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5-12-01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09-8 (상봉동)
성덕사는 중랑구 상봉동 봉화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주택가가 밀집한 골목에 있다. 1957년에 세운 사찰로 경내 건물로는 대웅전, 종각, 칠성각, 삼신각, 미륵전 등이 있다. 주택가에 있어서 주민들의 신앙생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은 원래 애동지 전설이 내려오는 터가 센 땅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베어도 나무가 다시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탁발시주를 위해 마을에 들렀던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리고 애동지(음력 11월 초순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지 말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아이가 넷인 과부만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치성을 올렸다. 이후 마을에 전염병이 크게 번졌을 때,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1945년 광복 이후 이 일대에 사람이 모여들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공사를 하면 서까래가 무너지거나 기둥이 내려앉았다고 한다. 조계종에서 절을 지을 때도 목재를 실어 나르던 황소가 죽고 인부가 여럿 다쳤을 정도였는데, 절이 완공된 이후에는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를 두고 성덕사가 치성을 대신 드리기 때문이라고 마을 토박이들은 말한다.
3.2Km 2025-01-1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30길 16
육전식당 1호점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자리 잡고 있다. 채널 Olive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통목살이며, 직원이 불판 온도를 측정한 후 고기를 구워준다. 통삼겹살, 항정살, 한우 채끝, 된장찌개, 김치찌개도 판다. 음식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서울풍물시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있다.
3.2Km 2025-09-10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24길 29
중식당 공푸는 6호선, 우이신설선 보문역 2번 출구 성신여대 근방에 있다. 음식점에 좌석이 많지 않아 두세 팀 정도 기다렸다 들어간다. 입장하면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을 사용해 주문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 단무지, 양배추 피클 등은 셀프 코너가 있어 맘껏 갖다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차돌박이짬뽕인데 밥과 면으로 주문할 수 있다. 특별한 것은 짬뽕 안에 반숙 프라이드가 고명으로 들어가며 밥은 볶음밥으로 나온다. 탕수육, 유린기, 짜장면과 사이드 메뉴인 계란프라이도 많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근방에 삼선공원 성북천분수광장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3.3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270 경동창고
인더매스 마장은 5호선 마장역 4번 출구 보람 어린이 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오래된 창고를 개조해 리모델링 한 곳이다. 매장 안은 넓고 천정은 높아 전체적으로 공간이 탁 트인 느낌으로 인테리어도 심플하다. 안으로 들어오면 로스팅 과정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원두를 선택해 바로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다. 왕십리 곱창 거리, 왕십리 먹자골목과 가깝다.
3.3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18길 12-6 (동소문동5가)
0507-1498-2356
청백고택은 하루 한 팀만을 위한 40평 규모의 프라이빗 독채 한옥스테이입니다. 깨끗하게 리모델링된 한옥에서 도심 속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경함할 수 있습니다. 실내 자쿠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실외 자쿠지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돈암시장 내에 위치해 숙소 바로 앞에서 다양한 먹거리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3.3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4길 21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은 원래 청계천이 복원되기 전 황학동을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벼룩시장 또는 만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오래된 물건이나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와 거리로 황학동 벼룩시장이 형성되었다. 청계천 복원 사업과 함께 황학동과 청계천변 노점 상태로 운영 중이던 황학동 벼룩시장은 (구) 동대문운동장 내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으로 이전하여 영업을 해왔다. 그러던 중 (구)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물시장 개발을 위해 청계천과 인접한 청계 8가 숭인여중 자리에 세계적인 풍물시장을 목표로 새로운 쇼핑의 명소가 될 서울풍물시장(Seoul Folk Flea Market)을 개장하였다. 서울풍물시장은 골동품, 근현대사 상품, 우리 고유의 옛것에부터 생활잡화, 가방, 구제의류까지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통생활용품 전시장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 공간에 함께 있어 특색 있는 시장이다. 특히 지난 2015년도에는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3.3Km 2025-05-0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4길 22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은 1971년 3월에 개관하여 25만여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이다. 지역주민의 지식정보 제공과 자아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96년 전자정보자료실을 개설하여 1997년 7월부터 모든 장서의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합자료1실과 2실, 어린이실, 시청각실, 강의실, 자율학습실 등 총 51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각 실에서 자료를 찾아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대출과 자료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야간에 도서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찾아가는 서비스인 야간예약대출도 시행하고 있다.
