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 되짚어보는 역사기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구려 역사 되짚어보는 역사기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구려 역사 되짚어보는 역사기행

고구려 역사 되짚어보는 역사기행

10.2 Km    4782     2023-08-11

국내에 고구려 관련 유적지는 거의 없기 때문에 구리의 고구려대장간마을의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학습 장소가 되어준다. 곤충체험관에서 다양한 곤충을 만나고, 구리타워에서 시원스런 전망을 감상한 다음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동구릉까지 둘러보면 꽉 찬 가족여행 코스가 된다.

하이마트 종암점

10.2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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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공원

수진공원

10.2 Km    0     2023-10-23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41

수진공원은 수정구 수진2동에 있는 공원으로 진입로에 있는 벚꽃은 성남 벚꽃 8경의 하나로 봄철에 인기 있는 장소이다. 도보 생활권 근린공원으로 산책, 운동,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면적은 51,000m²이며 조성면적은 시설면적 10,840m², 녹지면적 40,160m²이다. 시설물 현황은 정자 2개 야외무대, 그늘 시렁 3개, 의자 62개, 피크닉 테이블 및 의자가 13개 설치되어 있다. 유희, 운동 시설로는 놀이터, 조합 놀이대, 민속놀이 광장, 민속 그네, 씨름판, 윷놀이판, 널뛰기 2개, 배드민턴장, 다목적 운동장, 테니스장이 있다. 편익시설로는 공중화장실 겸 관리사무소 1동, 이동식 화장실 1개소 (2동), 음수대 2개소, 휴지통 20개 등이 있다.

건청궁

10.2 Km    21294     2024-08-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건청궁은 경복궁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궁궐로 1,873년(고종 10)에 지어졌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무참히 시해된 곳이다. 청일전쟁이 끝난 후 명성황후가 일본 세력을 배척하자 일본공사 미우라가 주동이 되어 고종 32년 (1895)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인들이 경복궁에 침입하여 많은 상궁과 명성황후를 시해하였다. 이 사건을 을미사변이라 한다. 또한 건청궁은 우리나라 최초로 전깃불을 사용하여 어두운 밤을 밝혔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이 조선으로 돌아와 고종 임금에게 어두운 밤을 대낮같이 밝게 해주는 전구를 알려주고, 고종은 미국의 에디슨 전기회사에 전기공사를 맡겨 건청궁 앞에 있는 연못(향원지)의 물을 끌어들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었다. 경복궁에 전깃불이 들어온 것은 우리나라에서 전기 사용의 최초이며 일본과 중국보다도 2년 정도 빠른 것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한국의 전기발상지’ 글로 새긴 돌이 건청궁에 있다. (출처 :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 안내글 인용)

문원체육공원

10.2 Km    1     2023-03-02

경기도 과천시 문원로 56

문원체육공원은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22번지 일대에 있는 체육공원이다. 생활체육공간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체육 향상, 휴식공간 제공, 시민 정서함양을 위해 설립되었다. 총면적은 36,794㎡이며,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체력단련장, 조깅 코스, 지압길, 어린이놀이터, 물놀이 연못, 자연 체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육시설의 기능 외에 주민화합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2005년부터 ‘문원 매봉골 축제’가 열리고 있다.

명락사

명락사

10.2 Km    2     2023-02-13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1길 11

서울 관악구 청룡동에 있는 명락사는 관악산 줄기의 끝자락 도심 상업지역에 있다. 40여 년 넘게 서울 서남권의 포교 활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포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찰이다. 청년회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정기 법회를 갖는다.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중간지점에 있다.

갤러리조선

갤러리조선

10.2 Km    20261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갤러리조선은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기획하고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2004년 경복궁 옆 사간동에 새롭게 개관하여 [빗살무늬에 대한 추억 - 8인의 선과 드로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개인 초대전을 열고 있다. 1층과 지하 1층의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기획, 전시, 판매 및 후원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새로운 경향을 받아들이고 미술사적으로 주목할 작가를 키워 낸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근에는 작가들의 미디어 아카이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의 조선화랑과 연계해서 1982년부터 국내 작가들의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과 프랑스 미술 교류를 주관하고 있고, 파리의 FIAC, 독일의 ART COLOGNE, 동경의 NICAF, 베이징의 CIGE 등 국제미술품 견본 시장에도 참가하고 있다.

가회동성당

가회동성당

10.3 Km    4     2024-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7 (가회동)

가회동성당이 위치한 북촌 일대는 최초의 선교사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가 조선에 밀입국하여 1795년 4월 5일 부활 대축일에 최인길(崔仁吉, 마티아)의 집에서 조선 땅에서의 ‘첫 미사’를 집전한 지역이다. 본당 관할구역은 주문모 신부가 강완숙(姜完淑, 골롬바)의 집에 숨어 지내면서 사목활동을 펼쳤던 지역으로서 한국 교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식으로 본당이 된 것은 1949년이고, 이후 1954년에 성전이 완공되었다. 하지만 성전이 낡아 2011년부터 옛 성전을 허물고 현재의 새 성전을 짓게 되었다. 2013년 11월 21일 준공되었고, 준공 3일 후인 24일(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입주하여 입주 미사를 봉헌하였다. 현재의 동서양 건축양식이 어우러진 새 성전은 과거의 역사를 되살리고자 2014년 4월 20일 부활 대축일에 서울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님에 의하여 축성되었다. (출처 : 가회동성당 홈페이지)

북촌 한옥청

북촌 한옥청

10.3 Km    2     2023-10-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29-1 (가회동)

북촌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까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는데, 1930년대에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주택경영회사들이 북촌의 대형 필지와 임야를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 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한옥들이 밀집되어있는 가회동 11번지와 31번지, 삼청동 35번지, 계동 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북촌 한옥청(聽)은 가회동 11번지 언덕에 위치한 공공한옥으로, 북촌에서는 보기 드문 120평 규모의 꽤 넓은 한옥이다. 이곳은 안채, 문간채, 행랑채, 앞마당과 대관이 가능한 전시실,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누리는 한옥문화콘텐츠의 장으로, 전시를 중심으로 한 연계 강연·공연·포럼 등 각종 시민 교육문화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공유한옥의 개념을 갖는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재동초등학교 방향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한옥포털

하노크북촌

하노크북촌

10.3 Km    1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길 17-5
0507-1374-8826

서울 북촌에 자리한 하노크북촌은 1930년대에 지어진 한옥 안에 디자인 가구와 조명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절제된 감각의 인터리어를 가미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실내에는 간단한 조리와 다이닝을 즐기기에 좋은 부엌, 차와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실,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현대적으로 갖춰진 화장실이 있고, 야외에는 중정이 있다.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밤 하늘의 풍경이 더할나위 없이 운치있고 사색의 묘미를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