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4-07-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17 FIRST LIGHT 타워
미미미 가든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영동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미미미 가든은 엄선된 재료로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지상 1층은 카페로 빵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 파빌리온은 프라이빗 파티 장소로 개별 독립 룸과 부스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특별한 날, 비즈니스 미팅, 모임을 할 수 있다. 지하 2층은 Bar& Restaurant는 13,470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화려한 샹들리에와 270개의 조명으로 실내를 장식해 특별한 날을 기념하게 했다. 프라이빗 서비스를 위한 룸 예약은 48시간 전에 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까르보나라, 트러플 리조또, 티본스테이크, 라구파스타, 마르게리타피자, 봉골레 파스타, 비프 카르파치오 등이 있다. 샐러드 메뉴는 시저샐러드 부라타치즈샐러드 후무스샐러드가 있다. 리조또,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등 메뉴가 다양하다. 매장 인근에 청담동 명품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2.0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6 (청담동)
레스쁘아 뒤 이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도산대로 청담동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전통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Daniel) 출신의 임기학 셰프의 프렌치 비스트로노미다. 프랑스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클래식한 프랑스 지역 음식들을 현지 모습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었다. 대표 메뉴는 오리콩피와 양파 수프다. 그 외 런치코스, 하우스 스페셜이 있다. 런치의 경우 본식 이외 Entree, Plat, 디저트 순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 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0Km 2021-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30
02-546-9621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선정된 음식점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바닷가재다.
2.0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2길 51
R고기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한우 등심과 안심을 기본으로 하는 육류 구이 전문점이다. 미식 블로거 레이 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도에도 지점이 있다. 이곳의 특징은 고기를 덩어리째 동그랗게 또는 네모 모양으로 두툼하게 썰어 나온다. 대표 메뉴는 등심, 안심이다. 이외 특수부위로 채끝, 토시살, 제비추리, 치마살, 부챗살, 업진살 등이 있다. 특식으로 캐비어, 명란 오차즈케가 있다.
2.0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21
02-556-8700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의 전통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인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에서 40여 년간 헤드 웨이터로 근무했던 울프강 즈위너 (Wolfgang Zwiener)가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설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다. 미국 내에서 3%만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인 USDA 프라임 등급 블랙 앵거스 품종으로 28일간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된 스테이크만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과 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4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점인 이곳, 단 한 곳만을 운영하고 있다.
2.0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플랫폼엘은 패션기업 루이까또즈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건축가 이정훈은 컴퓨터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건축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건축가로서, 루이까또즈는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 플랫폼의 목표에 부합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그를 선택하였다. 건축가는 패션기업 루이까또즈가 한국 기업에 인수되기 전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탄생하였어며, 루이까또즈(루이 14세)란 기업명도 그러한 배경에서 유래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루이 14세(1638~1715) 시대 베르사유 궁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플랫폼 엘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플랫폼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치 밧줄이나 실로 건물을 휘감은 듯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바가 얽혀있는 입면이다. 낮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줄무늬 사이에 숨겨진 유리가 반사하는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알루미늄바 사이에 숨겨진 조명이 건물의 입면을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이에 더해 2~3겹으로 얽혀 있는 매듭은 입면 자체에 깊이감과 공간감을 만들어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플랫폼 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건축가가 ‘링크야드’라고 이름 지은 건물의 중정이다. 건축가는 건물 중심부에 커다란 중정을 만들고, 이곳이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기능을 부여했다. 이와 같은 건축가의 의도와 일치하게 중정은 카페의 외부 공간, 상점과 연계된 이벤트, 미술관 및 공연장과 연계된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자체가 문화 예술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날이 어두워지면 중정을 둘러싼 타공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반짝이는 조명이 공간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감흥을 더한다.
2.0Km 2024-11-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010-2814-1055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음악, 문학, 퍼포먼스(무용, 춤), 기술/미디어, 시각예술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 [협업]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음악적 표현을 탐구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한다. 2024년 12월 13일(금), 저녁 6시,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펼쳐질 ‘레지던시 (프리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까지 정기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레지던시 기간 동안 협업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창적 아이디어, 이타적인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정보는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본 레지던시·쇼케이스 프로그램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9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