3.3Km 2024-12-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474 왕십리 모노퍼스 주상복합
청계천에 위치한 이 브런치 레스토랑은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감각적으로 꾸며진 내부 공간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이 레스토랑의 자랑은 다채로운 메뉴이다. 클래식한 브런치 메뉴부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 정통 유럽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에그 베네딕트, 프렌치 토스트, 아보카도 샐러드 같은 브런치 메뉴는 아침과 점심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유로운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크림 파스타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나 화덕에서 구운 피자의 바삭하고 풍미 있는 식감은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요리이다. 음료 메뉴도 다양하다. 신선하게 내린 커피와 향긋한 허브티는 물론, 깔끔한 에이드와 생과일 주스도 함께 제공되어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디저트 메뉴로는 촉촉한 티라미수와 풍부한 초콜릿 케이크가 있어 식사의 마무리를 달콤하게 완성해준다. 청계천을 산책하며 느낀 도심의 활기를 한껏 누리고 싶다면, 이곳에서 맛과 멋을 겸비한 식사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시길.
3.3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동3가)
서울시의 전통사찰로 등록된 보문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예종 10년(1115)에 담진국사(曇眞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특히, 퇴경 권상로(1879~1965)가 저술한 『퇴경전서-보문사일신건축기(普門寺一新建築記)』에는 예부터 비구니스님들이 상주하며 국가의 안녕과 왕실의 번성을 기원하는 비구니 사찰로 기록하고 있다. 그 사이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다가 2017년 극락보전 중수 불사를 진행하던 중 온전한 상태의 상량문이 발견되어 역사적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극락보전은 1747년(영조 23)에 최초 중건되었으며, 1824년(순조 24) 1차 중수, 1865년(고종 2)에 2차 중수되었다. 퇴경전서에 의하면 1826년에 수봉법총(秀峰法聰) 스님이 만세루를 신축하였으며, 1827년에 정운(正雲) 스님이 좌우 승당을 건축하였다고 한다. 1842년에는 영전(永典) 스님이 만세루를 수리하고, 1872년에 금훈(錦勳) 스님이 좌우 승당을 중수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극락보전 상량문의 발견으로 보문사는 1,800년대부터 줄곧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수행·정진하였으며, 특히 동치 4년 상량문에서는 왕실발원 사찰로 조선왕조의 왕실의 시주를 받아 불사를 진행하고 후궁과 상궁 등 궁인에서부터 사대부, 평민에 이르기까지 불사에 동참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문사에는 왕실에서 하사한 연(輦)수식과 인로왕번(引路王幡)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한 석가불도, 신중도, 지장보살도 등 서울시 유형문화재, 조선 전기에 제작된 묘법연화경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수의 유·무형의 문화재들이 남아있다.
3.3Km 2025-11-27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6-16 (보문동3가)
보문사와 담장 하나 사이에 있으며, 탑골승방으로 잘 아려진 미타사는 여승들의 거처이다. 이 사찰은 950년에 혜거국사가 처음 창건하고 미타사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1047년에는 석탑을 조성하여 탑골승방이라 하였다. 석탑은 대웅전 뒤 단하각 왼쪽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절은 131년에 혜감국사에 의해 중건되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단종비였던 정순왕후 송씨에 의해 중수되었다. 또 이곳에는 6층으로 된 오래된 석탑이 있는데, 위 3층과 아래 3층이 그 시대를 달리하고 있다. 아래 3층의 조성 시기를 고려 때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