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01-0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교동로 151
1984년부터 이어진 전통 명문, 도심 속 그린파크이다. 정규 27홀 골프장으로 개장했고, 2009년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현재는 쾌적하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좋다. 코스의 특징은 장대형으로 넓고 시원하여 편안해 보이지만 길이가 길어 결코 만만치 않다. 신한동해오픈 등 메이저급 대회가 여러 차례 열려 국제 토너먼트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코스로도 정평이 나있으며 티잉그라운드 에어리어가 넓고 그린이 잘 보이기 때문에 로우 핸디 골퍼나 비기너 골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략의 묘미가 있는 코스이다.
6.9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10-8 (동천동)
책가옥은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있는 카페이다. 모든 커피는 핸드 드립으로 제공된다. 책장에 비치 된 책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음악가 이두헌과 이영희, 가구 작가 유희열의 잔잔하고 오래된 우정과 같은 생각과 웃음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손으로 돌려 느리게 볶은 커피와 세월이 더해지며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나는 가구들이 친구처럼 자리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언어와 요란하지 않은 음악이 자연의 일부가 된다. '느리지만 오래 그리고 천천히 그대로'를 모토로 한다.
6.9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동천동)
용인 수지 고기로 낙생저수지 입구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고등어만 전문으로 유통해 온 고등어 전문가가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구이 및 각종 생선구이와 그 외 직화 제육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게 맛보며 즐기기 좋다. 어린이용 메뉴도 있어 가족 단위로 식사한다면 추천한다.
6.9Km 2023-08-09
백운호수는 1953년 준공한 인공호수로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드라이브 코스 뿐 아니라 음식점과 카페가 밀집되어 있어 드라이브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백운산의 백운사와 청계산의 청계사 뿐 아니라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하우현성당까지 만나볼 수 있다.
6.9Km 2024-10-3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42
031-278-7780
파티즈호텔은 서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객실내부와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는 개별사우나 시설, 월풀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6.9Km 2025-07-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상률로 37-18 (율전동)
생태공원으로 연꽃이 멋스럽게 피는 곳이다. 율전동은 조선시대 밤나무가 많아 율전이라 부른데서 유래된 장소이다. 밤향기를 간직한 공원이라 할 수 있다. 연못과 생태습지, 숲속놀이시설, 관찰학습장이 있어 어린아이들의 자연체험학습장이기도 하다.
6.9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로85번길 28 (구운동)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품에 안은 세인트 호텔은 가까운 거리에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기흥컨트리클럽, 과천서울랜드, 국립 현대미술관등, 많은 문화예술 관광 자원이 산재한 수원의 숙소이다. 특색있는 객실이 있는 최신 인테리어 시설로 국내외 여행객의 격조 높은 호텔이며,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전 객실에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사용했다.
6.9Km 2025-06-2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광교산과 백운산을 품은 고기리 계곡은 낙생저수지를 따라 5㎞를 이어지다 동막천으로 연결된다. 손기동과 고분현 일부를 합쳐 고기리라 부른다. 고기리계곡은 서울에서 인접하여 접근하기 쉬운 계곡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계곡이다. 계곡 주변으로 맛집들과 카페들이 많아 관광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6.9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고기동 오리촌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의 광교산 자락 낙생저수지 위에 있는 자연마을이다.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비교적 소문난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 주말이면 인파로 북적인다. 오리구이, 오리백숙, 닭볶음탕 등 다양한 종류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족들과 근사한 식사를 위해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