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1
02-742-1671
참치의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8.3K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85 (관철동)
워커힐 호텔 대표 중식 레스토랑 [금룡]을 1970년 대한민국 고도 성장의 상징인 삼일빌딩에서 비즈니스에 특화된 프라이빗 다이닝으로 재현한 중식당이다. 진귀한 재료와 차별화된 맛의 정통 중국 음식으로 소수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한 정식 만찬을 선보이고 있다. 메뉴는 모두 코스 요리로 5~7가지가 나오며 청계, 삼일, 백룡, 흑룡, 갈룡음수형, 청룡, 황룡, 청천 8가지가 있다. 총 80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홀 28석과 5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이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나 소규모 행사나 단체 모임은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를 해야 한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20m 삼일빌딩 2층에 있으며 인근에는 청계천, 탑골공원 등이 있다.
8.3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16
서울특별시 북창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숙성 통 삼겹살이다.
8.3Km 2024-01-15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206
오늘손칼국수&찜 강동본점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벽돌로 마감된 2층 단독 건물은 도로와 인접하고 앞마당이 넓어 자동차를 이용이 편리하다. 강동구 인기 음식점으로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 대표 메뉴는 해물찜과 아귀찜이다. 중간 사이즈를 시켜도 4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이 나온다. 해산물로는 낙지, 전복, 키조개, 홍합, 오징어, 아귀, 고니, 조개 등과 아삭한 콩나물까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홍합 국물과 바지락칼국수는 코스처럼 연결되어 있다. 주변에 광나루공원과 올림픽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3Km 2025-04-0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9
02-2211-8000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들어선 첫 번째 코트야드 브랜드 호텔이다. 국보 1호 숭례문을 마주하고 있으며 남대문 시장, 명동과 인접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다. 또한 청계천이 걸어서 약 10분, 명동거리까지는 도보로 약 5분, 다양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쌈지길까지 걸어서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이호텔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발렛파킹, 카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르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고급스러운 바, 룸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무료 주차등으로 서울 고급 호텔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고 있다.
8.3Km 2025-07-30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8길 34
지하철 5호선 둔촌역 3번 출구와 붙어 있는 둔촌역 전통시장은 곧게 뻗은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30여 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 온 둔촌역 시장은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좁은 골목이지만 80여 개의 점포가 의식주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과 먹거리 등을 알차게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다른 시장과 달리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8.3Km 2024-02-2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010-2802-2133
파수(把守)란 도성(都城)을 수비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의식의 하나였다. 조선시대 도성수비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으며, 특히 선조 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파수의식은 인정(人定)과 파루(罷漏)에 도성문을 열고 닫는 도성문 개폐의식과 순라의식 등을 연결하는 조선시대 군례의식으로 중앙군제 중 그 위치와 역할 등을 고려해보면 궁성을 수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의식이라 볼 수 있다.
8.3Km 2025-06-09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3동 448-49호 (천호동 마을마당 내)
독립운동가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적을 기려 강동구청 주관으로 천호동에 동상을 건립하였다. 해공 신익희선생은 1894년 경기 광주 출신으로 1910년 한성관립외국어학교 졸업 후, 1912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하여 유학생 통합단체인 학우회를 조직하고 기관지 학지광을 발간하며 민족정신과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13년 귀국하여 고향에 동명강습소를 열어 신문화와 개화사상을 보급하였으며, 1919년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며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그 해 일경의 체포령을 피해 상해로 망명,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내무차장, 국무원비서장, 외무총장 서리, 내무부장 등을 역임하시고 조국의 광복을 맞아 귀국하였다. 귀국 후 민주당 최고위원 및 국회의장을 역임하고 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다 유세 가던 중 열차에서 뇌내출혈로 서거하였다.