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4-07-0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6 성수동BY센터
무브모브는 대형 프로젝터를 통해 달마다 바뀌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이곳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약 24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표 메뉴로는 오틀리 바닐라 플랫, 모브슈페너가 있고, 그 외 올리브유 크로플, RGB-ING(알지비 빙수), 초코 크로플 등이 있다. 일정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가 있어 사진찍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도 가까이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3.9Km 2024-07-2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1 (서초동)
예촌은 일명 신가예촌으로 불리는 한정식집이다. 내곡동 소재 예촌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고, 보리굴비 역시 영광 법성포 소재에 있는 ‘예촌건조장’ 조기를 구입한 후 ‘신한소금’으로 정성껏 간질 하여, 자연 해풍에 3~4개월 위생적인 건조장에서 직접 말려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위생과 청결을 중점을 두는 식당이다.
3.9Km 2024-10-28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1963년 3월에 대학의 기본적인 문화기관의 하나로 발족하여 우리 조상의 얼이 깃든 역사 유물을 수집·보존·전시함으로써 본교 교직원 및 학생·동문·일반인의 문화와 역사의식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본교 설립자 고(故)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유품과 본교의 역사자료도 수집, 전시하여 애교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역사유물로는 구석기시대로부터 초기철기시대에 이르는 선사유물과 삼국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의 토기, 도자기, 금속공예품, 목공예품, 서화, 서책류, 민속자료 등을 비롯한 5,3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3.9Km 2023-10-2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설립자의 아호인 ‘상허’를 두 문자로 이름 지은 상허기념도서관은 교시인 ‘성·신·의’의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학술정보의 수집·정리와 봉사의 새로운 중심으로 개교 43주년인 1989년 5월 15일에 신축 개관되었다.
3.9Km 2023-11-13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위니아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이라는 정신으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하여 차별화 전역을 실천함으로써 양질의 공영 제공은 물론 가격과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적인 고객만족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국내 선진 공연문화의 정착과 그에 따른 올바른 사회적 역할에 부응하려 지난 10여 년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독주에서 오케스트라까지 장르면에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또한, 완벽한 시설을 갖춘 회의장으로 국제회의 및 세미나 등으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다.
3.9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6길 7-1
방송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중앙감속기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오픈 키친의 바 형식의 테이블로 조금 어두운 분위기다. 대표 메뉴는 발사믹 꿔바로우, 차돌 마라 크림 짬뽕이고 그 외 바질 새우 춘권, 어향가지와 부라타치즈 튀김, 볼로냐 두부, 크림 리소토 공깃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3.9Km 2024-11-0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25-10 (양재동)
070-8892-4020
<양재풍류살롱>에서 '양재'는 특색 있는 로컬 맛집과 개성으로 가득한 양재천 카페거리를 지칭하며 '풍류'는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하며 멋과 여유를 즐기는 삶의 태도를 '살롱'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교류하는 사교의 장을 의미한다. 양재천길 '로컬문화'와 프랑스 '살롱문화'가 접목된 본 축제는 약 보름간, 양재천길의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되며 양재천길의 맛과 멋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을 교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4가지 테마로 양재천 산책문화를 상징하는 '러닝살롱', 카페거리 핫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인문학살롱', 소상공인의 개성이 담긴 로컬점포에서 진행되는 '클래스'와 '취미'형 소셜모임까지, 오직 양재천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