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04-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5길 13 럭스웨이빌딩
대가방은 대만 국적의 대장리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한국에서 1981년 1월 20일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유명 중식당을 두루 거쳐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수요미식회, 생활의 달인 등에 소개된 바가 있으며, 특히 전국 맛집 TOP 10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얇은 튀김옷에 꽉 찬 돼지고기와 소스에 버무려졌음에도 바삭함이 살아있는 탕수육과 해물이 듬뿍 들어가고 진한 국물의 얼큰한 흰짬뽕이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예약은 4인 이상부터 가능하다.
3.7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5 (청담동)
몽중헌은 중국 현지 명인이 만드는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딤섬은 홍콩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정통 딤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가의 엄격한 기준과 자부심을 담은 정통 중식 요리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몽중헌의 식당 내부는 중국 선화(仙話) 속 신선의 세상을 모티브로 꿈속의 집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3.7Km 2024-05-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갤러리미(GALLERY MEE)는 1977년 개관 이래 기획 전시화랑으로 운영되어 왔다. 갤러리미는 원로, 중진, 중견 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전시회를 비롯하여 능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해 오고 있으며 작가의 국제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갤러리미는 소속 작가 김태정과 중국의 지쯔의 한·중 쌍인전을 개최, 중국의 방송국과 예술 매체에 대대적으로 소개되어 한국의 미술을 중국 미술계에 홍보하게 되었다. 이는 갤러리미의 Global 진출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낸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한, 갤러리미는 기성 작가 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속작가제를 도입하여 작가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해 오고 있다. 갤러리미는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서 약 6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3.8Km 2024-05-2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은 (재)송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으로 2021년 9월 새롭게 개관했다. 구사옥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해 온 송은미술대상, 국내외 작가 개인전, 특정 국가 기획전 및 컬렉션전 등의 기획 전시와 더불어 국내외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고 미술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3.8K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1 (논현동)
삼익아트홀은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기본 15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이다. 공연장은 기본 150석이나 스탠딩으로 전환 시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삼익아트홀은 독주회나 독창회, 작곡 연주 등 신인 연주자들의 연주회를 열기에 좋은 공간이며, 팬미팅과 출판기념회, 송년회, 주주총회 등의 행사를 진행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 외에도 삼익아트홀에는 VIP Room과 대기실 그리고 케이터링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케이터링 공간에는 와인바 형식의 테이블 바 및 케이터링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3.8Km 2025-01-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9길 35
1974년 故 광덕스님이 불광회(佛光會)를 창립하고, 같은 해 「월간불광」이 창간된 이래 많은 사람들이 불광 법문을 직접 듣고자 모여든 것이 1982년 불광사 건립의 계기가 되었다. 2013년 30년 된 초기의 불광사 건물이 낙후되자 현재의 불광사 중창불사가 준공되었다. 불광교육원, 불광도서관 시설을 비롯해 불광불교대학, 선재대학, 불광아카데미, 불광연구원 등 불자들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5호선 방이역 방이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3.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256
02-2042-0100
석촌호수 호수가에 위치하여 뷰가 멋진 카페이다.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팥빙수다.
3.8Km 2024-06-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7길 25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의 갤러리 피치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3층의 전시 공간을 가지고 있다. 대중에게 친근한 전시와 더불어 실험적인 성향을 가진 영상 설치 분야의 깊이 있는 전시에 관심을 두어 다양한 전시 문화를 창출하고 작가들의 새로운 작업을 위한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개인에게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의 전시에 큰 관심을 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따라서 이태리 ,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쿠바 등 유럽 작가와 라틴 작가의 전시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