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5-01-15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95-1
모어딥 성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넛으로 유명한 가게다. 매장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외관에 내부는 2인용 테이블과 바형 테이블이 있으며,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는 단맛을 가미한 우유/커피/아이스크림인 Mellow summer, Cream(우유/커피/크림) 등이 있고 이외 Custard Cream, Peanut Butter & Nutella, Dirty CoCo, Black sesame, Corn Boru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등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5.0Km 2024-05-29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883-1
031-871-3320
수경당펜션은 황옥을 깐 바닥위에 황토를 덧바르고 그 위에 한지장판을 바른 친황경 바닥이다. 벽지도 핀환경 전통한지로 마감하여 노약자나 피부가 약한 분들이 부담없이 쉴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다. 따뜻한 온돌에서 편히 쉬면서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느껴볼 수 있다.
15.0Km 2024-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가길 (9)
따뜻한 마음을 품은 한옥에서 맛있는 퓨전 이탈리아음식을 즐길 수 있는 퓨전레스토랑 한옥, 달. 한옥달은 퓨전레스토랑답게 외관은 고풍스러운 한옥인테리어, 내부 소품들은 서양감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음식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모두 만족스럽다. 양도 넉넉해서 모두가 즐기기 좋다.
15.0Km 2024-11-18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2로 지하15-25 (진관동)
02-779-7902~4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연장 157km의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그중 8코스인 북한산코스는 구파발역부터 도봉산역까지 이어지는 33.7km 길이다. 서울둘레길 난이도 중 중급에 속하며 강북구, 도봉구, 성북구, 은평구, 종로구를 지나는 노선이 긴 코스지만 사찰과 문화재뿐만 아니라 계곡 등의 자연적 요소 등이 분포되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한 코스이다. 또한, 산 코스임에도 북한산 둘레길을 이용해 통과하는 노선으로 이미 개통이 된 곳으로 이용하여 정비가 잘되어 있다.
15.0Km 2024-12-26
경기도 남양주시 늘을1로16번안길 9-5 (호평동)
박가손칼국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칼국수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맛의 맛집이다. 진하고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특징인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15.0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8길 5
02-737-8886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마라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마라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15.0Km 2024-12-2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2로 19 (진관동)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이얼싼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중식의 풍미를 선사하는 정통 중식당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조리 노하우와 재료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살린 요리들은 이얼싼만의 특별한 손맛으로 완성되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후회 없는 맛을 약속드린다. 또한, 이얼싼은 은평구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식당 위생 및 방역,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15.0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1
02-2279-2770
1996년 개업한 소문난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고구마 전분으로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의 냉면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얇은 만두피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왕만두는 직접 손으로 빚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15.0Km 2024-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5나길 3-1
010–2429-0381
누와는 경복궁 서쪽 마을, 서촌 누하동의 주택가, 좁은 골목 깊은 곳에 10평 남짓의 숨겨진 작은 한옥이다. 옛 생활방식을 담아 낮게 제작한 테이블 위로 다도를 위한 도구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고, 옆으로는 바닥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오픈 욕조가 있어 몸을 담글 수 있다. 목가구와 석재가 풍기는 묵직함 주변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병풍, 호롱불을 모티브로 만든 조명, 곳곳의 아기자기한 조경이 바라보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혼자 또는 둘을 위한 휴식처로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