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4-08-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748 현대아파트
무돌은 서울에서 전라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담은 장류와 음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내부에는 인원별로 앉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이블을 배치해 두었고, 단체회식을 할 수 있는 개별룸도 구비되어 있다. 대표메뉴로는 병어조림과 한우육전, 오분작전골, 뚝배기 연포탕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남도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2.5Km 2022-12-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터5길 4
금남시장 삼거리 골목에 위치한 순대국전문점이다. 찰순대만 쓰는 순대국밥이 특징이며 주문과 동시에 순대와 머릿고기를 썰어 펄펄 끓여주는 뜨거운 국물이 일품이다. 순대국밥을 주문하면 밥이 말아서 제공되며 따로국밥을 주문하면 밥은 별도로 제공된다.
2.5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1-7
Just Steak(저스트스테이크)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자동차 이용이 편하다. 방송국 맛집 TV 프로그램에 본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과 개별 룸을 갖춰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T-Bone Steak (100g), L-Bone steak (100g), 그릴에 구운 야채, 볼로네제다. 이외 메뉴로 버펄로 모차렐라 카프레제,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 그라노파다노 치즈조각을 맛볼 수 있다.
2.5Km 2024-10-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6
갤러리 나우는 2006년 개관한 곳으로 현대미술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현대미술의 확장된 예술 영역을 넘나들며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 발굴 지원 프로그램, 작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예술계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 갤러리,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해외의 우수한 작품 전시를 통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러리 나우는 [강남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강남아트는 강남구가 관내에 위치한 150여 개 갤러리와 함께 문화 예술계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이다. 갤러리 전시를 관람한 후 스티커를 얻을 수 있고, 후에 스티커가 부착된 리플릿을 코엑스 종합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다양한 예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2.5Km 2023-08-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31길 26
02-544-9725
강남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센터로서 청소년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취미 및 여가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 분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좋다. 이 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대상 우수문학 도서를 다량 보유한 열린 책방이 문을 열었다.
2.5Km 2024-07-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5
02-549-7870
솜리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내에 있는 자연건강 한식 전문점이다. 백화점 내부에 위치한 음식점인 만큼 깔끔한 실내와 인테리어를 갖춘 곳이다. 솜리에는 각종 비빔밥, 발아 청국장찌개, 된장찌개 같은 단품을 포함해 20여 가지 한식 메뉴가 있으며, 연회실도 마련되어 가족들의 모임장소로도 좋다.
2.5Km 2023-09-2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5
02-3449-5890
‘중식당’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흔한 이미지는 과감하게 버려라. 맛의 정통성을 이어가되 공간만큼은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곳 도원스타일에서는 말이다. 도원스타일의 시그니처 메뉴는 해산물 누룽지탕. 신선한 해산물과 구수한 누룽지가 만나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전한다. 바삭한 소고기 탕수육은 도원 셰프들의 40년 전통 노하우가 집약된 특제 소스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채소에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유린기는 저열량 메뉴로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