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m 2025-06-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마루공원은 주차가 가능한 공원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다수의 방문객이 공원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쪽에서 텐트와 의자를 펼치고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2개의 놀이터 구역이 있는데 한 곳은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는 일반 놀이터이고, 또 다른 구역은 여러 종류의 도로 교통 표지판들이 나열되어 있어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기차, 자동차 등을 타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터 바닥이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11.8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50번길 13 (영화동)
탑클라우드호텔 수원점은 행궁동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KT위즈파크 야구장이나 행리단길, 수원화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로비 한쪽에는 커피 머신과 일회용 컵, 정수기와 제빙기가 있어 취향에 맞게 커피와 티를 마실 수 있다. 또한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는 방을 선택 할 수 있어 여행 중 겉옷 살균을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내외부 주차장이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다. 인근에 수원 장안문, 화성 방화 수류정, 화성행궁, 수원 통닭 거리가 도보 거리에 있다.
11.8Km 2024-12-22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17길 116 서초삼성래미안아파트
010-7390-5901
교대게스트하우스는 서울 교대역 인근의 서초삼성래미안 아파트 내에 있다. 주로 인근 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학생이 장기간 머물곤 한다. 일반 가정집 내의 일부 공간으로, 두 개의 객실이 각각 분리되어 있고, 각 방에는 컴퓨터와 책상이 있다. 주방과 욕실, 거실과 TV, 소파는 함께 사용하고, 세탁은 무료로 제공된다.
11.8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62 (역삼동)
02-556-3677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고래불은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고래불이란 명칭은 경북 영덕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백사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고래불의 음식은 100% 자연산으로, 직송해 오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서 물회, 영덕대게 비빔밥, 물곰탕 등 다양한 별미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래고기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구성의 코스요리와 단품 요리, 갖가지 주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1.8Km 2024-01-0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39번길 9
강원칡냉면은 주인아주머니의 후한 인심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맛집으로 인정받은 칡냉면 맛집이다. 8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은 푸짐해서 둘이 가면 냉면 하나와 왕만두 하나씩만 시켜도 배불리 먹고 나올 수 있는 곳.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도 챙겨주시는 동네 맛집이다.
11.8Km 2024-07-0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한라빌딩
3대삼계장인은 서울지하철 2호선, 3호선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자차 이용 시 매장 뒤편의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삼계탕 전문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다. 삼계탕에 42가지 재료가 들어가고 삼계탕 한 그릇을 만들기까지 총 3일이 소요될 만큼 정성을 들이는 곳이다. 방송 및 언론 매체 맛집 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된 곳으로 매장 벽면에는 유명인들이 방문하고 남긴 사인 판이 빼곡하다. 주요 메뉴로는 잣삼계탕, 녹두삼계탕, 쑥삼계탕, 수비드 닭볶음탕, 칼국수사리, 누릉알(볶음밥)이다. 전체 음식의 간은 함초소금을 사용한다. 식당 인근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장안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11.8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24 갤러리아 광교
갤러리아광교파샤쥬는 수원시 광교 컨벤션 복합단지 내 공동주택 한화 포레나 광교 하부층에 있다. 2020년에 개점한 파사쥬는 아케이드 모양으로 꾸며졌으며, 유명한 건축가 렘 콜하스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퇴적암에서 영감을 얻은 혁신적인 건물 외관이 눈에 띈다. 불어로 파사쥬는 ‘작은 길, 상점가’의 뜻을 가지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 안에서 길을 따라 걸어가다 만나게 되는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