압구정동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가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층 다이닝 공간은 삼면이 탁 트인 투명한 유리를 활용하여 최고의 전망이 있는 로맨틱한 감성공간이다. 와인,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와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데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는 트렌디한 요리와 디저트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3층은 하우스 웨딩, 뷔페, 돌잔치 등 특별한 기념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홀로 운영되고 있다.
6.0Km 2025-08-20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24 (감북동)
팔복도가니탕은 서하남 IC 입구 근처의 감북동에 있다. 큰길 옆 커다란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찾기 쉽다. 9호선 둔촌오륜역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주차는 건물 앞에 커다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100% 도가니만 사용하는 도가니탕이 대표 메뉴이고 진한 사골 진국에 담아낸 도가니와 살코기가 어우러진 모둠 설렁탕과 피부와 기력 회복에 좋은 건강 보양식인 우족탕이 있다. 자체 인터넷 주문 사이트도 있어 집에서 배달해서 먹을 수도 있다.
6.0Km 2025-01-09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마로 22
동촌 보리밥 돈까스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있는 돈가스 맛집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5호선 거여역 3번 출구 인근에 있고 자차로 방문했다면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부는 40년 노포 밥집답게 옛날 흙벽으로 되어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와 보리밥이다. 돈가스는 옛날식 왕돈까스로 한 접시에 단무지, 양배추샐러드, 마카로니가 함께 나온다. 돈가스는 양이 많지만 중학생 이상이라면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다. 양은 그릇에 나오는 보리밥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콩나물, 취나물, 건호박, 무생채, 배추 등을 넣어 비벼 먹는다. 된장찌개도 같이 나온다. 식당 인근에 성내천물빛광장과 그린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0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7 (서초동)
일식 신태평양은 교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오랜 시간 운영되고 있는 전통 일식집이다. 고급스러운 일본풍의 인테리어에 단체석과 개별 룸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 식사 자리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종류의 사시미와 정식, 요리, 식시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구성이 조금씩 변경될 수도 있다.
6.0Km 2025-07-30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1길 28 (길동)
0507-1348-0942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처 길동 '마리 호텔'입니다.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구성하여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구비해 고객님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객실 트렌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완료하여깔끔한 호텔 이미지와 걸맞은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6.1Km 2024-12-2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길 42
02-3482-3112
부일갈비는 부산 남포동에서 창업하여 장고한 역사와 전통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 무교동, 영등포, 신촌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부일갈비는 고기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데 전혀 손색이 없으며 신선한 재료와 고품질의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부일갈비는 순수 토종 한우 암소(2,3년생)만을 엄선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넓고 깨끗한 내부 공간으로 직장 회식, 가족, 친지, 친구 모임 등 각종 크고 작은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6.1Km 2025-10-31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긴고랑계곡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있는 아차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긴고랑이라는 이름은 아차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용마봉에서 내려오는 골짜기가 길어서 [긴골] 혹은 [진골]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청량감이 더하는 곳으로, 도심 속 피서지로 손색없는 곳이다. 계곡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계곡의 하류도 계곡물의 깊이가 깊지 않아 위험하지 않다. 계곡의 중류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 발만 담그기에는 좋게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상류는 물이 깨끗하고 더 시원하며, 그늘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