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가길 14 (성수동1가)
치카성수는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 340m 부근에 있다. 이곳은 주문 케이크도 가능하고 일반 케이크 구매도 가능한 파스텔톤 케이크 전문점이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나오며 전부 기성품 사용 없는 수제로 만든 디저트들로 준비되어 있다. 서울숲과 가까워 테이크아웃 하여 피크닉에 가져가기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2.3Km 2024-06-05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RSG 성수는 바이커들의 성지로 알려진 공간이다. 라이더들의 쉼터이자 카페, 라이딩 의류 및 소품 등을 판매하는 편집숍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기별로 다양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매장 내에는 전시된 바이크를 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250m 거리에 있다.
2.3Km 2025-04-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3 (신사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압구정 로데오, 가로수 길 등에서의 쇼핑은 물론, K 스타 거리, 서울 시티 투어 버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3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6
탐광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220m 거리에 있는 성수동 카페거리 뒤편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빈티지한 분위기의 일식집으로 천정에 가득한 큰 구슬 조명이 이채롭다. 음식과 함께 분위기가 좋아 사진이 잘 나오는 SNS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에비카츠동, 대창 소고기 카레 누들, 치킨카츠샌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3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목금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1번 출구 경일중학교 근처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서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 작고 아담한 가게다. 대표 메뉴로는 하크(햄버그) 스테이크, 비스큐 스파이시 로제파스타, 콰트로 크림 리소토이고 그 외 라따뚜이, 비프 커리스튜 라이스, 볼로네제 파스타, 리코타치즈 샐러드 등이 있다. 시당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3Km 2025-01-2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가길 3
화화돈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약 220m 성수동 수제화거리 주택가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수제 쌀국수와 돈카츠 전문점이다.
2.3Km 2024-07-09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1-2
가조쿠는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우동, 소바 전문점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깔끔한 내부는 일본에 온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은은한 조명과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꾸몄다. 메뉴로는 냉소바, 가조쿠소바, 에비텐소바, 자루소바, 타누키소바, 장어덮밥, 키츠네소바 등 다양하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 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3Km 2024-11-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오래된 공장지대, 구두 공방 골목으로 대표되던 성수동 연무장길이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지금도 자동차 정비공장과 인쇄 공장, 수제화 거리의 활기는 여전하지만, 요란하게 돌아가는 공장사이에 글로벌 외식 업체와 편집숍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림창고'는 성수동 골목의 변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현재 카페거리 곳곳에 들어선 창고형 카페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옛 창고의 붉은 벽돌 구조와 오래된 간판, 광활한 실내 공간을 살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해 패션쇼와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 오래된 성수동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카페와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