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5-01-0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106
안양역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나오는 삼덕공원은 원래 인쇄용지를 생산하는 공장의 부지였다. 1961년부터 2003년까지 40년 넘게 굳건히 사업을 이어간 삼덕제지가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이 땅을 안양시에 기부해 시민공원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를 기리기 위해 공장에 있던 굴뚝을 33%로 축소한 모형 타워를 공원 한가운데에 설치했다. 시민들을 위한 기부에서 출발한 공원 탄생 의미에 걸맞게 삼덕공원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 공간이 되었다. 놀이터부터 간단한 음식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광장,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는 바닥분수, 체력단련장 등의 시설은 안양시민은 물론 도심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넉넉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6.2Km 2024-12-23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4가길 6
장지체육공원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화성시 장지동의 시민 체육공원이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지만 규모가 커서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모래 놀이터 등을 고루 갖추었으며 계단형 스탠드에서는 응원을 하거나 간단한 피크닉도 가능하다. 체육공원답게 파워 워킹이 가능한 트랙도 정비돼 있고 산책로뿐 아니라, 녹지환경도 아름답게 꾸며 놓아 인근 주민들의 휴식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해가 지면 야간조명을 켜두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축구장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16.2Km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화림선원은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의 사찰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수리산(修理山) 연봉인 은룡산(隱龍山)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도시 속에 위치한 사찰이지만 수리산 연봉인 은용산에 의지하여 터를 닦아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100년 정도 된 흙집과 오래된 우물물이 있어 질병을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물을 뜨러 오는 사람들이 많으며, 100년이 넘은 향나무가 있어 이곳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절의 창건이나 연혁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유명한 약수가 있는 곳으로 이곳에는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는 약수암이 있었다고만 전해져 오고 있다. 대웅전 옆에 수각을 지어 보호하고 있는 우물이 그것이다. 절의 이름으로 삼고 있는 ‘화림(華林)’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 동산을 의미하며, 또 하나는 미륵부처가 출현하는 곳을 의미한다고 한다. 현재의 명칭인 화림선원은 1972년 대웅전을 건립하면서 장차 미륵부처가 출현하는 곳을 화림동산이라 부르므로 그 뜻을 새기고자 약수암에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주요한 전각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이 있으며, 수각과 요사 두 채, 그리고 삼층석탑이 있다. 절에 전해져 오는 말에 따르면 화림선원은 원래 약수암으로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가 소실되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연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조선시대의 문헌기록에서 원래의 절 이름이라고 하는 약사사도 찾아볼 수 없다. 「新增東國輿地勝覽」을 비롯하여 「東國輿地志」, 「伽藍攷」, 「輿地圖書」 등의 문헌에는 수리산에 있던 사찰로 元堂寺와 淨水菴 두 곳만 기록되어 있다. 그나마 정수암은 18세기에는 폐사가 되어 있었다. 혹시 약수암을 정수암과 혼동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마을 사람들은 절 부근을 ‘절골’이라 부르고 있다. 또 탑이 많아서 ‘탑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이곳의 탑들을 수탈해 일본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16.2Km 2025-09-1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태마당로 28
안산시내를 굽어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제일컨트리클럽은 전통한옥의 모양을 본떠 만든 클럽하우스의 모습이 말하여 주듯이 재일동포들의 희망과 꿈이 담겨져 있는 교류의 장이다. 9개 홀의 흐름을 남과 동, 그리고 중앙에 배치하여 큰 3개의 동선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하였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코스 내 많은 부분에서 자연지형과 산림을 그대로 보존하였다. 남과 중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하였고, 동코스는 상대적으로 각 홀의 티와 그린 사이에 고저를 두어 도전적인 이미지를 풍기도록 하였다.
16.2Km 2025-03-26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52번길 3-17 (성남동)
그린다이닝은 식물을 통해 더 나은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랜트 브랜드이다.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물과 화분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쇼룸에서는 고객이 직접 수형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이탈리아 프리미엄 토분 브랜드를 비롯해, 아누, 선데이 플래닛, 플라스틱 아크, 버리더티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화분을 모아놓은 식물 편집샵으로 단순히 식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다양한 식물과 브랜드 화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16.2Km 2025-06-13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삼로 39 (본오동)
조순금닭도리탕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마늘을 이용한 특유의 비법으로 숙성시킨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중독적인 맛을 자랑하는 닭볶음탕은 실한 닭고기살과 크게 썰어진 감자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추가 메뉴로 라면 사리, 떡 사리, 부침개, 볶음밥이 있다. 주차장은 없다. 매장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3번 출구에서 375m 떨어져 있어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TV 방송에 맛집으로 다수 소개되었다.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 좋음 음식점이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16.3Km 2025-09-15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온온사는 조선시대 인조 27년(1649)에 지어진 과천현의 객사이다. 객사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패인 전패를 모셔 놓은 곳이다. 백성들은 객사에서 일정한 날짜에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을 치렀다. 객사는 외국에서 온 사신이나 나라의 일을 하는 관리들의 숙소로 이용하기도 했다. 고을의 수령이 일을 하는 동헌보다 더 지위가 높다. 그래서 고을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 위치하며, 건물도 정성을 다해 지었다. 온온사는 조선시대 정조(1776∼1800)가 수원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에 참배하고 돌아오던 길에 머물던 객사이다. 온온사란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지방장관이 일을 처리하는 동헌은 ‘부림헌’이라 했다. 이곳의 현판은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한다. 건물은 지붕의 가운데를 양쪽보다 약간 높게한 전형적인 객사건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현재 객사 건물은 인조 27년(1649)에 세운 것으로 원래 자리는 지금의 중앙동사무소가 있던 자리인데 1986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16.3Km 2023-08-08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의 푸르름이 펼쳐지는 향기로운 청정도시다. 서울대공원과 과천경마장 등 위락 시설이 풍부한 문화 관광 도시다. 하지만 이 코스는 누구나 아는 과천의 모습이 아닌 숨은 과천의 문화 유적지를 돌아보는 코스다.
16.3Km 2025-07-02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272번길 22 (오산동)
031-376-4141
오산오색시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시장으로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독특한 문화관광형 거점시장이자 시민들의 공유공간이다. 야채, 과일, 건어물, 방앗간 등 식품 관련 업종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의류, 생활잡화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시장의 대문인 미소 거리(방앗간 골목)를 중심으로 싱싱함이 가득한 녹색길(식재료 골목), 아름 거리(맛집 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맘스거리(보양식 골목), 열정과 젊음의 빨강 길(야시장,의류 패션 골목) 등 특색에 맞게 각 골목의 이름이 붙여져 있으며 유명 맛집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1호선 오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도보 7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관악산, 안양예술공원, 서울랜드, 렛츠런파크 서울, 백운호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