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8번길 24 (영통동)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에 있는 횟집이다. 건물의 1층부터 3층까지 횟집으로 사용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룸 타입의 테이블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은 장소다. 기본 반찬으로 쌈과 막장, 고추냉이, 씻은 묵은지가 차려지고 식전음식으로 죽이 나온다. 메인 메뉴인 회 외에 어묵 우동과 샐러드가 제공된다. 회를 먹고 나면 생선구이와 새우튀김, 콘치즈, 홍어 무침, 마끼 등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매운탕이 나온다. 동네에서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소문나 있다. 배달과 포장이 가능하며 분당선 망포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5.6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499번길 5 (망포동)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추어탕전문점 벌교추어탕은 3대째 전통을 이어온 식당이다. 추어탕은 기력회복에 탁월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이곳에서는 매일 국내산 미꾸라지로 직접 끓여 진한 국물이 일품인 전라도식 추어탕과 가마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다. 김치, 깍두기 외에 나물과 젓갈, 장조림 등 다양한 기본 찬이 제공되며, 1인 솥밥이 나온다. 벌교 추어탕은 식사 시간에 대기가 있어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안내해 준다. 추어탕은 밥을 제외하고 포장할 수 있다.
5.6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8-1 (영통동)
고기잡이 수원 본점은 영통역 수원우편집중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남도음식전문점이다. 목포, 홍도, 무안 지역 등에서 산지 직송한 각종 제철 생물만 사용한다. 주차는 3대 정도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매장 안에는 테이블로 되어 있고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룸도 2개 있어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단품, 코스로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계절마다 해산물이 변동될 수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장과 배달이 되어 신선한 해산물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5.6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107-20 (신동)
구스타브는 신동 카페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붉은 벽돌 건물의 깔끔한 외관에 야외 좌석도 있다. 건물 내, 외관에 주차구역이 있지만 넉넉하지 않아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디저트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빵은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구워진다. 야외 테라스석에만 반려동물 동반을 할 수 있다. 근처 수인분당선에선 매탄권선역이 있고 신동 수변공원이 있다.
5.6Km 2025-01-0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485
24시간 운영하여 언제든 방문 가능한 감자탕 뼈해장국 전문점이다. 푹 우려낸 육수와 뼈고기의 고소한 맛이 인기이며 해장은 물론 한 끼 식사로 든든한 감자탕 뼈해장국이다. 망포역과 이마트 수원신동점 가운데 위치하며, 7개의 체인점을 형제들끼리 운영하는 곳이다. 1층부터 3층까지 내부도 크고, 넓다.
5.6Km 2024-08-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13
용인 신갈 방향 24시간 운영하는 돼지국밥 해장국 식당이다. 큰 가마솥에 24시간 끓이는 육수가 깊은 맛이 난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이지만 그 외에 화로숯불등갈비도 인기가 좋다. 미리 구워져 나오지만 개인 화로불판에 올려 한 번 더 기호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다. 간장베이스의 갈비 양념장의 간은 적당하며 등갈비용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이 나오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장이 넓고 단체석이 있어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5.6Km 2025-05-2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92 (영통동)
삼포가는길은 수원시에 위치한 반찬이 잘 나오는 명태 전문점이다. 명태찜과 도루묵 전골, 생선 구이 등 메뉴가 있으며 무청 시래기를 추가하면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1층부터 3층까지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도 이용 가능하다. 명태찜과 코다리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할 만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