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디치

세디치

1.4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 아크벨리

세디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도 가능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매장 가운데 ‘ㄷ’ 자 형태로 바 자리가 있고, 양쪽 벽으로 테이블 자리가 있다. 유리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오픈 키친이다. 대표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감자 뇨끼, 새우 크럼블, 버터 파스타가 있고 캬라멜로 풍기, 바질페스토, 아마트리치아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주말과 디너타임에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페 이페메라 LCDC SEOUL

1.4Km    2024-06-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7길 10

카페 이페메라 Ephemera는 우편 엽서, 각종 표와 같이 잠깐 쓰이다 버려지는 것들의 모음이라는 뜻과 하루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요즘 성수에서 가장 핫한 카페이다. 카페 내부에는 곳곳에 우표나 카드 등이 작은 소품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벽에 붙어 있는 티켓, 엽서, 우표를 보며 시간의 흔적을 따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원목의 인테리어는 아늑한 느낌을 준다. 매장은 넓고 공간마다 각각의 컨셉이 있다. 디저트 메뉴로 타르트, 머핀, 쿠키, 스콘 등이 있는데 매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엘씨디씨 서울(LCDC SEOUL)

엘씨디씨 서울(LCDC SEOUL)

1.4Km    2025-05-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7길 10 (성수동2가)

엘씨디씨 서울은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LCDC SEOUL은 ‘LE CONTE DES CONTES 이야기 속의 이야기’의 앞 글자 LCDC를 따 왔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가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일상의 조각을 모아주는 따뜻한 카페,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 여행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숍, 일상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스몰 브랜드 매장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루프탑 바들이 다채로움 속에서 일관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레이박스

그레이박스

1.5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3길 16 성수동램킨중흥S클래스오피스텔

그레이박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평일엔 아침 7시 전에 문을 열어 모닝커피를 찾는 직장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외관을 회색빛 바탕에 옅은 하늘색으로 꾸며 모던한 느낌이 든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스윗라테, 더치커피, 더치라테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수제청, 디저트류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응봉산(서울)

1.5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응봉산은 높이는 약 95m로 예전부터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했다. 과거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선비들의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동호독서당이 있었고 황화정, 유하정 등의 정자들이 위치했다. 응봉의 남쪽에는 얼음을 보관하는 빙고를 설치했는데 이를 동빙고라고 불렀다. 현재 응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일몰과 야경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내부에 어린이공원과 암벽등반공원, 배드민턴장이 있어 체육시설을 즐기기에도 좋다.

바위파스타바 성수

바위파스타바 성수

1.5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5길 27

바위파스타바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 자양동중국음식문화거리 지나 영동교골목시장입구 부근에 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여덟 석 규모의 파스타 바로, 매장 내부는 어두운 분위기로 구조는 'ㄴ'자 구조이다. 메뉴로는 디너 테이스팅 코스가 있다. 최근 바위머쓸바가 이미 핫 플레이스로 올라와 있다. 식당 인근에 자양동중국음식골목,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기미사 성수

기미사 성수

1.6Km    2024-07-0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6길 47

기미사(氣味士)는 커피를 포함한 음료 전문 브랜드이다. 기미(氣味)란 ‘향과 맛, 기분’을 뜻하는 옛말이다. 기미사(氣味士)는 커피와 음료의 새로운 향과 맛, 그리고 산지의 이야기가 담긴 원료들과 특별한 시너지로 새롭고 감각적인 경험을 추구한다. 매장 한쪽에는 자체 제작한 브랜드의 커피와 티를 판매하고 있다. 기미사의 시그니처 메뉴는 발효버터로 만든 수제 솔티드 카라멜이 들어간 솔티드 카라멜 쉐이크, 바로 그라인딩 한 시나몬과 사과향이 조화로운 애플시나몬 아포가토, 열대과일이 블렌딩 된 티를 우려 만든 화사한 향의 트로피칼 아이스티이다. 이외에도 브루잉커피와 블렌드 커피, 계절과일 주스, 퐁당쇼콜라 등의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슬로우파마씨

슬로우파마씨

1.6Km    2025-06-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가길 26 (성수동2가)

슬로우파마씨는 성수동에 있는 창고형 식물 인테리어 숍이다. 반려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들이 꼭 들러봐야 할 명소 중 한 곳이다. 슬로우파마씨의 크지 않은 공간에 식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높은 천장에는 아래로 늘어뜨리면서 자라는 예쁜 모양의 행잉 플랜트들이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다. 홋카이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녹조류 마리모, 작은 사이즈의 미니 다육이와 파인애플 선인장이라고 불리는 괴마옥, 초보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고사리 종류들과 신기한 모양의 선인장들도 많다. 가장 대표 제품인 테라리엄 세트와 식물표본도 실물로 볼 수 있다. 이끼 표본을 피겨와 함께 예쁘게 꾸며 놓은 이끼 테라리엄과 보존액에 담겨 있어서 오랫동안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케이월드

1.6Km    2025-06-26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90 (자양동)

케이월드호텔는 건대 인근의 호텔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1성급 호텔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객실은 스위트, 디럭스 등의 5가지 타입이 있으며, 모든 객실은 인터넷이 되며, 개인용 컴퓨터가 있다. 또한 호텔에는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있어 구매도 가능하다. 주차장이 있으며 무료발렛이 제공된다. 수도권 지하철 건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건대의 먹자골목, 건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이 있어 놀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고 쇼핑도 편리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1.6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43 (압구정동)

강남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우리나라 유통업계에서 명품관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본격 도입한 곳이다. 청담동과 함께 하이엔드 패션의 메카 역할을 하며 해외 명품들이 한국 시장 진출 시 가장 먼저 입점하는 백화점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본점과도 같은 곳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EAST 관과 WEST 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2004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관과 EAST 관으로 변모했다. 그중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에서 명품관으로 승격된 WEST 관은 물고기 비늘을 형상한 외관으로 밤이 되면 색이 변하면서 영상을 투사한다. WEST 관과 EAST 관에는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국내외의 최신 패션 경향 및 시즌 상품을 한 발 앞서 소개하는 안테나숍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로는 구찌, 루이비통, 미우미우, 프라다 등이 있다. 2016년 이후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익스테리어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 디올, 펜디 등의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통해 익스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명품 백화점으로 명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