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4-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52
02-555-8968
이탈리아 출신 소믈리에 셰프님의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모든 재료를 손수 직접 만든다. 와인과 이탈리안 요리의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맛을 선사하는 음식점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을 만든다.
8.3Km 2025-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스와니예는 한국의 전통과 식문화에 기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좌석이 소파형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주 메뉴로,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코스 구성이 특징이다. 내부 공간이 아늑하며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8.3Km 2025-12-22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우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최상급 건조 숙성 한우를 완전히 익혀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한우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년~2025년에 올랐다. 내부는 넓게 홀과 룸으로 되어 있다. 룸을 사용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있다. 우가의 대표 메뉴인 숙성 꽃등심과 숙성 차돌박이다. 21년간 42차례 발효시킨 장으로 끓인 토장찌개도 유명하다. 이외 숙성양념육회, 소고기크림볶음밥, 숙성등심불고기, 숙성육회비빔밥, 한우무국정식이 있다. 숙성한우는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꽃등심, 차돌박이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매장이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연계 쇼핑을 할 수 있고 그 밖에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8.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09 (신사동)
바랗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해물, 생선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나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바랗은 ‘바다’의 옛 우리말로 우리 바다에서 나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로 건강한 바다밥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매장 홀은 개방감이 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다. 4인실부터 15인실까지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 한 모임이나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단품 요리로 통전복구이, 해산물모둠, 성게삼합, 낙지볶음 등이 있고 이용시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코스 요리가 달라진다.
8.3Km 2025-1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거암아트홀은 전문가들의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각 분야 팀을 구성하여 음향을 구현한 공간이다. 모든 좌석이 VIP석인 거암아트홀은 명료하고, 풍부하며 입체적인 음향으로 아름답고 강렬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으며, 음향 시뮬레이션을 통해 클래식에 최적인 잔향 값을 도출하였고 음향, 조명 장비들을 다양하게 보유하여 연주자와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암아트홀에서는 독주부터 체임버 오케스트라까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8.3Km 2025-06-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지하160 (백현동)
031-717-4990
GXG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도심형 게임문화축제이다. 축제는 단순히 완성된 게임을 체험하는 데서 나아가, 게임이 지닌 다양한 문화적 요소에 주목하는 복합문화행사이다.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 영상, 아트, 스토리 등 게임이 품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3회를 맞은 GXG 2025는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무대 공연과 토크쇼가 펼쳐지는 THE STAGE(더 스테이지), 체험과 놀이 중심의 THE PLAY(더 플레이), 게임과 예술의 만남을 선보이는 전시형 프로그램 THE ART(더 아트), 다양한 브랜드 및 단체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THE FESTA(더 페스타) 등 네 가지 테마 외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광장을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