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Km 2025-10-31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삼성동)
슈피겐코리아 HQ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슈피겐홀은 쇼케이스, 공연,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LED 화면과 다양한 음향 기기, VR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된 다양한 증강현실 기기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공연을 위한 이색적인 공연장이다. 슈피겔홀은 단순한 오프라인 공연을 넘어서 스트리밍 시스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의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슈피겔홀은 선정릉역 3번 출구,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2.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는 2006년 3월 경상남도 하동에서 기증한 매실나무로 조성한 매화 군락지로 많은 매화나무들이 심어진 곳이다. 매화꽃은 벚꽂과 다르게 생겼으며, 자세히 보면 그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용답역 2번 출구 앞쪽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3월 초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방문하면 매화꽃이 가득 핀 거리의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걸을 수 있다. 또한, 매화꽃 배경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하동매실거리는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옆쪽에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2.9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55
2017년 2018년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된 설렁탕 맛집이다.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추천맛집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 바이블인 다이어리 알 레스토랑 가이드 2014 서울에 맛부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예능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제15회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2.9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0길 23 (논현동)
우정양곱창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국제 예술대학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양 곱창 음식점이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가 있어 모임 하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는 곱창, 대창, 막창, 염통으로 구성된 모둠한판이다. 모든 메뉴 한판 외 추가 메뉴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특양밥, 한우된장밥, 간, 천엽도 즐길 수 있다. 웨이팅이 있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2.9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0길 8 (논현동)
대가원 본점은 서울지하철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대가원은 원래 창업 당시(1964년) 한우로 유명한 대도식당이었고 2013년 대가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한우등심, 떡심, 갈비탕, 깍두기볶음밥 등을 맛볼 수 있다.
2.9Km 2025-09-1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383 (장안동)
더리센츠동대문호텔은 강남과 강북을 20분 거리에 이동할 수 있는 지리적 입지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다. 대한민국 쇼핑의 메카인 동대문이나 광화문 등 유명 유적지까지 한 번에 연결된다. 호텔에는 다양한 타입의 객실, 레스토랑, 세미나실 등의 시설이 있다. 객실에는 프리미엄 베드와 초고속 인터넷, 와이드 평면 TV가 준비되어 있다. 3개의 세미나실에는 무선마이크, 음향시설, 빔프로젝터, 노트북, WI-FI가 준비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세미나실에서는 비즈니스 모임이나 행사 모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시부터 조식이 제공되며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장한평역 앞에 정차하는 공항버스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2.9Km 2025-11-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