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2
볼트스테이크하우스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 청담 은행나무 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인테리어에서부터 맛과 품질에 이르기까지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한다. 내부는 레트로풍 미국 레스토랑의 클래식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이채롭다. 스테이크 숙성은 건조 숙성과 습식 숙성으로 나뉘어 각각 포터하우스, 티본, 엘본, 본인 립아이 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크는 굽기 전 미리 손님한테 확인시켜준다. 스테이크 주문 시 3가지 사이드 메뉴가 제공된다. 사이드 메뉴는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 구운 제철 야채, 조개찜, 마카로니그라탕, 매쉬 포테이토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2022 랭크되었다. 인근에 청담동 명품거리가 있어 식사 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4.6Km 2024-06-11
경기도 과천시 삼부골3로 17
02-3445-1794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마이알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인위적으로 꾸며진 것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농장으로 카페 앞 오솔길은 봄부터 가을까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붐빈다. 커피뿐 아니라 무농약으로 재배한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와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4.6Km 2023-12-27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터길 23
02-555-5220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상락원은 도심 속 한정식 전문점이다. 조용하고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산지에서 직송해 오는 무공해 재료를 맛깔스러운 손맛으로 버무려 제공한다. 청계밥상, 시래기 돌솥밥, 민어 정식, 보리굴비 정식 등의 다양하고 푸짐한 한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4.6Km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장인미역 잠실본점은 서울 송파구 삼전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예전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가 변경된 미역국 전문점이다. 소고기 미역국부터 조개, 가자미, 활전복, 새알까지 다양한 종류의 미역국이 있으며, 미역국 외에도 석쇠불고기, 활멍게비빔밥, 활전복 물회, 제육덮밥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미역국을 주문하면 15분 후 음식이 나오고, 돌솥에 뜨겁게 나오며 미역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우엉조림, 김치, 깻잎절임, 샐러드, 양파무침 등의 밑반찬도 함께 차려진다.
4.6Km 2024-02-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42길 13-3
한우 전문점 뜨락은 7호선 청담역 14번 출구 영동대교 남단교차로 인근에 있다.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 또는 발레파킹을 할 수 있다. 이곳은 영동대교 IC 인근 고층 아파트 둘러싸인 가운데 단독 건물로 강남 도심 속의 의외의 장소에 있다. 외형은 적색 벽돌 마감과 아치형 창문으로 되어있는 한적하고 차분한 고급스러운 단독 건물이다. 내부는 일반 홀과 각종 개별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20년이 넘는 동안 특상 등급 한우를 손님상에 내고 있다. 대표 메뉴로 (1인) 코스, 안심(130g)이 있다. 이외 메뉴로 평일한우세트(2인), 평일소꼬리찜세트(2인), 등심(130g), 안창살(120g), 살치살(120g)이 인기가 있다. 대표 메뉴인 한우 코스는 4인 이상에 식사가 가능하며 예약이 필수다. 식당 인근에는 서울 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테마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6Km 2024-10-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